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성곤 목사님 설교

2018.2.18<하나님의 훈련>여호수아 6장 8-21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8. 2. 18. 18:43

2018.2.18<하나님의 훈련>여호수아 6장 8-21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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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배우거나 익히기 위해 되풀이하여 연습함

       ㅡ 목표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실천시키는 실제적 교육 활동

예) 발레리나 강수지의 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ㅡ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토우를 신고 연습한 발

 

 "나, 우리" ㅡ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훈련

영적 훈련 ㅡ 하나님 앞에 나아 가기에 합당하게 훈련 받는다.

갈6:8. 육체를 위해 심는 자 ㅡ 썩어질 것을 거둠.  성령을 위해 삼는 자영생을 거둠.

 θ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훈련 받으면 ㅡ θ의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심

 

영적 훈련은 교역자만 하는 게 아니다.

 ↓→ 영적 성장을 위해 누구나 훈련 받아야 함.

  변화 받고 →θ의 상급을 받게 하심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 몸에 배 도록 훈련

 

여리고 상이 무너짐 → 광야 생활 →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삶의 여정이고 생활 속에서의 훈련이다

 

 

훈련은

1. 믿음의 훈련(8-15절)

믿음은 추상적 관념적이 아니다.

1) 순종의 훈련이다.

가나안 입성의 과정

θ → 여호수아에게 명령 → 1일1회씩 6일 동안 → 성을 돌되 →백성은 입을 봉하고

무장한 군인 → 제사장 7명은 양각 나팔을 불고 →언약 궤 → 후 군 → 백성의 순서로 6일 동안 돌고

제7일 째 날

새벽 →성을 6번 돌고 → 7번 째 → 제사장 들이 나팔 불 때 → 백성들이 외침 → 성벽이 무너져 내림

믿음 ㅡ 머리로는 불 합리하고 될 수 없을지라도 θ 말씀임으로

늘 묵상하고 복종하며 굴복하여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다.

2) 믿음 훈련은 침묵이다

출 애굽 후 많은 불평, 불만, 원망이 많았고 비웃기도 했지만

'입을 다물고 여리고 성을 돌라" ㅡ순종

믿음 생활 하면서 ㅡ 자나깨나 입 조심, 말 조심

영적 훈련을 잘 받는 자

①오늘도 내 삶의 자리에서 θ 은 어떻게 역사하실까? 침묵하며 묵상한다

②들을 줄 알아야 한다 ㅡ 세미한 중에 주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3)믿음은 열정과 진실함이 있어야 한다.

θ 말씀 대로 여리고 성을 돌기 위해 일찍 일어남

성실하고 진실하였다 ㅡ 말씀에 순종하여 침묵하며 6일 동안 돌았다

   일상의 삶 속에서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최선을 다했다.ㅡ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직장. 일터. 학교. 가정. 사업장에서)

 교회는 잘 나오는  데 ㅡ 거짓말을 잘 한다. 땡땡이를 친다. ㅡ θ 을 방해 하는 자

 

4) 인내 해야 한다

*θ 이 입 다물라고 하셨기 때문에 침묵하였다(백성)

*쉬운 일에 넘어가거나, 어렵다고 지쳐 쓰러지면  ㅡ 패배, 낙오 뿐 ㅡ오래 참고 견딤→영광의 날이 온다.

*하루 한 바퀴 도는 일 ㅡ 장정만 60만명이 침묵하며 하루 한 바퀴 도는 일이 쉬운 게 아님

*6일 동안 돌아도 성은 무너지지 않았다.ㅡ정말 무너질까? 의심도 생기고 힘이 들고 지치기도 할 것인데 ㅡ 참고 순종 했다

삶에서 버틴다(직장. 사업장. 가정. 학교 ㅡ 세상 살이가 참기 힘 든다.) ㅡ 그래도 인내 한다.

인내는θ 의 언약궤와 함께 여리고 성을 돌았듯이

 θ 의 임재를 확신한다.

θ 의 임재 앞에 순종하며 참는 것이다.

θ 이 나와 동행하심을 알기 때문에 인내할 수 있다

 

예) 프랑스 출신 요리사 이야기  ㅡ 로렌스 형제

음식을 만들 때 ㅡ 하나님이 보신다고 생각하며 요리 했다고 한다

θ 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면 충실하게 충성되이 일 할 것이다.

나의 직장, 일터, 학교, 가정에서

지금 이 자리에 θ계시다면 ㅡ 나는 어떻게 일 하겠는가?

마태복음 28장 20절 ㅡ 감사와, 무서운 말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소망의 훈련(16.20절)

이스라엘은

1)여리고 성이 무너질 줄 믿고 돌았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믿음의 사람은 ㅡ 좌절, 절망하지 않는다.

θ 이 입 다물고 돌라고 하셨기 때문에 침묵

믿음은 불가능이 없다. ㅡ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면 이루어 주심 ㅡ 포기란 없다.

이스라엘 ㅡ 되 돌아 갈 길이 없었다

이 성을 주겠다. → 외치라 ㅡ 나팔 소리와 함께 외침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으로

확실성을 갖게 됨.ㅡ 용기를 가짐. 자신감이 생김 ㅡ 하나님에 대한 열정

 

3)작은 체험이 → 큰 소망이 된다.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바라본다

젊은이 → 꿈을 꾸고. 늙은이 → 환상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3.사랑의 훈련(17.19.21절)

여리고 성이 무너짐

믿고 소망하던 대로 이뤄짐

 

θ 사랑에 대한 시험ㅡ θ 사랑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

1)전리 품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신 θ

전리품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라

은. 금. 동. 철. 기구 ㅡ θ의 것 → 하나님의 전에 둘 것

기생 라합에 속한 것에 손 대지 말라 ㅡ 이웃 사랑

일곱 나팔을 불며 여리고 성을 돌 때 ㅡ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돌 듯

 

2)힘들고 어려울 때도

θ을 의지하여 기쁨으로 한다.

자발적으로 한다

 

 

3)훈련이란

지루하고, 힘들고, 치열하지만 억지로는 할 수 없다

기쁨이 있어야 하고,

하는 일이 즐거워야 하며

그 속에 사랑이 있어야 끝까지 참고 견디어 이길 수 있다.

 

 

 

로렌스 형제

책 소개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3239591

기독교 영성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자 불후의 고전!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으면서 신실하게 세파를 헤쳐 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 17세기 프랑스 파리의 까르멜수도회에서 평수사로 지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였던 ‘로렌스 형제’의 편지, 조언, 대화, 그를 기리는 글 등을 엮은 책이다. 거룩한 자유를 맛보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그와 동행하는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는 믿음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수도회에서 부엌일을 하는 단조로운 삶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배와 사랑의 행위로써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던 로렌스 형제를 통해 평범하고 누구나 연습을 시도한다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클로이 김 ㅡ스노우 보드17세소녀 금메달

http://cafe.daum.net/ourvancouver/ElMb/1334?q=%B9%CC%B1%B9%20%BD%BA%B3%EB%BF%EC%BA%B8%B5%E5%20%B1%DD%B8%DE%B4%DE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ngsun21cc&logNo=221207799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