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성곤 목사님 설교

2019.4.21.주일 <부활을 맛보셨습니까?> 누가복음 24장13~35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4. 22. 10:52

 2019.4.21.주일 <부활을 맛보셨습니까?> 누가복음 24장13~35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9년 항상 기뻐하라

     수님과 함께 (Jesus)

      이웃과 더불어 (Others)

      ▶ 나 자신과 함께(Yourself)

           땅끝 까지 복음을 . . .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456번지 예은빌딩 한마음교회

설교 동 영상 https://youtu.be/G2wlJY_TQJA

 

  그림의 제목 : 죽음의 춤

 

제 목 : 죽음의 춤 (Taniec smierci)
작 가: 프란체스코 렉스스키(Franciszka Lekszyckiego)

      네델란드 사람
제작년대 : 17세기 후반
크 기 : 켐퍼스 유채
소재지 : 폴란드 크라코바 프란치스코 수도원 대성당
장르 : 바니타스(Vanitas)풍의 그림

 

 

 

 

 

 

 

 여자들이 아름다운 옷을 입고 해골과 춤을 추는 모습

 

 

시대적 배경

17세기 식민지 무역으로 부요 해진 네델란드 개신교 인들이

부요 함을 쫓고 물질적 풍요로 향락에 빠짐을 우려하여

`바니타그’ 풍의 그림을 그려서 신앙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였다

너희들이 화려하고 부유하고 행복한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아도 결국 삶은 죽음과 같다.

 죽음을 통하여 너희들이 삶의 문제를 깊이 있게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죽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그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지금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지만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뜻

 

 잘 못된 삶

현재 '오늘을 즐겨라'로 잘못 인용 되고 있다.

헛되고 헛되니 오늘을 즐겨라 ㅡ 메멘토 모리를 잘못 생각한 삶

 

 

 

 

 일반적인 삶 ㅡ 당연한 삶이다

"내 삶의 자리에서 삶을 가다듬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어떻게 현재 삶을 다스리면서 정도를 걸어 갈까?"

 

 

 

 

 

 

 그리스도인의 삶(바른 신앙인)

 당연한 일반적인 삶을 산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죽음의 문제를 한단계 넘어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죽음 후에 부활이 있음을 알고 있다.

 

 

 

 

 죽음이 끝이 아님

    → 하나님이 나를 위해 보장해 주신

      부활 승리가 있다

      영생이 있다.

 부활맛보며 살아야 한다(아는 것이 아님) 

 부활  나의 부활이 되어야 한다

 

 

본문의 내용.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 → 실망한 글로바와 다른 제자 

고향 엠마오로 가면서 십자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함(13-14) 

예수님이 동행 하심(15) →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 들(16) → 무슨 일이냐고 물으심( 17)

이스라엘을 속량할 분이라 믿은 말과 일에 능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에 대해(18-21)

→ 3일 후 마리아와 제자들이 무덤에 갔으나 예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이야기(22-24)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성경 말씀을 풀어 알려 주심(25-27)

제자들이 그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강권함(28-29)

그들과 함께 떡을 떼실 때 축사하여 주심 (30)

눈이 지고 마음이 뜨거워져 예수님을 알아볼 떼 예수님은 그 자리에 안 계심(31-32)

놀란 제자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살아계신 증거함(33-35)

 

 

 

 

 

엠마오로 가던 글로바와 다른 제자를 통하여

부활을 맛보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1. 눈이 열렸습니까?(16~ )

 

본문

16절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31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님을 만나기 전 → 눈이 어두어져 예수님을 몰라 봤다.

 

눈이라고 다 같은 눈은 아니다.

 영적 소경 → 영적 눈이 열려야 한다.

 세상적인 눈 →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신령한 눈 → 세상적인 눈 + 예수님을 볼 수 있는 눈

 

 

 

 어떻게 하면 영적 눈이 열릴까?

 

 

①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이 성경을 말씀해 주셨다

27절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17절 예수님이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실 때 ㅡ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슬퍼하고 있었음 예수님의 부활을 모를 때

 죽으심 만 알면 ㅡ 슬퍼할 수 밖에 없다

 구세주 인줄 알았는데 죽으셨어 그 분이 돌아가셨어

 이렇게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는데 . .

