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알아서 유용한것♣

치매예방--놀이--친구가 보낸 메일에서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1. 26. 15:58

 

치매예방

바쁜데 뭐 이런걸!!

하다가도 다 맞히고 나니 재미있어서 보냅니다.

반드시 우측 마우스로 조각을 돌려서 맞치는걸 잊지 말기를 !!

 

 

1)아래그림-크릭 -실행,실행

2)좌측위에 -전체그림을보며-조각을 끌어다 마춘다

3)우측 마우스를 크릭하면- 조각이 회전한다

4)시간에 관계없이-천천히 마추어보자

5)나올려면-우측 마우스-Exit크릭.........

 

*효과 : 치매 예방에 좋음

 

 

 

40초간 봐도 어지럽지 않으면 치매 안심

4 Perfectly Round Circles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10계♡

[I]첫째 : 좋은 물를 많이 마셔라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라.


[II]둘째 :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담배는 절대로 끊어라
가정, 사무실에 화분을 키워라


[III]셋째 : 매일 영양제를 먹어라.
최소한 종합바타민, 칼슘, 오메가3를 꼭 복용하라.


[IV]넷째 : 단백질를 꾸준히 먹어라.
육류를 20g(계란정도의 부피)를 매일 먹어라.


[V]다섯째: 노화방지 장수식품을 먹어라
마늘, 녹차, 토마토


[VI]여섯째: 운동을 꾸준히 하라--->10가지중에 가장 중요함.
1회 30분이상 주 3회 이상-->노래 부르기가 힘들 정도로

[VII]일곱째: 세가지 건강수치를 관심을 갖아라.
a.허리둘레 ; 여자 32", 남자 36" 이하 유지
b.혈압 : 130이하를 유지 c.혈당 : 100이하 유지


[VIII]여덟째: 규칙적인 검진을 받는다.
a.내시경 : 위, 대장 b.초음파 : 췌장,간장,담랑 등 복부


[IX]아홉째: 주치의를 정하라--->가족의 주치의로 하라.

[X]열째 : 정신적 안정에 노력해라
만병의 원인이 되는 Stress를 없애라.

항상 건강유지하며 행복하세요

 

 

 머리를 회전 시키면서 재미있는

컴퓨터 보울링게임이 있어 소개합니다.

즐기시면서 치매 예방도 하세요.

 (다음것을 클릭하세요)


UNDER WATER BOWLING


 

제목을 클릭 하세요.

 

 

Alzheimers Test [알츠하이머 검사]
 
치매가 걱정되십니까?
  그러면 이 시험을 치러보세요.
통과 되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아래 도표에서 C를 찾아보세요 **

(커서의 도움을 받지 마세요)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C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C를 찾았으면  아래 도표에서 6을 찾아보세요 **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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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N를 찾으세요,  조금 힘들겁니다 **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N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This is NOT a joke.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3가지 시험에 통과 되었다면
당신은  정신신경과 정기검사를 취소하세요.
당신의 뇌는 건전하고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축하 합니다]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 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가질 수있을까?

 

 


part 1 피 가 탁해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 피가 탁해지고 있다.
맑고 건강하게 온몸을 누벼야 할 피가 마치 사고로

  꽉 막힌 도로로 변하고 있다.
피는 우리 몸 속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

  데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고,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일.
또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이산화탄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다.
이외에도 몸속에 들어온 세균, 바이러스등과

 싸워 면역력을 유지하는 방역기능까지 맡고 있으니

  당연히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혈액이 탁해지면 강물 속 물고기가 죽어나가듯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적혈구, 백혈구 등도 손상을 입게 된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된다.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 노폐물의 배설 등의

 역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일까?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피'라 한다.
각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피 속에 그대로 있어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 지방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 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그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의 지방이 문제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칼로리식을 한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칼로리식.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당분의 과잉 섭취도 문제다.
당은 우리 몸 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진다.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하다.





