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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의 장수 비결 친구의 메일 중에서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12. 14. 21:07

 

 

 

100세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씨와

오대영 선임기자와의 대담

 

의료의 발달로 사람의 수명이 대폭 늘어났지만 100세까지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물며 100세에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은 극히드물다.

이런 점에서 일본 성누가국제(聖路加國際) 병원의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100) 이사장은  ‘수퍼 할아버지'다.
 

                 

 


오전 6시30분 기상,
오전 8시 출근 후 각종 회의,
오후에는 강연·회진·특별외래,
저녁 6~9시 귀가,
밤 11시~새벽 2시까지 서류 정리나 글쓰기.
히노하라 이사장의 하루 일과다.

여기에다 지금도 국내외에서 연간 100건 이상  강연하러 다닌다.
게다가 2시간 가까이 꼿꼿이 서서 강연한다.
최근 가천의과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한국에 온 그를 인천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정정한 모습이었다.

기자가
“타고난 체력이 대단하시네요.”라고 묻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한국 나이로 보면 올해 10월 4일로 100세가 됐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매우 허약해 내가 100세까지 살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지요.”

● 정말 의외인데요.

 “어릴 때는 운동을 좋아했는데 열 살 때
신장염을 앓아 모두 포기했어요.
 의대에 들어간 후에는 결핵에 걸려 몇 년간 요양했어요.

그래서 남들은 내가 의사를 못 할 것이라고  말하곤 했지요.”

 

● 그런데 어떻게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시지요.

 “체질도 변해요.
특히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따라 건강이 달라져요.

저는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선
식사,
습관,
마음의
삼위일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식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음식을 검소하게 먹는 것이 좋아요.
당뇨와 같은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나쁜 식사 습관은 어떤 질병보다 치명적이에요.
동물성 지방, 설탕, 소금 섭취는  가능한 한 줄이고

우유나 정어리 등 작은 생선, 콩류, 야채 등을  매일 먹는 것이 좋아요.”

● 좋은 생활습관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잘 움직이기’
 ‘잘 먹기’
‘잘 쉬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운동부족은 노화의 지름길이에요.
걷기는 근육을 단련시키고,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해 주고,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1주일에 1~3회 출장을 가는데,
역이나 공항에서  6~8㎏의 짐을 들고 항상 걸어갑니다.
 집에선 한쪽 다리로 바지를 입기도 하지요.

복식호흡,
음악 감상,
명상,
일기나 편지 쓰기 등도 권하고 싶어요.

또 자신의 나쁜 습관을 알아보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 선생님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데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노화와 장수 비결을  관찰했더니

신체와는 관련이 적고 마음의 건강이 영향을 미쳤어요.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의학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앞으로 장수 비결은
신체보다 정신건강 유지에서 찾아야 합니다.”                          

● 정신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저는 2000년 일본에서 ‘신노인운동’을 시작했어요. 현재 회원이 1만2000명이에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의 나이에 대한 정의를 65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연장하고,
노인들도 자신의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였어요. 노인이 사회의 보호를 받는 대상에서
 사회에 봉사하는 주체가 되자는 것이었어요.
또 노인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사랑 주고받기,
도전하기,
인내하기’를
 실천하자고 강조했어요.

노인들 스스로
 ‘올드(old)’라는 부정적 의미보다는
존경의 의미가 있는 ‘엘더(elder)’로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 도전한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은퇴 후에 갑자기 확 늙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현역에서 물러나면 새로운 일을 해보세요.

신노인회 회원 중에는 70~80세에도 컴퓨터와 같은 새로운 일을 배우고,
학교에서 자원봉사하면서
어린애들과 어울리는 사람이 많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정열,
꿈,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평온한 노인이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니에요.
적절한 수준의 ‘좋은 스트레스’는 종종 필요해요.

저는 마감일에 쫓겨 새벽까지 원고를 쓸 때가 많아요.

 피곤함보다는 달성 감으로  몸과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공항에선 움직이는 벨트 옆을 빨리 걷습니다.
숨이 차기도 하지만
벨트 위의 사람들을 추월하면 ‘해냈다’는 달성감에 흥분됩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칭찬하고, 인사를 받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모두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힘입니다.”

                                 

● 나이가 들면 병에 많이 걸리고,

가족 문제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하기도 하는데요
 “흔히 사람들은 중병에 걸리면 온종일
그 병만 생각하고 공포로 인해 병이 악화됩니다.
이럴 때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60대 중반의 암환자가 있었어요.
 너무나 무서워하기에
그림을 그려보라고 권했어요.
그랬더니
병도 좋아지고
10년 뒤에는 화가가 됐어요.
 병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요.

