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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머니의 사랑은 이런 것 입니다.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의 사랑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손들의 극진한 봉양을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몸이 불편한 68세 된 딸을 돌보느라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