안탈랴 유람선
▼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배 타는 곳 까지 내려 간다
배를 탈 때는 좋았는데
선착장에서 버스 타려면 엘리베이터를 탔던 옆 방향으로 위까지 걸어 올라가야 한다
경사가 가파른 골목길을 올라 가쁜 숨을 돌릴 겸 바다를 내려다 보며 사진을 찍고 아이스크림을 사먹는다
예쁜 집들도 보면서 . . .
다시 시가지 구경을 하면서 주차장 까지 걸어 갔다. 날은 덥고 힘이 들었는데 친구는 두살 쯤 적다고 내 가방을 들어다 준다
그런데 사진은 다 어디로 갔을까?
도로에 문제가 있다고 카파토키아는 못갔다.
동굴의 벽과 천정에 있는 그림(잘 보전 되면 좋으련만)
한번 더 타보고 싶은데 . . . . .
사고 이후 뜨는 갯수와 날씨를 엄격하게 제한 한다고 한다
(가져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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