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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 --친구의 메일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8. 23. 11:18

 이제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겠지요?

너무 습해서 생긴 모든 균들을 다 없애보세요. 꼭 필요한것 같아 올립니다. 

 

 

아파트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  

 
 
베이크 아웃(bake out)은 ‘태워버린다’는 뜻으로 빈 집에 난방 시스템을 한껏 가동시켜
가구나 벽지, 바닥재 등에 숨어있는 유해 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외부와 통하는 모든 창문과 문을 닫고, 실내 모든 가구의 문과 서랍을 연다.
그 다음 난방 시스템을 가동시켜 10시간 동안 35~40℃를 유지한 뒤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가량 환기시킨다.
입주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주말을 이용해 베이크 아웃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가장 값이 싸고 확실한 공기 정화기는 바로 숯이다.
실내 곳곳에 숯을 놓아두면 공기 중 유해 성분과 불쾌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숯의 정화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공간 1평당 약 1~3kg이 적당하다.
 
숯을 구입하면 먼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어 먼지와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햇빛에 바싹 말려 집 안 곳곳에 둔다.
종이로 감싸지 말고 그대로 사용할 것.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정도 이러한 방식으로 씻어 말린 다음 재사용한다.

 


바깥 공해가 걱정되어 창문을 잘 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참 잘못된 상식이다.
환기를 시키지 않는 실내 공기는 외부 공기보다 오염도가 훨씬 높다.
 
하루 세 번, 한 번에 30분 정도씩은 집 안 곳곳의 창을 모두 열어젖히고 환기를 시켜야 한다.
되도록 오염된 대기가 낮게 깔리는 이른 아침 시간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를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9시 사이에 나누어 실시한다.

 


통풍이 잘 안 되는 아파트 실내에서는 패브릭이 아토피와 천식의 주범인
집먼지 진드기의 좋은 서식지가 된다.
정전기가 잘 일거나 세탁하기 어려운 패브릭 소재의 소품이나 가구는 되도록 줄인다.
 
커튼은 세탁이 간편한 기본형이나 롤 스크린, 버티컬 블라인드 종류를 권한다.
카펫은 꼭 깔아야 한다면 세탁을 자주 할 수 있는 면 소재 러그로 교체한다.
러그 뒷면에 담요를 덧대면 밀리지도 않고 청소하기 쉽다.
소파는 패브릭 소재보다 가죽 제품을 사용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삭막한 콘크리트 아파트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작은 식물들이 주목받고 있다.
식물의 광합성 과정이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공기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습도 조절, 실내 온도 조절, 스트레스 해소, 소음 차단, 전자파와 오존 흡수 등
식물은 한마디로 콘크리트 아파트의 여러 단점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소중한 존재다.
 
다만 예쁜 꽃을 피우는 화초도 좋지만 공기 정화 식물을 키울 것을 권한다. 관
엽 식물과 선인장을 함께 키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

 


화분은 다음과 같이 배치하도록 한다.
현관에는 잡냄새를 없애주는 벤자민 고무나무를, 거실에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스킨답서스, 파키라, 담배 냄새를 없애주는 네프롤레피스를 놓는다.
 
TV 옆에는 전자파를 차단하고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산세비에리아가 좋다.
주방에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스파티필룸, 거베라를 놓아두고, 침실에는
 
음이온이 많이 발생하는 산세비에리아나 담배 냄새를 없애주는 네프롤레피스를 배치하도록 한다.
컴퓨터나 사무기 주변에는 행운목이나 선인장류, 산세비에리아가 좋으며,
욕실에는 암모니아를 제거해주는 관음죽이나 국화, 싱고니움을 두는 것이 좋다.

 


가스레인지나 보일러를 켤 때 발생하는 연소 가스는 실내 공기 오염의 주범이다.
부엌일을 하다 보면 쉽게 피곤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조리를 할 때는 반드시 창을 열고 레인지 후드를 켜는 습관을 들이자.