   그 분을 믿었는데 ㅡ 돌아가셨어

 돌아가신 예수님만 생각하면 슬플 수 밖에 없다.

 좌절하고 실망하여 고향에나 돌아가야지 ㅡ 슬픈 인생이다

 

27절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 말씀을 가르침 받을 때 ㅡ 마음이 뜨거워지고 영적 눈이 뜨인 것이다 

 

  

 

 

 현재 나의 반성

      헛 믿음은 아닌가? 

 예수를 믿었는데 . . . 안 되네?

   ㅇㅇㅇ 이 될 줄 알았는데 → 아니야 ㅡ 실망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전 글로바와 다른 제자 같은 삶은 아닌가?

 

 

 

 

 

② 주님과 함께 깊은 교제가 있어야 한다.

30절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중에 → 인생이 달라진다.

  부활 없는 믿음은 의미가 없다.

 부활의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더니

   *  → 눈이 밝아졌더라(인생이 달라짐)

죽으신 예수 뿐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이 ㅡ 복음

 

 

 

 

 

 부활의 기쁨이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구속의 은혜를 이루기 위해 다시 부활 하셔서

믿는 자가 누려야 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깨닫고

 부활의 기쁨. 부활의 영광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2. 마음이 뜨겁습니까?(32절)

 

32절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헬. 불타지) 아니하더냐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불 붙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충격이 오고 마음이 뜨겁고 기쁨이 되는)

  해석 ㅡ Burning 불타는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 맛보는 체험

  말씀을 들으면서 충격이 오고

  말씀을 들으면서 감동이 오고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일어남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다가올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체험이 있어야 한다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통로  

 

 

 

 ① 성경 말씀을 통하여 뜨거워진다

 

 

  말씀을 읽고, 쓰고, 묵상할 때 감동이 온다.

  말씀이 들려질 때 마음이 뜨거워진다

이사야 57장 19절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입술의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께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면서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하시는데

 나는 → 아멘 아멘 간절한 소망으로 받을 때 ㅡ 고침을 받는 은혜가 있다.

마음이 뜨거워지며 그의 권능을 믿고 확신하는 믿음이 마음을 뜨겁게 한다.

 

 

 

 

 

 ② 내가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마음이 뜨거워 진다.

 

 

  

 기록 된 말씀 ㅡ 성경

 선포되는 말씀 ㅡ 설교

 생명 말씀이 여기 있구나!!!

 

 

 

 선포되는 말씀에 감동

 예)

아~ 말씀 속에 그런 뜻이 있었구나!!!

오늘 내가 이렇게 살라고 하는 말씀이구나

아~ 나한테 회개하라고 주시는 말씀이구나!!!

 내가 이제껏 세상과 타협하고 살았는데. . 타협하지 말아야지 

그래 말씀이 여기 있구나. 생명 말씀이 여기 있구나 말씀대로 살아야지

말씀에 도전을 받고 감동 받고 결단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③ 말씀 그 자체가 내 속에 있을 때 마음이 뜨거워 진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가 말씀이고 내 삶 속에 동행할 때

예) 네가 그 일 하는 걸 내가 얼마나 기뻐하는 줄 아니?

 주의 칭찬 ㅡ 참 잘했어

 주님이 늘 나와 동행 하심을 체험하는 삶을 살 때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1.3.5.7.9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믿음의 마음과 믿음의 삶을 통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때 마음이 뜨거워 진다

 

그래 오늘도 내가 이렇게 할 때

 주님이 내 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말씀 자체로 나와 동행하셨어

 

 

 

 

 

 예)어느 목사님의 간증

 할머니. 어머니. 아들 까지 4대가 목사님이 됐는데

이 목사님이 3번 고민 하심

신 학생 일 때 ㅡ 내가 과연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질 수 있을까?

졸업할 때 ㅡ 내가 끝까지 주의 길을 가는 게 맞는 길인가?

목사 안수 받을 때 ㅡ 내가 진짜 목사가 돼도 되는 사람인가?

 주님이 그 일을 위해 택하셨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3번 봤다.

