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14<응답의 제단>왕상18: 30 -46 2016.2.14< 응답의 제단> 왕상18:30-46 "나는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존재입니다" 본문 아합왕 때 3년 6개월 비가 안 옴.→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450명과 엘리야와의 대결→ 바일 선지자의 제사는 반응이 없었고 엘리야 선지자의 제사를 받으신 내용 *사람이 사는 동안 취해야 할 것..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6.02.14
2016,2.6<강적이 주는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하여>시편 4: 1 22016. 2. 7 주일 . 강적이 주는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하여> 시편 4:1 삶은 고해→타락한 인간→고통당함 2절. 인생들아 는→내부의 고위직이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가리킴→비방하는 자들. 이유7절→흉년이 들었을 때 강적 →①외부적 강적이 있지만 ②..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6.02.12
2016.1.31< 결국은혜로 다시 제자리로>사사기8:33-35. 하난리서 11:32 2016.1.31주일<결국 은혜로 다시 제자리로>삿8:33-35 히 11: 32 기드온에 대한 평가 구약 : 부정적 평가 겁쟁이 기드온(두려움에 빠져 있음) 6:11절(두려움에떨고있음)→은혜로 큰 용사가 됨→왕이 되지는 않았지만 왕같은 세력을 누림(은혜 망각 교만. 자신을 과대평가)→ 말년은 타..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6.02.02
2016.1.24. 주일 <갈렙을 본 받는자> 여호수아14장10-15 나는 이 나이를 살면서 누구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곰곰 생각 해 본다 현 사회는 롤 모델이 없다고들도 한다 성경의 인물을 살펴보자 아브라함. 야곱. 이삭 . 사도바울. 다윗 . . . . . . . . . . . ☎▶ 나는 작게는 내 자녀들게게 본이 되고 있는가? ..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6.01.25
2016/1/10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오셔서 모든 것을 뒤 흔드실 때>삼상 30: 6 2016 1.10.주일.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오셔서 모든 것을 뒤 흔드실 때>삼상30:6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찾아오실 때 ⓘ 축복으로 찾아오실 때.....기쁨 ② 힘들고 어려움으로 오실 때 →사람들은 한탄하고 힘겨워하며 하나님을 떠난다 예)다윗이 사울에게 쫓김→ 아기스 왕에게 피..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6.01.10
2015.12.227주일<끝에서 만나는 하나님>눅2:28-29 2015.12.27주일<끝에서 만나는 하나님> 눅 2:25-29 2015년 마지막 주일까지 오게하신 에벤에설의 하나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여까지 도와주셨다 *본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어온 시모온 1) 임마누엘 하나님 임마누엘 →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 시모온→ ①의롭고 경건한 사람 ..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5.12.27
2015. 12 20 <차선의 최선> 삼상27:1-2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5. 12 20<차선의 최선> 삼상27:1-2 *죄의 삯은 사망 그러버 클리브랜드-22대. 24대 미국대통령 - 친구와 방팅한 생활을 함 어느날 춤도추고 놀음도하는 술집으로 가다 교회 앞을 지나가게 됨 →교회를 빈정거리며 장난스럽게 교회에 들어가 보..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5.12.20
행복한 크리스마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저를 믿는 자맏 멸말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1. 사슴을 클릭 하세요 (시 139;1)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다(시139;2)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있다(시139;3) 너의 모든 행위를 안다 (마..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5.12.13
2014/9/29-30 <봉의 초등학교 10회 동창모임> 강릉 경포대 주변(73세 부터75세까지) 단기4288년 서기1955년 춘천봉의 국민학교 졸업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4.10.02
이적 <그대를 만나고> 다행이다 / 이적 노래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리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 쳐져있지 않..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