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기도

2019년6월10일 < 나의 대중 기도>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6. 8. 23:17

사랑의  하나님!!!
오늘 이렇게 은혜의 자리에 앉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영 죽을 죄에 빠진 세상 병거 속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로 살게 하시고.    매 순간 마다     
마음을 바로 잡고, 돌이키어  하나님의 병  타는  
 한 주간을 살게 하시니 더욱 감사 합니다.    
금년도 교회의 슬로건처럼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나 자신과 함께 기뻐하며  
6 월을 맞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도 나이든 사람으로 자신을 절제하며  
모두를 아우르는  모범이 되는 믿음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지 아니하실 지라도 나는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라는 고백이 불변하는 나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아이들의 웃음이 어른들을 기쁘게 합니다,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이 예배당을 채웁니다.      
 교회의 희망인 이들의 웃음 소리가 ,   찬양이,    또 예배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        
젊고 활기찬 교회 되게 하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이제 목장 예배도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서툴러어 쩔쩔 맬 때도 있지만. 각 가정의 문제와 기도
제목을 가지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 다독여.  함께 울고.  웃고
기도하고,  배려하고. 섬기는 목장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쁨이 이웃에게 전파처럼 퍼져나가는 교회
예수 생명력이 역사하는 교회로 소문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 여호와께서 허락 하지 않으실 때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 될 때 목사님을 성령의 두루마리로 덧 입혀 
주시옵소서.    듣는 이는 마음 문이 열려   말씀을  담을 귀를.      
보는 눈을,  또 감동을 허락하사     마음 판이 은혜로
반짝 반짝 빛나게 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 합니다
이성곤 담임 목사님. 유한구 동역 목사님. 이 정선 교육목사님
두분 전도사님들에게  주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옵고
가정은 사방의 평강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영 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 까지 성도들의 가정 가정을 살펴 
주시는 줄 믿습니다
문제가 있는 가정은 해결을. 병든자에게는 나음을 허락하소서
공의의 하나님!!!  나라의 안팎이 혼란스럽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눈 앞의 잠깐 이익이 아니라 역사에 오래 남을 자신의 기록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참으로 바른 길인지 인식하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각 각 처해힜는 상황에서 할 일을 
힘 써 해 나감으로 국가에 기여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힘들고 고달픈 삶 중에서도 이모양 저 모앙으로   
봉사의 손길을 놓지 않는 당신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만 배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실 줄 믿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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