 


새집증후군의 만만치 않은 주범인 새 가구는 되도록 집안에 들여놓지 않는 것이 상책.
차선책으로 가구 매장에서 오랜 기간 전시되었던 전시용 가구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부득이 새 가구를 들여놓아야 할 때는 당분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유해 물질을 휘발시킨 다음 사용한다.
 한편 아파트에 설치된 붙박이장은 입주할 때 베이크 아웃을 실시하고,
시기를 놓쳤다면 대신 붙박이장 안에 참숯이나 양파를 넣어두도록 한다.

 


욕실 환풍기는 습기에 젖은 먼지로 입구가 막히기 쉽다.
한 달에 한 번 욕실의 환풍기를 청소해 습기나 냄새를 제대로 빨아들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보다 쾌적한 욕실을 위해 방향제보다 숯이나 공기 정화 식물을 놓아 두도록 한다.

 


개미나 바퀴벌레를 살충제로 잡는 것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살충제는 사람에게도 해롭기는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살충제 대신 개미나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곳에 은행잎이나 박하를 놓아두면 불쾌한 살충제 냄새를 피우지 않고도 손쉽게 퇴치할 수 있다.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친구분 들께 많이 전달 하세요.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약한 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저는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

평균 20%에 달하는 장기 생존율을 기록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장기 생존율이란 의학적 한도보다 3~5년 이상 생존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 예를 들어 의학적 잔존 수명을 6개월로 보는 말기 위암 환자의 경우, 환자가 6개월을 넘긴 뒤 3~5년가량 더 살았다면 ‘장기생존’으로 본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그 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4조인 셈이죠.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 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번을 돌아서 내게까지 보내어진 친구의 메일 중에서---

***** 이 자료는 '연규탁'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신호]

**건조 증상을 나타내는 우리 몸의 신호**

 

-우리 몸에 수분이 1%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고,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4%부족하면 무기력, 무감각, 해지고

 정서가 불안해진다.

     

 ** 핑~돌면서 어지럽다?

어지럼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지병이 있거나 영양 섭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분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하늘이 핑~도는 경우는 빈혈이나

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신경계의 문제가 아니라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다.(중략)

빈혈이 없는데도 철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더 끈끈해져서

암이나 중풍 등이 생길 확률만

더 높아진다. 

 

**혈액이 끈끈해 진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혈액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진다.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액속의 적혈구가 더 잘 뭉쳐 혈전을 만들기 쉽다,

또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생기기 쉽다, (중략)

 

끈끈한 혈액과 혈전이 심장을 막는 것이 바로 심장마비,

운동하기 30분전에 물을 한잔 마시고

운동 후 목이마르면 조금씩 자주 마셔주면

불상사를 막는 최고의 예방법.

 

**변비가 생겼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영양소는 흡수되고

찌꺼기는 서서히 압축돼

대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하는 동안 수분은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소장의 마지막 마디와 대장의 대부분은

체내 건조에 대비해 수분을 자꾸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윤활제가 부족해 유통속도가 느려져 변비가 생기는 것.

 

문제는 변이 배출되지 못하는 동안

대변속의 아산화탄소나 매탄가스등

나쁜 가스가 몸으로 흡수돼

두통, 메스꺼움,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변이 장속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발암물질이나 노폐물이 대장과 접촉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이처럼 발암물질과 자주,

오래 접촉할수록 대장 세포는 변형되기 쉽고,

이는 대장용종이나 게실을 만들며 심한 경우는

대장암까지 발생시킨다. 

변비 탈출을 위해 식이섬유만

섭취 하면 오히려 더욱 악화되므로,

부드러운 식이섬유와

물을 함께 섭취해야

변비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

변비 예방에 관여하는 대표 미네랄은

칼륨으로서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심층수를 권해 드립니다.

  

**자꾸만 열이 난다?**

수분은 우리 몸의 체온 조절역할을 한다.

체온 조절이 좀처럼 안 되는 것은

수분부족의 또 다른 신호다.