나도 정밀검사를 받으면
심장에 동맥경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건강하다고 생각하니까 큰 문제없어요.

혈당치,
콜레스테롤,
혈압 등의 수치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세요.

건강은 자신이 받아들이는

‘건강한 느낌’과

 어떤 환경에도 잘 순응하는
 ‘적응력’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파랑새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거예요.”

● 그래도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긴 힘들지 않습니까.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
오히려 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어요.
매년 1년 후에 죽는다고 생각한 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정해서
 행동해 보세요.
오히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죽음이 찾아왔을 때 후회하지 말고
 미리 죽음을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59세 때 일본 적군파가
 비행기를 납치해서 북한으로 갔던
요도호 사건을 직접 겪었어요.
그때 4일간 억류됐다가 김포공항에 내려
 땅을 밟을 때 느꼈던 감촉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그때부터
죽었던 삶을 새로 산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그리고 누구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통증 완화를 위해 모르핀을 투여한
혼수상태로 죽음을 맞기보다는
건강한 마음으로 미리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지요.”

오대영 선임기자

히노하라 박사 약력
● 1911년 일본 야마구치현 출생
● 1937년 교토대학 의학부 졸업
● 1992~96년 聖路加(St. Luke) 국제병원 원장
● 2009년 현재 (재)라이프 플래닝 센터 이사장

 

聖路加(St. Luke) 국제병원 이사장 겸 명예원장
● 2005년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훈장’ 수훈

 

              

    *四少 10多 의 준수사항*
    四少란?

    01. 少食 (과식 하지마라)
    02. 少言 (말을 많이 하지마라)
    03. 少怒 (화를 내지마라))
    04. 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10多란?

    01. 多動 (움직여라)
    02. 多浴 (매일 목욕하라)
    03. 多泄 (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04. 多接 (부부가 서로 생각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05. 多笑 (많이 웃어라) 06. 多忘 (될수있는대로 과거를 잊어라) 07. 多靜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08. 多容 (너그러워야 한다> 09. 多忍 (끝까지 참아라) 10. 多勇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오래 못산다)

    ♧ 즐거운 곳 
              행복한 가정


    1. 겨울에는 더더욱 녹색 관엽식물을 가까이 하라.
            겨울은 기가 ‘수축’되는 계절.
            거실에 잎이 무성하고 잘 자라는 화분을 둬 확장’의

            개념으로 수축의 기를 상쇄한다.집 안에 녹색관엽
            식물을 두는 것은 풍수상 매우 좋은 기운을 준다.
            기를 빼앗아가는 시든 식물은 하루빨리 치워버릴 것

         2. 금전 운을 바란다면, 노란색& 금색을 택하라
            침대 커버를 노란색이나 금색으로 하면 금전 운이 좋아지며,
            부엌에 노란 장미나 프리지어, 해바라기 등을 꽂아두면

            집 안의 재운이 상승한다.아파트 저층이라 햇빛이 잘 안
            든다면 밝은 금색이 포함된 벽지나 가구를,7층 이상의
            아파트에서는 땅의 기운을 보충해주는 흙색(황토색),
            엷은 갈색, 아이보리색을 쓰면 좋다.

         3.침대 안쪽에서 남편이, 바깥쪽에서 아내가 자라
           침실의 기운은 대각선으로 흐르기 때문에 문에서 먼 쪽에
           기운이 세게 흐른다.

           문에서 봤을 때 침대 안쪽에서는 남편이, 바깥쪽에서는 아내가
           자는 것이 음양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단, 아내가 기운이 없을 때는 서로 잠시 자리를 바꾸는 것이 좋다.

         4.거실이 어둡다면 양의 기운을 가진 목재 가구를 둔다.
           거실은 집의 중심이므로 음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관건.

           어둡다면 목재 가구나 꽃·산 그림을 배치하고 붉은색 소품을 놓아
           따스함을 추가 시킨다.거실에는 유난히 직선 가구가 많으므로
           쿠션이나 조명은 둥근 것이 좋다.

    5. 아무 기념품이나 침실에 두지 않는다.
            여행지에서 구입한 물건이 집 안 기운과 어울리지 못하면
            불필요한 지출이 늘고 수입이 줄어들어 금전 운에 타격을 준다.

