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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3.수. <기도와 치유>야고보서. 5장13-18절. 한마음교회

2021.2.3. 수. 야고보서. 5장 13-18절. 한마음교회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육신을 입은 우리는 태어나서 성장하고 죽음에 이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출 생 → 성장 → 노쇠 → 병 → 죽음 14절 병든 자 →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을 만큼 아픈 사람을 말 함 장로 들 → 장로에 "들" 이란 한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뜻이 있고 → 이유 ※ '나;를 내 세우지 못..

2021.1.1<소망의 길을 찾아서. 예레미아 애가 3:19-26> 한마음교회 신년 예배

2021.1.1 한마음교회 신년 예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새해 첫시간을 드립니다. 서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갈등과 분렬이 나만 살려는 이기심으로 변가는 감으로 절망, 낙심으로 희망, 소망이 없어진다. 이럴 때에라도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일지라도 소망을 잃지 않고 길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릴 것이다. 1월 1일이 왔다 모든 날의 어미로 왔다 이영광 새해가 왔다 1월 1일이 왔다 모든 날의 어미로 왔다 등에 해를 업고, 해 속에 삼백예순 네 개 알을 품고 왔다 먼 곳을 걸었다고 몸을 풀고 싶다고 환하게 웃으며 왔다. 세상이 암울하고 절망적일지라도 그리스도인은 절망 속에서도 소망의 길을 가야 한다. 본문: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이 바렐론에게 점령당한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의지하여 희망을 노..

설교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