수분 조절이 안 돼

몸에 신호가 온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일사병.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만성피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은 물이 없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

미네랄 이온 펌프의 삼투 평형을 조절하는

중앙 통제장치가 바로 물,

 

**괜히 짜증이 나고 초조하며 불안하다?**

짜증이나 초조,

우울은 뇌의 전두부가

자신의 활동 영역 안에서

수분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중략)

짜증이 나거나 이유 없이 우울하다면

두 세잔의 물을 천천히 마셔보자

곧 냉정을 되찾고 평소의 너그러운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얼굴이 붉어진다? **

뇌는 85%가 물이다,

뇌는 언제나 염분기가 있는 뇌척수 액 속에 잠겨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수분 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

수분 공급의 우선권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뇌이다. (중략)

흔히 알코올 중독의 경우

코가 빨간데, 이는 알코올이

뇌를 심하게 건조시키고

숙취로 인한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얼굴이 상기되고 코가 빨갛다면

그의 몸이 건조하다는 증거.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뇌는 수분이 부족하면 노폐물을 치우기 위해

스스로 더 많은 혈액이 공급 되도록 명령을 내린다.

머리가 무거운 것은 바로 그 신호이다.

*

*숙면을 취하지 못 한다?**

목이 마르면 갈증으로 인해

자꾸 잠을 깨고, 부족한 수분 때문에

체온도 올라가서 더위를 느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악몽이나 지속적으로 꿈을 꿔

깊은 숙면을 방해 하므로

몸이 아플 수 있다.

 

이 외에 “참을성이 부족하고 집중력저하,

관절이 뻑뻑한 느낌,

뱃살의 증가, 기억력 감퇴,

잦은 눈 깜박임, 땀이 안 나고,

몸에서 냄새가 난다.

등 은 지면 관계상 중략 합니다.

 

 

 

***** 이 자료는 '기권'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당신에겐 "불로초" 가 있습니까?]




당신에겐 "불로초" 가 있습니까?

< 노화방지 지름길은 ... 복부비만, 스트레스 줄여야 >



 
        -- 젊은 체형나이로 변신하기 위한 식사,운동,수면 수칙 -- 1. 끼니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라 - 아침 식사를 거르면 뇌기능 저하 - 아침 점심 저녁 최적 식사량은 1 : 1.5 : 0.8 2. 식사열량을 줄여라 - 외식을 삼가고 간식을 줄인다 - 양식보다는 한식과 일식을 택한다 - 양질의 음식을 소량 먹는다 - 세계5대 건강식품 ; 김치 낫토 요구르트 올리브유 렌틸콩 3. 식사는 천천히 하라 - 30 번 이상 씹는다 - 30 분 이상 식사한다 4. 고기 대신 야채를 먼저 - 식이섬유로 단백질의 당화를 막고 포만감을 높인다 - 과일과 채소 섭취량을 평소의 2 ~ 3 배로 늘린다 5. 담백하게 먹어라 -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르고 식욕이 당기게 마련이다 -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 볶거나 튀긴 음식보다는 찌거나 삶은 음식을 먹는다 6. 스트레스를 줄여라 - 남에게 긍정적이고 관대하게 대하도록 노력한다 - 주위에 알려 도움을 받는다 7. 잠은 하루에 7 ~ 8 시간이 적절 - 잠들기 전에 충분히 쉰다 - 낮잠은 하루 15 분이 적당 8. 운동하라 - 하루에 30 분씩 걷고 근력운동을 주1회 30 분 이상 시행 - 아침 기상 후와저녁 취침 전에 스트레칭 - 근력운동은 짧게 자주하는 것이 바람직 -- 2010. 5. 26. "한국경제"...정종호 기자 -- 도움말; 배철영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장. 미쓰오 다다시("10년 넘게 30년 오래" 저자)
-- 10. 6. 2. jong --

 

쇠비름의 효능과 건강백세

 
◈ 쇠비름의 효능과 건강백세 ◈
 
 


 저희 모친이 폐암 4기 말기 환자로서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심에 이자리를 빌어 기쁜 감사 올립니다


병원에서 짧으면개월 길면 6개월 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지요

하루하루 힘들게 버터오신 모친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오지요병원에서도 포기한 삶입니다


집에서 여러가지 민간요법으로 실행하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실행도 해보고 했으나 몸에 잘 약효과가 나타나질

않터군요 그러나 쇠비름이라는 하찮은 풀종류입니다


몇개월 복용하니 혈기가 조금씩 낳아지고 있답니다

시골들판에 나뒹구는 흔한 풀 도심지에서 약간 벗어나면

밭 뚜렁에빈공터에 많이 자생하는 흔한 풀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쇠비름 체취하여서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항아리에 쇠비름 50/ 설탕 50/ 절여서

급한테로 한달정도 발효합니다 그 물을 하루에 세번...

