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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4<피로 사회에서 길을 찾다>사 40:31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6. 8. 15. 09:37

2016.8.14<피로사회에서 길을 찾다>사 40: 31

성경 의미를 찾을 때→ 반복되는 구절을 찾는다 →강조되는 내용

?27절 부터 반복되는 단어→ 피곤

?힘들어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우리의 일상적인 말.

?능력이 미덕인 세대. 성과 우선 세대는 늘 경쟁 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의 연속이다

?예)-결혼 상대를 찾을 때 능력을 본다. 신랑감이 능력이 있는가? →능력 위주의 사회는→ 피곤하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

?피곤이 쌓인다. 은퇴를 해도 피곤함

?달려도 걸어도 피곤치 않는 사회

?우리는 왜 피곤할까??

템포를 늦춰서 되는 일이 아닌 때 더 힘들고 피곤하다

근원一보다 근원 적인 피곤의 원인

?27절→인생의 문제가 하나님을 떠난게 아닌가?

?이 모든 문제는 마음의 문제다?

심령의 문제-마음의 문제. 영혼(內面)의 문제다

?속사람이 하나님은혜로 가득하면 어떤 문제도 피곤치 않다

❤예1)

①회사의 야근 → ①이놈의 회사는 왜 이렇게 야근이 많아? →심경이 부정적

☺② 이렇게 일이 많은 회사에 다니는게 행복해.-긍정적 안목

❤예2) 야곱이 라헬을 아내를 맞을 때 →7년을 수일처럼 봉사→라헬을 사랑한 까닭에 피곤치 않음

?"나"→ 주님을 사랑한 까닭에 힘든 자리에서도 즐겁게 이길 수 있을까??

?피곤은 심령의 문제

처방: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져라

?하나님의 능력은 한계가 없는 초월적이다

?초월적 능력의 하나님이

?1)하나님은 우리의 좁은 소견과 핀단으로는 다 헤아랄 수 없는 무한의 능력이 있으신 분이다

?그분이 우리를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야 함을 인정 해야 한다

비록 고통의 자리 일지라도 → 그곳이 하나님께서 내가 지켜야 할 자리인 때문이다

?하필이면 왜 납니까?

?하나님이 정해 주신대로 살아야 함

?예)하나님 왜 나는 자식이 없습니까? 라고 따지지 말것

하나님이 세워 주신 자리에서 불평 없이 하나님을 예배할 것 왜 나를 이자리에 두셨을까? 생각할 것

?우리의 안목이 짧아서 지금 못 보고 있는게 있다.

?원망보다 → 하나님의 고심을 본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내 행위 대로 판단 하셨으면→ 난 지옥행이지만

하나님의 눈먼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 천국을 바라보는 것이다

?2 ) 하나님이 곤고한 인생에게 가까이 하셔서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살리신다

?이런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시면→ 초월적인 내 인생이 된다

이런 하나님이

피곤치 않게 하시고 곤고치 않게 하신다(27 ~)

?나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붙잡고 살아내는 人生이 되어 하나님을 앙망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앙상하여 독수리처럼 날아 오른다

?※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시선을 가지고 날마다 시야를 넓힌다?

걸어도 피곤치 않고 달음 질 쳐도 곤비치 않는 인생을 산다

?그분을 앙망 하며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나" 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