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시간은 나이대로 간다고 하던가요. 70Km가 이렇게 빨리 가는줄은 미쳐 몰랐답니다. 하루 씩 날이 가는게 아니고 일 주일이 하루처럼 갑니다. 새해가 되는 마지막 문턱에 성탄절이 있네요. 일년을 잘 마무리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라는 하나님의 크신 뜻인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내 인생을 구원 해 ..

이 우제 목사님 설교 말씀이지만 내가 이해한만큼만 썼으므로 목사님이 하시려는 말씀과 다를 수 있음 사무엘 하 6;6-9 (대상13;7-12) ☎☞ 6절 저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 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 7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을 인하여 진노하사 ..

<견고한 신앙인의 기둥들> 출23;-14-17 11/23 화요일 땅과 자녀에 대한 축복 ☎☞ 고통 가운데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언약하신 약속을 기억하심 아브라함과 약속하신언약 ☞창15장전체15;13-14..그들을 섬기겠고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 니..... 이삭과 언약 ☞ 창26;3-4 ...네아비 아브라함..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열심히 적고 이곳에 올려 기억하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하나님을 영접하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애즈베리 신학대학 전도학 석좌 교수 홍성철 목사님 본 내용은 가급적 홍성철 목사님의 설교 말씀 대로 쓰느라고 했지만 내 주관적 견해 가 많습니..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열심히 적고 이곳에 올려 기억하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하나님을 영접하시는 분이 게시면 좋겠습니다. 어제(주일) 저녁부터 부흥회 입니다. 애즈베리 신학대학 전도학 석좌 교수 홍성철 목사님 본 내용은 가급적 홍성철 목사님의 설교 말씀 대로 쓰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성교회사건 몇번이나 글을 올렸지만 마음은 항상 착잡하였고 부끄러웠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이런 일들을 서슴치 않는다는 비난도 질책도 비아냥거림도 있지만 용기를 내서 썼었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일이 목사님들이 노조에 가입해서 노조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