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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법 9가지(Mayo Clinic). 청국장. 물 한잔의 다이어트. 무쥬스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12. 11. 18:00

친구가 보낸 메일이 다 읽을 수 없을 만큼 쌓였네요.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몇번에 걸쳐 실어야 겠어요.

 

 많이 올리기 때문에 너무 길어 다 읽기엔 숨이 찰것 같으니

마음에 드는 것만 읽어 주세요.

 

스트레스 해결의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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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그림이 빙글빙글 돌고 있지요? 돌지 않으면 진화가 진행되어 가는 중이십니다.

스트레스기 있는 사람은, 볏씨가 약갼씩 돌아 갑니다.

 

가벼운 것이라도 스트레스가 계속되는 생활은

건강과 웰빙에 적잖은 걸림돌이 된다.

그만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매달 발행하는

'메이요 클리닉 건강뉴스(Mayo Clinic Health Letter)' 11월호는

매일매일의 스트레스 관리법 9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 스트레스를 빨리 포착하라

: 두통, 위장장애, 근육긴장, 수면장애는 스트레스의 조짐이자 증세이다.

스트레스가 온다 싶으면 숨을 크게 쉬고 스트레스 관리에 나서야 한다.

▲ 운동하라

: 짧은 산보라도 긴장된 기분을 가라앉힐 수 있다.

▲ 잘 먹어라

: 건전한 식사는 매일매일의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식사를 거르거나 건강에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오고 질병에도 쉽게 걸린다.

▲ 일의 한계를 정하라

: 일의 한계를 정하면 오히려 일을 생산적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친구를 만나라

: 친구는 격려를 통해 좌절감을 이기게 해 줄 수 있다.

친구가 당신에게 웃음을 찾아준다면 더욱 좋다.

웃음이 긴장을 푸는 데 효과가 크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 여유시간을 활용하라

: 좋은 책을 읽는다거나 영화를 감상하면 비생산적인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쉬어라

: 휴식은 평온한 마음을 가져온다. 마음을 가라 앉힐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운동도 좋다. 명상, 기도 그리고 깊고 느린 호흡도 도움이 된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그날 어떤 생각을 주로 했는지를 곰곰이 돌아보라.

그 생각들이 부정적인 것들이었다면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틀도록 하라.

▲ 필요하면 도움을 청하라

: 스트레스로 일이 제대로 안 되고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땐 의사나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도움을 얻는 것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다. 도움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힘이 된다.

(워싱턴 UPI=연합뉴스) *조인스헬스케어*

 좋은글 좋은시 행복한 만남 카페...

 

 


 

우리나라 청국장은 세계의 영약(靈藥)


우리나라의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청국장 열풍이 대단하다. 

 

천국장의 엄청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암제,  뇌졸중예방,

다이어트식품, 치매예방,  골다공증 예방,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부작용이 없는 청국장을 많이 먹어 건강을 유지하여

노년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요즘 담궈 놓으신 김장김치에 청국장을 곁들여

드시면 이상적인 건강식이 되겠죠?)

 

 

01. 탁월한 항암 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 이라는 물질이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포닌,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물질도 들어있다.



02. 뇌졸중 예방 료제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다.

03. 치매를 예방하는 건뇌 식품

 

레시틴이 분해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치매를 예방 치료할 수 있다.

04. 당뇨 다스리는 천연 인슐린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큰 도움을 준다.

05. 고혈압,  천연 혈압강하제

 

바실러스균에 의해 많은 아미노산을 만들어 고혈압을 예방 치료한다.


06. 간 기능을 강화

 

비타민 B2는 알코올을 분해시켜 간의 기능을 좋게하고 숙취에도

큰 도움이 된다.

07. 변비, 설사에 천연정장제

 

바실러스균에 의해 정장효과가 뛰어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08. 탁월한 피부 미용제

 

레시틴이 내장에 있는 독소들을 청소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09. 골다공증 예방

 

천연칼슘제로서 단백질과 비타민 K, 제니시틴이

풍부하여 칼슘의 인체 흡수율을 높여 준다.

10.  심장병, 돌연사 예방

 

바실러스 단백질 분해효스는 혈전을 녹여줘 심장병 및

돌연사를 예방한다.

 


11. 빈혈을 없애는 천연 조혈제

 

철분과 비타민 B12가 빈혈을 막아준다.

12. 먹는 천연 무좀약

 

비타민B2, 6 풍부하고 리놀레산 등이 무좀을 예방한다.



13. 천연 비아그라

청국장에 있는 알기닌산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이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성분, 일산화 산소는 음경의 혈액을 개선시켜 주는데

      이것은 비아그라의 작용기전이기도 하다.

