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0장;1절~2절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①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절--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②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③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 처럼 내 부모일지라도
오랜기간 동안 투병 생활을 하시면 그 자식들은 마음에 없는 소리들을 하게 되고 또는 귀찮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어땠을까?
10가지 재앙이 하루 이틀 일년 이년에 끝난 것도 아니고 수십년을 걸쳐 이뤄 졌다면 얼마나 힘든 전쟁이었을까?
번번이 당하는 재난은 짜증을 넘어선 괴로움이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장 날 때 까지 버틴다는것 집요한 악의 세력의 표징이다.
9번의 재앙을 내렸음에도 더 강팍해지는 바로를 볼 때 절망감에 빠질 수도 있다.---Θ(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알면서도
Θ (하나님)의 백성이 이김을 알면서도
Θ 이 내편인 것을 알면서도
왜 이렇게 끝이 안나는 거야?
왜 이리 뜸을 들이시는 거야?
혹시 잊으신건 아냐?------Θ 의 백성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이긴 싸움을 하는 것이므로
Θ을 붙잡고 --희망과 소망이 있는 기다림의 싸움임을 알아야 한다
1) 대적자들에게 Θ(하나님)의 표징을 보이기 보이시기 위함이다.(긴 싸움이 된다)10장1절
이스라엘이 이기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이니 부당하다고 하겠으나
애굽에게는 돌이 킬 수 있는 기회를 9번이나 주셨음에도 돌이키지 않았다.
나는--내가 원수를 갚는게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는 자가 되어 하나님이 싸우시게 해야 함
다윗--매번 하나님이 일하시게 기림(하나님께 묻고 기다리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행함)
역설의 방법---이길 수 있는데 져 주는 것--십자가의 역사--예수님은
당시 시대를 뒤 엎을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십자가를 택하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심
2) Θ의 자손에게 전하고 잊혀지지 않게 하시려 하심--10장2절
믿음의 삶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게 됨--종교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하늘 생명을 알게 해줌
(매료되는 신앙심--마음을 빼앗기는)
시련---믿음으로 이김--자녀들에게 본이 됨--신앙으로 산다는것에(매력적 신앙)
3) 세상을 향한 사명감을 깨닫게 하심 --10장2절 하반절
--세상이 불탈 때라도--마지막 까지 기도하고,
세상에 무력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며,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함 --애굽의 바로 처럼 Θ을 대적하는 자가되지 않도록
세상이 애굽의 바로 와 이스라엘의 모세 같을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겨논 싸움을 싸우는 나는
패역한 자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끝까지 인내하는
모세와 같은 중보의 기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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