컵으로.. 한겁...입니다


물론 쇠비름이 많으면은 큰 항아리에 일년정도 발효하면

효과가 많다고 하네요 우리 만나고 싶은 카페 회원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으시면....이방법도 괜찮다..싶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흔하고 흔해 빠진 풀 쇠비름의 뛰어난 가치 토끼나 소도 좋아하지

않는 잡초, 뿌리째 캐 버려도 시들시들한 척 하다가 비만 내리면

생글생글 팔팔하게 살아나는 풀 한 여름 뙤약볕 아래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한 채 캐내고 또 캐내도 며칠만 지나면 여기저기

파릇하게 자라나 있는 풀 쇠비름....쇠비름은 그 쓰임새 만큼

이름도 다양합니다.잎이 말의 이를 닮았다 해서

마치채(馬齒菜)라고 하며 쇠비름을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음양오행설을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 즉 초록빛 잎과 붉은 줄기.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의

다섯 가지 색을 다 갖췄다 해서 오행초(五行草)라 부르며

말비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나는 쇠비름 새순을 뜯어 나물로 먹고

서양에서는 샐러드로 먹습니다, 동의학 사전을 보면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다. 했는데 그냥 생 줄기와 잎을 씹어 보면 향도 그저 그런

풀냄새 뿐이고 맛도 밋밋해 나물로서는 매력 없는 편입니다.그러나


쇠비름에는 타닌과 사포닌, 베타카로틴, 글루틴, 칼륨, 비타민, C, D, E를

비롯해 생명체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 3 지방산이

쇠비름100g 에 300 ~ 400 mg이나 될 정도로 풍부합니다.


등푸른 생선을 비롯해 일반 약초나 녹색 채소, 견과류와 동백기름

(생강나무 열매 기름), 등에도 오메가 3 지방산이 들어 있지만

쇠비름은 이들 식물 가운데에서도 단연 으뜸 격입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이며 망막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세포막의 전기적 자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해 줍니다.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주면 놀랄 만큼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와 알츠하이머병.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해 주기도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 보내 혈압을 낮춰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에도 좋고 태아나 신생아의

정상적인 조직발달에 필수적이며 알콜 중독자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전래된 쇠비름의 한방, 민간요법 새롭게

연구해 알려진 쓰임새 등을 알아 봅니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심장을 강하게 하고 자궁을 수축해주거나 피를 멎게 합니다.

균을 죽이는 성분이 있어 이질과 만성 대장염에는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잘 낫는다 합니다


 ★ 중풍으로 반신불구가 됐을 때는★



 쇠비름 4 ~ 5 근을 삶아서 나물과 함께 국물을 먹으면 상태가 호전

되며 악창에는 쇠비름 태운 재를 고약처럼 달여 붙이고 관절염이나

폐렴, 폐결핵, 임질.습진 등에도 생즙을 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생잎을 찧어

붙이면 피부염증이나 종기에 좋으며 심한 여드름도 쇠비름을 달여

씻고 마시면 깨끗해지고 주근깨 등으로 칙칙해진 얼굴에도 쇠비름을

달여 보름 이상 마시면 뽀얗고 맑은 피부가 된다 합니다


무좀에는 진하게 달인 쇠비름 물을 바르면 낫고 심한 땀띠라도

하루 대여섯 번 정도 발라주면 깨끗이 가시며 벌레나 뱀에 물렸을

때에도 쇠비름을 짓찧어 붙이고 달인 물을 마시면 해독해 준다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위암에도 효과가 있는데 한 연구에서는

위암세포에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하고 만 하루를 지켜본 결과,

약 90%의 암세포가 죽었다고 합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검증됐다는데 위암세포를 이식하고 그대로

놔둔 무리와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무리는 암세포가 계속 자라났지만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는 암세포가 작아지거나 덩어리로 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걸쳐 여덟 번째로 널리 퍼지고 생명력 강한 쇠비름은