 

전자레인지를 버리자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렌지의 유해성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식혀서 화분에 주면 어떻게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여러분이 커피를 마실 때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
영어 본문 번역>

전자레인지를 (Microwave oven)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으면,

1. 뇌조직을 de-polarizing하거나 de-magnetizing(번역이 어려움)  하여 뇌기능을 파괴한다


2. 남성/여성 홀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 지금 당장 갖고 계신 전자레인지를 버리십시오 

ccw1166님의 블로그

 

 

 

 

***** 이 자료는 '연규탁'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물 한잔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찾을 수 있다]

 

수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몸의 대사를 돕고
▶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이 오가는 통로이기도 하다.


   하루 1.5ℓ의 깨끗한 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자.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모든 음식은 물에 녹은 상태에서 소화되고 흡수된다.

게다가 위와 장 등 소화 기관은 적정량의 물이 있어야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물을 적절히 마시는 것은 소화기의 정상 활동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된다.

기상시 시원한 물 한잔은 소화를 돕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면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것과 함께

찬물이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모든 소화 기관이 활기차게 움직이게 하게 한다.

이때의 자극은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하는 신호로 이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액이 충분히 분비돼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배설도 촉진시킨다.

물은 위산을 중화시켜 쓰라림을 줄여준다.

물은 원래 중성인데 공기 중의 산소가 약간 녹아들어가 약산성을 띠기도 한다.

그런데 위산이 희석되면 위산이 위를 자극하는 정도를 크게 줄여

쓰라린 증세를 개선시키기에 충분하다.

 


    설사할 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설사에는 충분한 물이 최고의 비방이고 보약이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설사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일이다.

이것들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나거나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먼저 따뜻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타서 먹는 게 가장 좋다.

설사가 심해 병원에 가도 그 치료 내용은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소금과 함께 설탕을 공급하는 이유는 설사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한 사람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효과와 함께, 물과 무기질이 위와 장에서 보다 잘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몸이 부으면 물을 마셔라.

아침에 얼굴이나 몸이 붓는다는 여성들이 많다.

몸의 부기는 물 마시기로 해결할 수 있다.

몸이 붓는 이유는 물과 소금이 동시에 몸에 차 있기 때문이다.

염분을 빼내야 하는데, 이 때는 소변도 잘 안 나온다.

몸에 염분이 많다고 소변에 고농도로 소금이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체액 중 염분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아끼기 때문이다.

염분이 물에 녹은 상태로 배설될 때 콩팥을 통과하는데,

이 때 물을 적절히 공급해 주면 배설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물은 술독을 풀어준다.

술을 마시다보면 목이 마르다.

알콜이 바로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된다.
이 때 열기를 뿜어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인 습기가 함께 발산되고,

눈에 보이는 물인 땀을 흘리게 되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이 마르게 되는 것이다.

이때 물을 마셔주면 알콜이 분해돼 열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는 셈이 된다.

아울러 물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대사 부진을 막는 역할도 한다.


     물로 담배를 끊는다.

담배를 끊을 때, 의지도 중요하지만 물 마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

물을 먹고 나면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의 생리적 작용에서라기보다

많은 경우 습관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담배를 습관화시키는 두 가지 요인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즉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설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물 한잔으로 다이어트도 가능하다

 

식욕을 줄이고 영양분의 흡수를 억제시켜

고통이 적은 상태에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물이다.

공복에 물을 약간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식욕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

이 상태에서 밥을 먹으면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가 약간 억제된다.

위액에 의한 음식물 분해가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

물 다이어트는 청량음료는 물론이고 국이나 수프, 칼로리가 있는 물은 피하고

수분 공급을 대부분의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로 대신하는 것이다.

수돗물보다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들어 있는 미네랄 워터가 가장 좋다.

미네랄 워터는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수분은 몸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 있는 노폐물을 가지고 나간다. 이것으로 몸 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고

이런 작용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돈 들이지 않고, 무리 없이 서서히 감량하고 싶은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물 다이어트. 먹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단순히 식사 전에 1컵씩만 마셔도 6개월에 4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주어 식욕을 떨어뜨려 과식을 피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청량음료를 좋아한다면 이것을 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알맞은 물의 온도는 10~15℃.

    

물 다이어트를 하려면 언제, 얼만큼 마셔야 할까?
물은 하루에 6-8잔은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상태로 물 한잔을 마시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최고.
식사 전에 물을 한 컵 마셔서 약간의 물배를 미리 채우면 밥의 양이 저절로 줄어든다.

