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성곤 목사님 설교

2019.6.16.주일. <성령 충만한 사람>누가복음1장13~45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6. 17. 12:01

2019.6.16.주일. <성령 충만한 사람>누가복음1장13~45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한마음교회 이성곤 목사님 설교영상 https://youtu.be/K_NiXA7R16w

 

 

 

인용 :  필립 롱펠로우 앤더슨의

       → 디즈니 속의 복음

 책 내용 .

  어떤 사람이 완벽한 위조 지폐를 만듦 → 발각 되어 조사를 받음

→ 이유인 즉 → 그 원본이 위조 지폐였던 것이다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 인들의 성령 충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성령 충만에 대한 오해
능력이 있고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이 있는 사람들을 보며 성령 충만하다고 생각한다.

그 모습을 따라 모방 하려 한다

나도 이런 사람들이 되고 싶어서 복사(複寫)한다(따라서).

 

 

 

 

성령 충만에 대해 잘 못 되어진 지식이나 오해가 불러 일으키는 내용

  이런 사람들 만 성령 충만하다고 생각 하는 오류.

주의 종은 성령 충만하다 

하나님의 큰 일을 하는 어떤 사람들은 성령 충만하다.

기도 많이 한다고 하는 어떤 권사님들. 장로님들 등등

주의 일꾼 들이 성령 충만하다

열성적이고 열광 적인 사람은 성령 충만하다

거룩하게 보이는 외모는 성령 충만하기 때문에 그렇다.

말과 행동의 모습이 그럴 뜻한 사람.

카리스마, 은사, 능력이 나타나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다

 

 

 

 예)엘리야 ㅡ 죽은 사람을 살림

이런 사람들만 성령 충만한 것이 아니다.

이들이 성령 충만할 수도 있고 아닐 수(가식적)도 있다.

 cosplay 같은 사람

 

성령 충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모방하려고 한다

닮으려고 흉내를 내는 사람.

자신이 특별한 사람임을 나타내려하는 사람(성령 충만하다고 은연중에 말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에게 잘 못하면 큰일 나" 등등

 

 

 

 

 

성령 충만한 모습

 

 인용) AW. 토져가 말하는 

   성령 충만할 때 나타나는 모습

행복하기 보다는 거룩하기를 열망한다.

  세상에서 행복하기 보다 하나님 앞에 어떻게 더 거룩한 모습으로 살아갈까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열망한다

십자가 지기를 열망한다.

   고난과 수난일지라도 주님은 위한 십자가라면 그 십자가 지기를 원한다

모든 이를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고 행해지기를 열망한다.

   내 생각 이전에 하나님 뜻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간다

 죄악 속에 살기보다는 의로운 죽음을 선택한다

  의로움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정도로 의로움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의로움과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사람

  내가 나를 위한 이기적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성령 충만할 수 없다.

지상에서 살면서 천국의 삶을 열망하고 사는 사람.

 

 

 

 

즉,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면서 이로움과 거룩함을 가지고

내 이웃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 속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의 모습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뜨거운 사람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살면서도 나는 성령 충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엘리야 같은 능력도, 어떤 목사님이나 봉사자 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내겐 없기 때문에 성령 충만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잘 못 생각하고 있다.

 

 

 

 

 

 

본문의 세례 요한. 마리아.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통하여

성령 충만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 본다.

 

1.  세례 요한을 통한 성령 충만의 모습(13~17절)

    평범한 사람이 받은 성령 충만

 

세례 요한의 태어남

대 제사장 사가랴 → 주의 성전에서 분향 할 때 → 주의 사자가 나타나 예언

너의 간구함이 들려서 →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는다

→ 너도 기뻐하고 모두 기뻐는 큰 자다.

모태로부터 성령 충만한 함을 받고 → 나실인이 된다

이스라엘 자손을 주께로 많이 돌아오게 할 아이

 

 

 

 

 

17절

 태어날 아이가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살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하심

예수님 ㅡ "여자가 난 자 중에 이보다 큰 자가 없다" 라고 하실 만큼 성령 충만함

 

 

 

 

 

세례 요한

 모태에서부터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본인이 성령 충만하기를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셔서

→ 성령 충만함을 주셨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된 것임

큰 사람으로. 큰 모습으로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성령 충만 함

모태에서부터 → 헤롯 왕에 의해 죽을 때 까지 성령 충만함

엘리야의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 앞에 기적을 베풀면서

하나님의 큰 자로 높임 받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았다.