일만육천년전 그리스의 구석기 시대 동굴에서 씨앗 상태로 발견되었다

합니다.그 시대 사람들도 쇠비름을 먹었다는 얘기겠지요


옛날 우리 조상님들 또한 쇠비름을 말려 두었다가 나물로 먹거나 죽을

쑤어먹고 약으로도 활용했다 하는데 덧붙여 전해 내려오는 얘기는 늘

쇠비름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살 수 있는 건강장수먹거리라는 것입니다



 ★ 놀라운 쇠비름 효능 (본초강목) ★


 쇠비름을 오행초라고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있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쇠비름은 유난히 여름철의 뜨거운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다.한 여름철

대낮의 뙤약볕 아래에서는 모든 식물이 시들시들해져서 잎이 축 늘어

지지만 쇠비름은 햇볕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생생하게 생기가 나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아무리 가물어도 말라죽지 않는다.


쇠비름은 태양의 정기를 온 몸으로 흠뻑 받으면서 자라는 약초이다,

그런 까닭에 생명력이 가장 억세고 기운이 충만하다


 ★ 악창과 종기 다스리는 장수약(長命菜) ★


 쇠비름은 갖가지 악창(惡瘡)과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는 약초이다.쇠비름을 솥에 넣고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옴,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다고 할 만큼 잘 낫는다, 오래된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피부(아토피성피부등)를 깨끗하게 하고?? 효과도 있다.

쇠비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서 찬물로 우려 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장이 매우 튼튼하게 된다,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쇠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에는 쇠비름을 날로 짓찧어 붙이면

잘 낫고 설사 나 만성 대장염 등에는 쇠비름과 쌀을 같이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잘 낫는다.


쇠비름은 우리 선조들이 나물로 많이 먹어 왔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썩 좋다


쇠비름은 아무 곳에나 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면 좋은 겨울 찬거리가 된다

옛날부터 쇠비름을 장명채(長命菜)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사는 사람들은 4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음식을

먹는 습관이 꼭 같다고 하는데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심장병

이나 관상동맥질병으로 인하여 죽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크레타 섬의 주민들은 주변의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음식을

먹고 있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은 밭에 잡초로 자라는 쇠비름을 늘

먹는 것이라고 한다


 ★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쇠비름 전체에는 사람의 몸에 가장 유익한 기름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쇠비름의 잎이나 줄기가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

나는것은 그속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 때문이다 쇠비름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이라고 하는 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질 같은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혈압을

낮추어주는 등의 작용이 있다.


 ★ 쇠비름은 지상에 자라는 식물 가운데서

 영국의 뇌영양화학연구소장인 크로포드 박사는 쇠비름 100그램에는

300-400밀리그램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상추에 들어 있는 것보다 15배나 많은 것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항산화제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쇠비름 나물을

한 끼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

글루틴 같은 것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알맞게 꾸준히

섭취하면 중성지방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고 부정맥,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암, 관절염, 혈소판 감소증이나 다발성경화증

같은 자가 면역질병, 대장염, 건선이나 종기 같은 갖가지 피부병

등이 낫거나 호전된다고 한다


쇠비름은 아마 인류가 가장 먼저 먹기 시작한 식물 가운데 하나

인줄도 모른다.1만 6천년전 그리스의 한 구석기 시대의 동굴에서

쇠비름의 씨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쇠비름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그늘에서 잘 말린 것을 하루 30-40 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날것을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며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 차츰 없어진다


쇠비름은 매우 뛰어난 당뇨병 치료약이다.쇠비름을1년

동안 열심히 달여서 먹고 몹시 심한.당뇨병 환자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았다


쇠비름은 매우 흔한 풀이지만 그 약효는 몹시 귀하다 늘

나물로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서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이

가장 좋은 약초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로초는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죽여 없애려고 애를 써도 결코 죽지

않는 쇠비름이야말로 진정한 불사초가 아닐까?....