노회장 ㅡ 목사 임직 식 말씀에서

   3번 대답을 들으셨다고 증언하심

 예수님이 베드로에게(요한복음21:15-17)

1번 ㅡ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ㅡ  내 어린 양을 먹이라

2번 ㅡ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ㅡ  내 양을 치라

3번 ㅡ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ㅡ  내 양을 먹이라

 

 

마음이 따듯한 사람. 영혼이 불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부활의 주님을 전합시다.(33-35절)

예수님을 만난 글로바와 다른 제자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 제자들을 만나고 →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 자기들도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웠다는 말을 증언 함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은 →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

주님의 능력 → 내 능력

주님의 승리 → 내 승리

주님의 권세 → 내 권세

주님의 부활 → 내 부활 됨을 믿고 전한다.

 

 

 

 

 예) 본 교인

주일 골프 약속이 있는 본교회 교인

우리 교회는 7시 예배가 있는데 주일 예배 드려야 하니까 교회 앞으로 오세요.

→ 이왕 교회까지 왔으니 같이 예배 드리고 갑시다 → 함께 예배를 드리고

→ 교회라는 곳을 처음 온 그 분이 하는 말

  "다음 주일 올 때에는 내가 한 사람을 곡 데리고 오겠습니다"ㅡ

약속을 하고 가셨다.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이 은혜를 받고 전도 하겠다는데

집사 권사 장로라는 직분만 말하지 말고 ㅡ 전도해야 한다.

 

 

 

 

예) 구걸하는 거지

가게로 다니면서 바보 거지가 있었다

얼마나 바보인지 가게 주인들은 그 거지를 놀리는 재미로 왁자지껄하다

5000원과 10000원 짜리 지폐를 들고

 상인 ㅡ 어느 것을 가질래?

 바보 ㅡ 한참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생각하더니

       5000원을 갖는다.

보고 있던 사람들이 까르르 웃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바보는 바보일세"

재미가 있어서

매일 그런 일이 반복되고 바보가 오는 시간이면

왁자지껄 까르르 웃음소리로 떠들썩하다.

 그렇게 세월이 흐른 후

 바보가 집을 샀다는 소문이 났다.

"너 돈이 있으면서 날마다 구걸을 했니?'

그런데 왜 10000원을 안 받고 5000원을 가졌니?

바보 왈

내가 만일 10000원을 가져 갔으면 다음 번에 또 주겠느냐?

나는 매일 5000원씩 받아 모았더니 집을 살 수 있었다.

누가 더 똑똑한가?

 

 

 

 

 바보는 돈 버는 맛을 알았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맛을 알아야 한다

"내가 죽음에서 부활 했다"하시는

그 부활의 권세가, 부활의 기쁨이, 부활의 축복이

나의 기쁨. 나의 권세, 나의 축복, 나의 능력이 될 때 나의 인생을 맡긴다.

 

 

 

 

불 가능을 가능하게 하시고

죽음에서 부할 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그분이

사망 권세를 이긴 주님

"내가 오늘 너를 부활하게 하리라" 허락하신 주님이.

내 사업의 문제

내 질병의 문제

내 인생의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실 줄 믿는 믿음이

 예수 믿는 맛을 알게 한다.

" 이 사업이 주님이 영광 받는 사업이 되길 원하신다면

이 사업 속에서 부활의 영광과 능력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한다

 

 

 

 

 

예)어느 퇴직 교사의 이야기(오늘 아침의 일) 

교회의 분쟁으로 실망 → 교회를 떠남 → 예수를 안 믿음 → 병을 얻음

→ 약이 없음 → 고백 → 하나님을 떠나서 병을 주신 거 같습니다

→ 목사님의 답

"하나님께서 징계를 주셨다고 생각하면

징계를 주신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시리라 생각하고 믿음 생활 바로 하십시오

나도 기도하겠습니다"

 

이사야 57장 19절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나는 오늘

부활을 맛 보았는가?

부활을 맛본 자 답게 예수님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

부활절은 그냥 잔치하는 날로 그쳐서는 안 된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

 마음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일어났는가?

 

 

 

 

  

 

 

본문

누가복음24장13-35절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3)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http://cafe.daum.net/dnuri007/ERYO/3036?q=%EC%A3%BD%EC%9D%8C%EC%9D%98+%EC%B6%A4&re=1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다음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A9%94%EB%A9%98%ED%86%A0_%EB%AA%A8%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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