 

 

 

 

 

 

 주의 깊게 생각 할 점

우리와 같은 일상적인 보통 사람(나. 너. 우리)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실 때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엘리야와 같이 쓰신다는 점을 명심할 것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크게 하시고, 위대하게 하시고,

큰 모습 큰 일꾼으로 쓰신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

세례 요한, 엘리야의 성령과 능력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

세례 요한. 엘리야의 성령 충만은 성령 충만의 한 면일 뿐이다.

목사, 부흥사, 권사 집사 장로들이 성령 충만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큰 모습으로 나타낼 때만 성령 충만한 것을 아니다.

 세례 요한도 그냥 평범한 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큰 일을 도모하는 일꾼으로 쓰실 때

큰 일군이 되는 것이다.

 

 

 

 

인용) 드와이트 라이언 무디(D.L무디)

   참고:http://cafe.daum.net/sbs7630/JoB6/268?q=%EB%94%94%EC%97%98%20%EB%AC%B4%EB%94%94%EC%9D%98%20%EC%83%9D%EC%95%A0

각성 운동, 기도운동을 일으켜 미국 복음화에 큰 역할을 감당했던 부흥 강사

 「헨리 발리」라는 분의 설교 중

"이 세상은 성령님께서 온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성별 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자 한다" 라는 설교를 듣고

'사람'에 초점을 둠

 그 사람 이란 → 그냥 단순한 한 사람이란?

그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위대한 능력의 역사가 일어난다.

특별히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학식 있고 지혜롭고 능력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또 하나님의 능력은 쓰시려고 한 사람을 통하여 나타남을 알게 되었다.

무디 자신이 학식 있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이 문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 했고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학식이 없음에도 그의 설교에 미국 전역이 녹아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는 그냥 단순한 한 사람을 통하여 나타난다.

 

 

 

 

 

 

 

 

"단순한 한 사람"은 어던 사람일까?

하나님 앞에 거룩해 지기를 원하는 사람

하나님이 날 쓰시기를 원하며 꿈을 구는 사람

 이런 단순한 한 사람을 통하여

성령님은 단순한 사람을 통하여 위대한 역사를 이루신다.

 

 

 

 

 

 결론

 세례 요한 → 평범한 사람.

 하나님이 쓰셨기 때문에 엘리야의 능력,심령을 주심

  → 많은 사람을 주의 나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 하나님이

오늘도 단순한 일상적이고 보통 사람인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통하여 위대하고 큰 일을 위해서

예비하시고 역사하실 줄 믿는다.

 

 

 

 

 

 

 

2. 마리아를 통한 성령 충만한 모습(26~38절)

    순종으로 받는 성령 충만

 

본문

천사 → 요셉의 정혼 女 마리아에게 → 은혜를 입은 자 라고 함

→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임을 전함 → '예수'라고 이름까지 지어 줌

→ 놀란 마리아 → 나는 처녀인데 어떻게 잉태합니까? → 35절 성령이 네게 임하고 

→ 지극히 높이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는다 →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친족 늙은 엘리사벳도 임신했음을 예로 말하여 줌.

→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다

천사의 말을 듣고 → "주의 종이니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대답 함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태어나셨나? ( 32~33절)

지극히 높으신 의 아들이고,

다윗의 왕위를 주심. 영원한 왕. 그의 나라가 무궁함.

 메시아로 오실 그분이 태어나심을 말함.

 

 

 

 

마리아는 어떤 사람인가?

약혼만 했고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이름 없는 동네의 소박한 처녀였을 뿐이다

나면서부터 성령 충만하지도 않았다.

성령 충만이 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쓰임 받게 된 것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아멘으로 대답 했다.

  당시의 풍습

처녀가 아이를 가지면 불륜을 저질렀다고 돌로 쳐 죽임을 당하던 시대인데

 

 

 

 

 

성령 충만의 역사가 일어 날 때 

위대한 능력과 위대한 것들을 보여주어야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작은 사람, 무명의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필요로 하실 때 성령 충만의 역사가 일어 난다

이때 감당할 수 있어야 하고, 감당해야 한다

  (38절-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하나님이 필요로 하실 때 → 성령이 임하시고

 순교자 적인 충성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난다.

  *담대해지고.

  당당해지고 

  용기 있는 신앙을 가지게 되고

  죽음을 무릅쓴 순종(하나님이 쓰신다면)을 한다.