 

***** 이 자료는 '연규탁'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물과 소변과 건강]

물과 소변과 건강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
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 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 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 중앙일보 ♣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20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EB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건강 토막 상식]

건강에 대한[토막]상식

 
  흡연자는 칫솔모 강한 것을 선택해야  

치아 건강의 필수품인 칫솔은 뽕나무 뿌리를 씹던 ‘치목’ 형태를 비롯해 여러 형태로 바뀌며 1만년의 역사를 지닌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흔히 기능보다 가격과 디자인 색 등을 기준삼아 선택하는 사람이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칫솔을 고르는 게 치아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알맞은 칫솔 고르기 〓칫솔의 주된 기능은 치아 사이의 청소와 세균막(플라그) 제거 및 잇몸 마사지 등. 칫솔모의 재질은 천연모에 비해 나일론 등으로 만든 인공모가 수분을 덜 흡수하고 미생물 번식이 잘 안돼 더 위생적이다.
모 끝 부분은 잇몸이 다치지 않도록 둥글게 가공된 것이 좋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구강위생 상태가 나쁜 사람, 이 닦는 시간이 짧은 사람 등은 칫솔모의 강도가 강한 것이 좋다. 반면 치아에 세균막이 적게 끼거나 마모증이 있는 사람, 칫솔질 시간이 긴 사람은 강도가 약한 게 좋다.

▽올바른 칫솔질 요령 및 보관법 〓어금니 안쪽과 바깥쪽은 칫솔모가 치아의 축과 평행하며 칫솔모 끝 부분이 치아의 뿌리 끝 부분에 위치할 정도로 깊이 넣고 칫솔모의 측면으로 힘을 가해 쓸어 올리거나 내리듯 닦는 게 좋다.
앞니의 안쪽은 칫솔모 끝 부분을 앞니 안쪽으로 원을 그리는 듯한 동작으로 훑어내듯 닦는 게 요령. 사용한 칫솔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가끔 햇볕에 충분히 말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 비염  
 
 발냄새가 심할때 
 
 물사마귀 없애는 법  
 
 술독에 좋은 방법  
 
 건망증에 좋은 방법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피부에 박힌 가시 고약 바르면 잘 빠져나와  
 
 딸국질 할땐 설탕 한술 녹이지 말고 삼키면 효과 
 
 땀띠 난 곳에 쌀뜨물을..  
 
 전기 감전시 응급처치법  
 
 찰과상 자리에 날 달걀껍데기 붙이면 부작용 적어  
 
 편도선염 걸렸을 때 아이스크림 먹으면 효과 
 
 벌에 쏘였을 때  
 
 귓속 물 있을땐 휴지 얇게 말아 살살 돌리며 밀어 넣어야  
 
 호흡 정지시  
 
 다리에 쥐가 날 때  
 
 뱀에 물렸을때 응급처치법  
 

 

 독충에 물렸을 때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  
 
 칼에 베었을 때  
 
 코피가 날때  
 
 삐거나 타박상에는...  
 
 화상을 입었을 때  
 
 과식해서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발의 피로를 푸는법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때  
 
 변비퇴치 민간요법  
 
 발바닥에 땀을 억제하려면  
 

 

 과식해서 소화가 되지 않을 때  
 
 피부 가려움증 해결책  
 
 구역질이나 멀미가 날때 
 
 소화가 안될때  
 
 입냄새 때문에  
 
 막힌 코 뚫기 
 
 감기에 걸렸을때..  
 
 주근깨, 빈혈을 없애려면  
 
 변비  

**증세와 건강**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이 건강의 3대 원칙이라고들 한다.
사실이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면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배설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체내에 유해한 찌꺼기로 인해 다른 병을 유발시킨다.
옛부터 우리 식생활은 주식인 현미와 야채 중심의 반찬으로 되어 있어서 한 입에 50번 이상 씹고 마음의 긴장을 풀면 시원한 배설감을 맛볼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생활 습관을 몸에 들이지 못해 변비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생활이 불규칙하고 식생활의 불균형으로 인해 특히 현대인들에게 변비가 많다.
배설이 잘 되지 않으면 장속엔 머물러 있던 유해 물질이 혈액속에 흡수되어 여러 가지 장 기관에 악영향을 준다.

