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정상의 이모저모
골짜기 마다 이렇게 파여나갔다(2006년 7월16일~17일 쏟아지는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
장마에 떠내려온 집채만한 바위
아직 복구가 끝나지 않았지만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쉽터로 복구된 곳
아름다운 산의 모습
대포항의 이모저모
왼쪽 바구니=20,000 오른쪽 바구니=30,000원 여기에 멍게를 더 준다
우리가 들어간 횟집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집 가게
능숙한 솜씨로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설악산
멋진 소나무
권금성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려고 대기중에 한컷 찰칵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왼쪽으로 병풍바위
한순간 안개가 덮인 정상
정상을 오르는 길이 한결 좋아졌다
손녀와 함께 찰칵
위헌한 낭떠러지의 바위에서 폼을 잡는다.
사이좋게 한컷
겁도 없이 폼을 잡는 손녀
정상까지 올라서 금메달도 땄다(사왔다)
속초 해수욕장에서 장장 2시간 물놀이(날씨가 얼마나 덥던지 해수욕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해수욕후 몸을 씻을데가 없어서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물부족으로 힘들게 씻.......
단골집 사조콘도에서 2박
잠옷바람으로 포즈를 취한 손녀
경포에 있는 음식점중 꽃게장이 유명하다하여 들려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