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오래 살다 개인 주택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것도 아주 추운 날을 택하여서... 오래 살다보니 겨울에 이사를 하게도 되는군요.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 정리가 안돼서 남의 집 같은 내집에 사는 셈 입니다. 그림같은 집 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먼저 살던 아파트 보다 조금 넓어서 좋긴한데 좀생각보다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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