**한방처방**

대변이 오랫동안 배 안에 머물러 있어서 굳어지고 뒤보기 힘든 것을 말한다.
변비는 많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그중 제일 큰 원인은 식이요법이나, 배변습관, 정신적 요인을 들 수 있다.
변비가 생기면 배가 불어나고 입맛이 떨어지며 머리가 무거우며 늘 기분이 흐리터분해진다.
이 밖에 변비가 오래 계속되면 치핵을 비롯하여 항문질병이 생기며 나아가서는 사람들을 늙게도 한다.
변비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서는 매일 뒤를 한번씩 보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병이 원인으로 되어 변비가 생겼을 때에는 그 병을 치료하는 것과 함께 치료식사, 운동치료 등을 하여야 한다.
장운동의 항진을 위해서는 오히려 한방의 기체변비나 기허변비에 사용되는 부드러운 약재들로서 부작용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에 좋은 음식***
섬유질이 많은 배추, 현미밥, 감자, 고구마, 땅콩, 과일 식초, 역삼씨, 결명씨(결명자),나팔꽃씨(견우자), 호두살(호두육), 잣(해송자), 이스라치씨(육리인), 당귀, 대황, 감초, 느릅나무껍질, 복숭아씨(도인), 잣,꿀

 
 식욕부진 

**증세와 건강**

"먹기의해 사느냐, 살기위해 먹느냐" 라고 온 인류에게 던진 물음에서도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에서 볼 수 있듯이 먹는 것은 역시 인간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먹는 것도 동물들의 먹이로서 먹는 것과 인간이 음식 물을 먹는 것이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먹는 것이에서 즐기는 차원으로 승화시켜놓은 것이다.
생활이 풍족해지고 여유가 있으면 미식가들이 느는 법이다.
그런데 이렇게 먹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식사하는 것이 괴로운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이 심한 식욕 부진으로 허덕이는 사람은 위와 장의 소화흡수력이 저하되었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피로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원인을 깨뜨리면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한방처방**

식사시간이 되어도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맛이 있던 음식도 맛이 나지 않는 것을 입맛이 없다고 한다.
입맛이 없다는 것은 몸 안에 어떤 병이 생겼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정신적으로 피로하거나 잠을 못 잤을 때에는 침과 위액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입맛이 떨어진다.
특히 위병이나 소대장염이 있으면 입맛이 점점 없어진다.
변비가 오래 계속되어도 입맛이 떨어진다 간염 때에는 처음부터 입맛이 떨어지고 열이 나면서 황달이 오며 만성 간염인 때에는 입맛이 없으면서 맥이 없다.
이 밖에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는 콩팥 질병, 빈혈, 비타민부족 등으로 입맛이 떨어지는 때가 있다.
입맛이 없을 때에는 원인질병을 치료함과 함께 민간의료법으로 치료식사를 위주로 하면서 다른 민간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식욕 부진에 좋은 음식***
귤껍질(진피), 찔광이 (산사), 생강, 마늘 닭위속껍질(계내금), 보리길금(맥아) , 약누룩(신골), 율무창출고

 
 손가락 구부리기  
 
 2차성 고혈압 `젊은층이 더 위험하다` 

고혈압은 노년층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흔히 알고 있어, 젊은이에게 “혈압이 높다”고 말하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젊은 사람의 고혈압이 노년층의 고혈압보다 더 위험한 경우가 많다.

젊은층의 고혈압은 노년에 흔한 ‘본태성 고혈압’보다는 다른 질환에 의한 ‘이차성 고혈압’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혈압은 그 원인이 되는 다른 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차성 고혈압을 의심할만한 증상은 고혈압이
▲20대 이전과 60대 이후에 갑자기 시작됐다
▲일반적인 약제로 잘 조절되지 않는다
▲잘 조절되던 혈압이 갑자기 조절되지 않는다
▲간헐적·발작적 두통, 어지럼증, 안면홍조, 무력감 등의 특이한 증상이 있다 등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이차성 고혈압의 흔한 원인 질환으로는 신장동맥 협착증에 의한 신동맥 고혈압, 일차성 알도스테론증, 쿠싱증후군, 갈색종 등이다.

신동맥 고혈압은 젊은사람에게 특징적인 혈관 허혈 증상(어지러움, 흉통 등), 저칼륨혈증에 의한 근력저하, 다뇨증이 나타난다. 혈관 협착을 중재적 방법, 수술로 넓혀주면 좋아진다.

