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기도

2019.1.13.주일 기도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1. 13. 00:15
은혜와 축복의 하나님!!!
지난 일년을 복되게 하시고, 모자라는 저를 새해 두 번째 주일에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을 수 있고, 수 있고, 예수 생명이 있는 교회로. 배려 섬김이 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첫 째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둘 째 너와 함께 기뻐하며  
셋 째 나를 세워서 기뻐하는 교회로 금년의 목표를 삼게 하시니     
구원의 기쁨과 , 자녀 됨의 기쁨과,   일꾼 삼으심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금년 청년부가 새롭게 출발 합니다. 지금은 일곱 명에 불과 하지만  
주의 은혜로 저들의 웃음과 찬양이 

하늘 문을 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차고도 넘치는  활력소가 되게 하옵소서.  청년들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섬기는 자들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알차게 해 나가는  
 큰 인물들이 되게 하실 줄  믿고 감사 합니다.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듯 하라는 말씀을. 기도로, 육신으로 
물질로, 이름도 빛도 없이 몸소 실천하는 봉사의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복되게 하사  믿음의 본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국가 적으로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사 희망이 되게 하시고,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샘 곁에 심긴 나무가 담을 넘는 축복을 주시 옵소서.
가정에는 평안을 주시옵소서.  건강한 육체를 허락하사  기뻐하는 웃음으로
가득한 한마음 교회로 소문나게 하옵소서.   
지역사회 복음화를 이루는  복음의 선봉이 되게 하옵소서
유튜브를 통하여 전하여지는 이성곤 담임 목사님과 유한구 동역 목사님의
말씀이 교회 분란 때문에, 또는 믿음에 회의를 느끼고 실망하여 방황하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는  울림이 되어, 마음 문을 열게 하여 주시 옵소서.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과 가족 모두와
영 유아서부터 노년에 이르기 까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들어 주사 
비 온 후의 광선으로 땅 위에 움 돋는 새 풀 같이 싱싱하고 건강한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복된 사람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부요한 행복의 샘터가 되는 한 해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능력의 말씀이 되어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심령을 치료하는 이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사 개인  또는 정당의 이익에 혈안이 되는
마음의 비늘을 벗겨,  하나님을 사모하는 바른 정치인들 되게 하옵소서
남 북 문제도 평화롭게 해결되게 하사 불안한 국정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2017년 터를 세워주시고 두 번의 새해를 맞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뜻을 지금 여기에 모여 예배드리는  
한마음 성도들의 삶 속에 심어주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한 해가 되게 
하실 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