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기도. 21.8.8 대중 기도

2021.12.19일 기도문
하나님!
성탄을 기뻐하고 기다리는 대림 절 4개의 촛불을 켰습니다

늘 아버지 사랑을 말하고 그 은혜를 원하고 축복을 달라고
몸부림 치면서도. 정작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이고 희생이 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잊고 지냈음을 고백합니다. 회개 합니다.
성탄절을 며칠 앞둔 날들 동안 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 동안을 살 때 용서하고 자족하며 화목으로 살라는
말씀을 받고도 순간 순간 볼멘 소리를 하고 화를 내고
너를 탓하며 산 시간이 더 많음도 고백 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영아부로부터 노년에 이르기 까지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받아 희망과 평안이 있어 행복한 한마음 교회
성도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79억 인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중에
있아오니 우리를 죽어야 할 죄에서 구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속히 종식되게 하옵소서. 전 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감사하고
기뻐하며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청년과 어린이들이 주를 사모하는 찬양과 웃음이 담을 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성곤 담임 목사님. 유한구 동역 목사님. 이종선 목사님과.
두분 전도사님께 항상 성령의 역사하심과 인도 하심으로
이 자리에 한마음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모님들과 가족들에게도 사방의 평강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알게 모르게 봉사하는 많은 손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마음 새생각 큰 믿음으로 웃고 울고 서로 섬기고 배려하며
예수 생명만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한마음 성도들에게
매 순간마다 주의 자취를 따라 사는 삶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가정. 학교. 직장. 사업장. 또 처해있는 곳에서 각각의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문제를 해결 받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예수. 믿음 > 라는 말씀을 선포하실
( )목사님께
성령 충만케 하시옵고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 들을 귀를
열어 주사 마음 문이 열리고 은혜 속에 깊이 빠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1년동안 받은 은혜만을 감사하는 12월로 마칠 수 있게 하여
주실 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21.8.8.

은혜의 하나님 !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한 주간을 살면서 지난 주에 주신 말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든든히 서며, 주를 경외하며 성령님의 위로가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그러는 중에도 하나님 뜻을 알려 달라고만 했지 들을 생각은 못하고
내가 해결하려고 조급하게 또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내 마음대로 행하였던
것을 회개 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기도할 때 영안이 열리고 하나님 속에 깊이 들어가게 해 주기옵소서.
영안이 열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 주실 때 주의 오른 손으로
잡아 주옵소서

지금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들이든 비대면 예배를 들이든 찬양하며
예배하는 당신의 모든 백성들이 알곡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이 코로나19를 종식시키시어 당신의 모든
백성이 한 자리에 모여 울고 웃으며 서로 배려하고 섬겨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기쁜 날이 속히 오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어린 생명을 귀히 여겨 주사 비록 주의 전에 나오지 못할 지라도 가정에서
주님 만을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청소년들을 붙들어 주시어
방황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장차 교회의 기둥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청 장년들의 믿음이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키게하여 주시옵소서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주사 치료하여 주옵소서

주를 믿는 믿음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이 나라 이 민족이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이 엄위 하신 공의의 하나님을 알게 하하시어
하나님을 경외하여, 국민이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나라로 이끌게 하옵소서.

오늘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실
( 유 한 구 )목사님에게 성령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 들을 귀를 열어 주사 마음이 활짝 열려
은혜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마음교회에 세워주신 이성곤 담임 목사님과 유 한구 동역목사님께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은혜가 언제나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이종선 목사님과 두분 전도사님께 같은 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뒤에서 말 없이 일 하시는 사모님들과 가족 모두에게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는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금년도 남은 5개월 동안도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를
체험하는 시간들 되게 하시고 변화 받는 삶이 되게 하실줄 믿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중보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