일차성 알도스테론증은 대개 30~50대에 발병하며 남자보다 여자에게 2배 정도 많다.
저칼륨혈증에 의한 근력저하, 피곤감, 다뇨증 등이 있고, 두통과 이완기 고혈압 등이 발생한다. 부신이라는 장기에 생긴 종양에서 혈압을 올리는 물질을 분비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치료는 식염 섭취를 제한하고 알도스테론 길항제 사용하거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쿠싱증후군은 복부비만, 피로감, 근력약화, 복부선조, 다모증, 부종, 당뇨, 골다공증, 무월경 등의 증상을 보인다.

간헐적, 발작적인 두통, 심계항진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부신의 갈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청년기에서 중년기까지 주로 나타나며 경련, 불안발작, 혹은 설명되지 않는 저혈압이나 쇼크, 두통, 발한, 수술 혹은 외상과 관련된 심계항진 등이 주증상이다. CT검사로 갈색종을 발견하면 확진할 수 있으며, 수술로 갈색종을 제거하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새해 발기부전 주의보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회사모임, 동창회, 각종 친목모임 등 송년모임을 빌미로 술자리가 줄을 잇는다.
그러나 연일 과음을 하다보면 간과 위, 뇌 등이 손상되기 마련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발기부전을 불러올 수도 있다.
서울 강남 미르비뇨기과 오경준 원장은 “과음을 하면 남성의 성기능을 담당한 신경계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술을 무리하게 많이 마셨던 사람은 나중에 금주를 하더라도 이미 신경계가 손상돼 발기력이 회복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과음은 내분비계 이상은 물론 간의 손상을 일으킨다.
간은 남성 몸 안에 있는 여성호르몬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만약 간의 손상으로 이를 분해시키지 못하면 체내에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게 되고, 발기나 성욕을 관장하는 남성호르몬의 숫자가 줄어들어 결국 성욕 감퇴와 발기력 감소로 이어진다.

또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 역시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
담배 연기는 혈관수축, 심박수의 감소로 음경말초혈관이 제대로 기능을 못해 발기력을 급속히 감소시킨다. 특히 발기력에 약간의 문제가 있거나 동맥경화증, 신부전증같은 심혈관계 이상이 있는 사람은 담배로 인해 완전히 발기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삼겹살이나 등심구이 등 고지방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해도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다 영양섭취나 `소나기식' 식생활 등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가진 사람일 경우 이미 몸 안에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 잠복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술+음식` 궁합알면 숙취 말끔히 해결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술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평소 술이 덜 취하는 음주법과 술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알아두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들은 지적한다.
먼저 소주는 오이, 녹차와 궁합이 잘 맞는다.
오이소주는 오이가 알코올을 흡수하고 소주 맛을 순하게 한다.
또 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이뇨작용으로 배설된 칼슘을 보충하고, 염분ㆍ노폐물 배출을 도와줘 몸을 맑게 한다.

소주 한병을 주전자에 붓고 녹차 티백을 서너개 띄워 마시는 녹차소주도 술이 덜 취하고, 숙취를 예방해준다.
녹차의 비타민 C, 카페인,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이뇨작용으로 알코올을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이다.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 녹차를 진하게 우려마시는 것도 좋다.

홍차, 녹차 등에 소주나 위스키, 브렌디를 20대 1의 비율로 섞어 칵테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술안주로 치즈, 두부, 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 음식이나 과일 등을 먹는 것도 좋다.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에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콩나물, 북어, 조개국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재첩ㆍ모시조개국은 조개의 구수한 맛을 내는 구연산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느타리버섯도 같은 효과를 낸다.

배즙에 꿀을 타거나 오이즙에 약간 소금간을 해 마시는 것도 권할 만하다.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힌 냉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도 좋다. 검은 콩을 물에 1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뒤 마시거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의원에서 인진(茵陳), 갈근(葛根) 등을 넣은 '갈화회성탕(葛花回醒湯)''해치환(解醉丸)' 등을 구해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하루 3잔 이상 알코올음료를 즐기는 사람이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장기복용할 경우 간 손상, 위장출혈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재첩ㆍ모시조개국도 조개의 구수한 맛을 내는 구연산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느타리버섯도 같은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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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특강(박재갑교수, 동영상)]

 

(동영상) 대장암 특강 -서울대학교병원 박재갑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