평소에 먹는 밥보다 된 죽에서 묽은 죽으로 서서히 바꿔가면서

물 이외의 음식은 양을 줄이고, 보다 묽게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간식이 먹고 싶다면, 물론 물을 미리 한 컵 마시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인다.

이 다이어트는 비만 정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주식과 부식 등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이기 위해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자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물만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생각은 위험 천만하다.
 

 

 

[음식 인체 궁합 50가지]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 (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 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녹차,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무 쥬스 한 잔~  당뇨병. 고혈압. 무릎통증 개선


무의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무의 영양가치가 또
한 번 사람들의 입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 주스로 각종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무 주스로 내 몸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긴급 입수 소개한다.


영양만점 무의 신비한 약효
 
무는 중국 당나라 때 채소에서 한방약의 생약으로 격상된 식품이다. 
주된 효능은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소화흡수를돕는 것이다. 
한방에서 팔미환이라는 한방약은 원재료인 지황이 위장에
해롭다 해서 무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또한 무는 혈액을 맑게 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혈액이 맑아지면 고혈압과 현기증 예방, 개선으로도
연결되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좋아져 체내의
걸쭉한 수분과 지방분을체외로 배출하기도
쉬워진다. 기름이 오른 꽁치에 무즙의
 조합이란 이치에 맞는 식사법이다.
무를 섭취하면 체력이 붙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위장이 정돈되고 대사가 개선돼 붓기나 나른
함이 해소되어 건강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무는 생선회와 함께 사용되는데 결코 보좌역이
아니라,무에는 독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식중독이
나 술의 독소가나타나는 숙취에도 효과적이다.
무는 무 주스나 무즙 등 생으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
무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포인트는 생즙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점이다.
생즙이 몸을 차게 만드는 야채는 적지 않지만,
무는 정 반대이다.
피의 순환을 좋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내장
 등 다양한효능을 강화시켜 준다.
손쉽게 만들 수 있고 값도 싼 무 주스는 무의 효능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참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무 주스 만드는 법
 
<재료> 무(중간 크기 정도의 굵기) 1개, 가루녹차 1/2~1작은 술, 물 1리터.
<만들기>
1. 무는 깨끗하게 씻고 껍질은 벗긴다.
2. 그런 다음 무를 은행잎 크기로 자른다.
3. 자른 무를 믹서에 넣고 가루녹치를 넣는다.
4. 여기에 무가 잠길 정도까지 물을 넣고 믹스한다.
5. 믹스한 무를 거즈로 걸러낸다.
6. 5에 남은 물을 넣어 무 주스를 약 1리터로 만든다.
* 완성된 무 주스는 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맛이다.
1회 1컵(약 180ml)씩, 매일 2회를 기준으로 마시면 좋다.
또한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 정도 유지할 수 있다.
많이 만들어 1회분씩 냉동해 마실 때마다 해동하는 방법도 편리하다.
해독작용이 있는 소화효소를 함유한 무와 항산화작용,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가루를
조합한 것으로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무 쥬스를 마시면 좋은 점 4가지
 
◐ 대사를 좋게 해 수분과 지방질 배출을 촉진한다 ◑
 
무에는 수분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대사를
좋게 해 몸에 쌓인 걸쭉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하고붓기를 없애는 작용을 돕는다.
대사가 좋아지면 여분의 지방질 배출을
촉진해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위장의 상태가 나쁘면 아무리 칼슘을
섭취해도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무는 위장의 활동을 개선하고 소화
흡수를 정상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소화흡수가 잘 작용하고 칼슘의 흡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면 골조량도 증가할 것이다.

◐ 혈액을 맑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
 
주스는 고혈압, 협심증과 혈액에
관계되는 증상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무에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주스를 매일 마시면 증상의
개선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무 주스로 위장의 활동을 정돈하면 자율신경을
통해서 고혈압과 현기증이 개선되기도 한다.

◐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해진다 ◑
 
폐경 후에는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생리라는 몸의 부담이 없어지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시기의 콜레스테롤 경향은 병이라기
보다 생리적인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무는 콜레스테롤계와 지방질계의
순환을 높이기 위한 간단하고 안전한 식품이다.
무 주스를 마시고 변이 좋아지는 것은 무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물섬유 때문이다.
무로 위장의 컨디션을 정돈하고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도 경감한다 ◑
 
무로 위장의 활동이 정돈되면 변비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설사가 개선돼 좋은 변이 나오게 된다.
무는 예로부터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을 경감하고
혈액을 개선하는효과가 있으며, 위장의 활동을
좋게 해 소화를 돕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소화가 좋아지면 식사요법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혈액이 좋아지면 인슐린이 몸
구석구석까지 미칠 수도 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도 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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