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북 유럽(덴마아크-러시아까지 3)- 릴리함베르에서-게이랑에르 피요르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7. 20. 17:46

 지명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1994년 동계올림픽이 열린곳을 멀리서 바라보며...

 

멀리보이는 스키장

 

 

보고 마을의 교회와 공동묘지

죽은 사람이 늘 함께 있는 모습 

 

 

 

하룻밤 재워준 호텔

 

평화로운 보고 마을의 풍경 

 

 

 

 

게이랑에르로가는 눈 길

 

 

 

 

 

 

 

 

 

 

 

 

많이 녹았지만 겨울에 얼마나 많은 눈이 오는지 짐작케한다

 

 

 

전망대서 내려다본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게이랑피요르드가 가장 잘 보이는 전망대에서 

 

 

선착장의 모습 

 

 

노르웨이의 마스코트라 할 트롤 요정 

 

 

 

 

정박해 있는 크르주 유람선

물의 깊이를 짐작케한다 

 

 

 

총각 폭포

일곱자매에 대한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죽어서 폭포가 됐다는전설

 

칠 자매 폭포

내가 무엇이길래 한 생명을 죽게 했느냐?

차례로 죽어 폭포가된 칠자매 폭포 

 

 

 

요오기 아래 사진에 집들이 보이나요?

이곳 사람들은 이런 곳에 집을 짓고 살았답니다.

뛰어노는 아이들이 위험하니까 일하러 갈때는

떨어지지않게 줄로 동여매놓고 갔답니다.

 

 

 

 

UFO가 아닙니다.

선실 창에 비친 전기불 빛이 찍힌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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