            특히 무거운 항아리를 이고 있는 아낙, 찡그린 표정의
            조각상 등은 최악의 기념품.꼭 두어야한다면 침실에 두지 말고
            서재나 거실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둔다.

          6, 공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벽에서 뗀다.
            식탁에 붙어 있는 벽이 운의 흐름을 막기 때문.
            또한 식탁 위에는 지갑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부엌은 불(火)의 기운이 강하므로 금전 운을 다 태운다.
            따라서 지갑과 영수증은 침실 서랍이나 상자에 따로 보관한다.

         7.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는 붙여놓지 않는다.
            물(水)의 기운이 강한 냉장고와 불(火)의 기운이 강한
            전자레인지는 상극.붙어 있으면 뜨겁고 찬 기운이

            충돌해 지출이 많아지고 금전 운이 급격히 저하된다.
            배치상 어쩔 수 없을 경우에는 중간에 나무판을 놓아서
            중화시킨다.

    8. 칼은 보이는 곳에 두지 않는다.
            주방용 칼은 나쁜 기를 발산하므로, 보이는 곳에 두면
            애정 운에 나빠진다.

            반드시 칼집이나 서랍 안에 넣어둘 것.
            또한 수저와 포크 등을 아무렇게나 관리하면 대인관계가
            나빠지므로 반드시 가지런히 정리해 수납한다.

         9. 현관 정면에는 거울을 두지 않는다.
            현관 정면에 거울이 있으면 들어오는 복을 나가게 하므로
            삼간다.

            정면을 비껴 왼쪽 벽에 걸면 금전 운이 상승하고,
            오른쪽에 걸면 출세 운과 교제 운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
            또 거울이 유리로만 된 것은 남편의 운을 꺾는 것이므로
            반드시 테두리가 있는 것을 선택한다.

            특히 풍수에서는 사방으로 복을 부르는 팔각형 모양의
            거울이 길하다

         10.거실에는 절대 거울을 두지 않는다.
            거실에는 방향과 상관없이 거울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 거울은 가족 사이를 좋지
            않게 하므로 무조건 떼어 낸다.

            수족관은 돈을 부르는 소품이지만 부부관계에는 나쁜 기운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한다.


     ♥ 아름다운 가정

           내 인생의 오후는
           맑은 가을날 산 위에 지는 노을처럼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이면 좋겠다

           낙엽이 지는 오솔길을 함께 걸어 행복한
           서로 부족하기에 더 사랑하는
           내 작은 가슴으로 따뜻하게 감싸 줄
           그리운 사람과 함께이면 좋겠다

     

     

    ***** 이 자료는 '연규탁'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혈액속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혈액속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혈관을 굳게 하고 막히게 하는 지질을 없애주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에는

    섬유소와 비타민P, 불포화 지방산 등이 있는데 이들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버섯과 고구마, 가지 등이……



    혈액 속에 돌고 있는 지방을 없애는 식이요법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하는데,

    혈액 속에 이물질을 많이 쌓이게 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등의 심각한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만약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다면 약물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법을 따르면서

    꼭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식습관입니다.

    혈액 속의 지방을 없애고 또 많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섬유소 섭취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하여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 콩, 보리 등이 함유된 잡곡밥을 먹는다.
    - 흰 빵 보다는 통밀, 보리빵 등을 먹는다.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다시마, 파래 등을 섭취한다.

    특히 버섯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콩류 중에서도 완두콩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분더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2)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칼륨과 엽산, 비타민 C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

    심장기능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칼륨과

    지방질 분해와 동맥경화 예방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와

    프로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아 혈관의 탄력성과

    신체 결체조직의 위축을 방지하여 혈관을 막히게 하고

    탄력성을 잃게 하는 지질침적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비타민 P가 많은 가지, 감귤류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투과성을 높이며,

    탄력성을 좋게 하며,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혈관의 탄력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협조하여

    비타민 C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 P는 특히 보라색 가지에 많은데,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연구에서는 가지가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억제시킨다고 전하였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지가 동맥경화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빛깔이 선명하고 윤이 나며 가지 꼭지의 흰 부분이 많은 것을 선택하며

    선명한 보라색을 띄고 흠집 없는 것을 고릅니다.

    가지는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리놀렌산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4)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등푸른 생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를 조절해주고 침착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주는 기능까지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기능과 함께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5) 혈액순환 좋게 하는 미역
    미역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단백질, 철분, 요오드,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이중 요오드는 특히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미역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도 좋으며, 뇌출혈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도움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