 

 

 

 

 마리아를 통한 교훈

 나는 작고 나약하지만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고

내 삶의 자리에서 순교자 적 순종과 충성을 통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라는 가르침

 

 

 

 

인용) 앤드류 머레이

참고 https://tip.daum.net/question/39305140?q=%EC%95%A4%EB%93%9C%EB%A5%98+%EB%A8%B8%EB%A0%88%EC%9D%B4

   

 전적 순종은 점진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대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임을 말한다.

내가 오늘 죽는 한이 있어도 오늘 여기서 내게 순종하라고 하면

"순종 하겠습니다" → 이런 모습이 성령 충만한 자의 모습이다.

 

 

 

 

죽어도 순종 못할 사람의 핑게

"조금 있다가. 믿음이 자란 다음에, 더 담대해진 후에 순종한다"

 

 

 

결단.

 오늘 내게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줄로 내가 믿습니다. 내게 말씀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내게 이루어지는 줄로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된다.

 

 

 

 

 

 

 

3.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통한 성령 충만의 모습(18~25.39~45)

     일상 속에서 받는 성령 충만

 

 

본문 내용

천사가 제사장 사가랴에게

아들이 태어남을 알림 → 둘 다 늙어서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믿지 않음

→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음으로 벙어리가 됨 → 엘리사벳이 천사의 말대로 잉태 함

→ 5개월을 숨어서 지냄

 

 

 

 

 

39절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만나 문안 

→ 주의 어머니가 찾아옴을 기뻐 함

→ 마리아의 태중 아이를 축복함 → 엘리시벳의 복중 아이도 기뻐함 

42절 엘리사벳이 성령 충만함을 받아 → 마리아를 축복함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다.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67절 사가랴가 성령 충만함을 받아 축복함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친족간 임)

 

 

 

 

 

 일상적인 평범한 제사장의 아내 엘리사벳

많은 제사장 중의 한 사람에 불과한 사가랴가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

(부부가 함께 성령 충만할 수도 있다 ㅡ 한마음 식구들 부부가 함께 성령 충만하기를 바람)

이들이 성령 충만함을 갈구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삶의 자리에서 성령 충만함을 받았고,마리아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한 것이다.

 

 

 

 

 

 

 

결론

 세례 요한. 마리아. 사가랴엘리사벳받은 성령 충만은

 모두 평범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필요한 사람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신다.주셨다

(하나님이 꼭 필요하여 쓰시려고 하는 사람에게 성령 충만함이 임한다)

 어떤 사람을 닮으려 흉내 지지 말아야 한다(복사. 모방하지 말 것)

 한 장의 위조 지폐와 같은 인생이 되지 않아야 한다.

성령 충만하다는 사람의 겉 모습만 닮아가려 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이 성령 충만하다고 드러내 자랑하지도 말아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이러면 안되지" 등의 말로 위협하는 일)

 

 

 

 

 

누가복음 1장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 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67절 사가랴가 성령 충만함을 받아 축복함

 

 

인용 : 필립 롱펠로우 앤더슨

디즈니 속의 복음 이라는 책만 소개되어 있고

인물에 대해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는 분은 댓글에 소개해 주세요

 

 

cosplay → 신조어.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여 즐기는 일]

참고: https://tip.daum.net/question/92783204/92783364

 


 

인용) AW. 토져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A._W._%ED%86%A0%EC%A0%80

 

 

인용) 드와이트 라이언 무디(D.L무디)

참고: https://tip.daum.net/question/98702125?q=%ED%97%A8%EB%A6%AC+%EB%B0%9C%EB%A6%AC%EB%AA%A9%EC%82%AC

    헨리 발리 목사의 설교의 제목(무디가 녹아진)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의 뜻에 완전히 헌신한 사람을 통해 하실 수 있는 일을 보아야 합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8m0121a

 http://blog.daum.net/kkw0691/12588353

 

 

인용) 앤드류 머레이

참고 https://tip.daum.net/question/39305140?q=%EC%95%A4%EB%93%9C%EB%A5%98+%EB%A8%B8%EB%A0%88%EC%9D%B4

http://cafe.daum.net/immanuel1/1ho/4843?q=%EC%95%A4%EB%93%9C%EB%A5%98%20%EB%A8%B8%EB%A0%88%EC%9D%B4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URd/606?q=%EC%95%A4%EB%93%9C%EB%A5%98%20%EB%A8%B8%EB%A0%88%EC%9D%B4%EC%88%9C%EC%A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