탁한 피, 방치하면 큰일난다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된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든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다.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르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 혈전을 만든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했을 때 생기는 병이 뇌경색이다.
또 노년의 복병 치매도 생길 수 있다.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

흔히 관상동맥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여기서 잠깐!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1. 손발이 저리다
2. 항상 피곤하다
3. 머리가 자주 아프다
4.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긴다
6.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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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요법

피는 어느 한순간 탁해지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음식이다.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혈액이

  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과식을 피한다

과식을 한다는 건 몸 속으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몸 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 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것을

  흔히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고지혈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혈액 속의

 지방(기름)이 너무 많다는 의미다.
기름기는 맑아야 할 혈액을 질척이게 한다.
지방이 많아 질척이는 혈액을 방지하는 첫 번째는
콜레스테롤·지방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삼겹살, 차돌박이 등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기 부위의 섭취는 반드시 제한해야 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해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 몸 속으로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음식과 술은 최소한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된다.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알코올도 마찬가지.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피가 탁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
때문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

혈액이 잘 돌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자

평소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피로를 회복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혈전이 생기는 것이 방지되어

  피를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하는 요령은 명치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이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하다.
반신욕을 하기 힘들다면 족탕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족탕도 반식욕과 마찬가지로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무릎 아래쪽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20분 정도 행하면 된다.




깊은 잠을 자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라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몸 안에 있는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들을 제거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푹 잘 자는 것은 피를 맑게 하는 천연의 치료제이다.
잠을 잘 때는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는 밤 1시에서 3시 사이.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것이 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흔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혈액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혈중의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내벽에

  혈소판을 침착시켜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쉽게

  하거나 혈전 형성을 촉진하게 된다.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던 이의 혈액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때문에 하루종일 탁하다.
때문에 맑은 혈액을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탈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



가벼운 운동을 늘 하자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혈액 정화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자연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지방과 당류를 비롯한 혈액

 내의 잉여물과 노폐물의 연소가 촉진되면서

 노폐물이 없어지므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그 결과 각종 병도 생기지 않게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달리기,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를 생활화한다

걷기의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혈압과 혈당치를 낮추고, 심폐기능을 높인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도 있다.
운동으로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대신 생활 속에서 자주 걸어준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보다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좋다.
이런 생활 걷기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 시간이나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쁘다.
특히 혈액에는 치명적이다.
담배 연기가 내 뿜는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만든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산소의

  250배나 되기 때문이다.
결국 산소가 결합해야 하는 헤모글로빈에 일산화탄소가

  자리를 차지하고,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된다.
각 세포들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를 공급받고,

 그 결과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로 가득 찬 혈액이 맑을 리 만무.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초래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콜레스테롤의 배출

  또한 원활하지 않아 깨끗한 혈액의 적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을 고생시키는 변비는 대장의 기능이

 쇠퇴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
이는 섬유질이나 장에 좋은 균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 보충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개선 가능하다.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는 해조류, 대두,

 녹황색 채소, 요구르트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part 3 탁해진 피를 맑게! 더 맑게!


피가 탁한 상태라면 하루라도 빨리 피를 맑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때 음식과 기공요법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과 기공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을 맑게 하는 건강식품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특효가 있다.
혈관 속에 정체되어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이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음식만한 것이 없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채소를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대두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이만큼 드세요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만큼 드세요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딸기류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마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곶감·풋콩·황마 등 섬유질 식품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고,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호밀가루

 ·곶감·풋콩·황마·우엉·오트밀·말린

  살구·깨·무말랭이 등이 대표적이다.


이만큼 드세요
섬유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25g.

 이를 하루 세끼 식사로 나누어 섭취하도록 한다.




양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이만큼 드세요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올리브유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다른 불포화지방산과 다르게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없다.
비타민E, 폴리페놀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이만큼 드세요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은행잎 추출액

은행잎의 플라보노이드와 징코라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징코라이드는 은행잎 특유의 성분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테포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한다.


이만큼 드세요
하루 12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청국장

청국장의 나토키나제 성분은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혈전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나

  당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나토키나제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혈관이 혈전으로 막혔을 때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전 용해제와 같은 작용을 한다.


이만큼 드세요
매일 50∼100g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단 병원에서 혈액 관련 약을 먹고 있는 이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양을 결정해야 한다.


현미·보리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현미에는 백미의 3∼4배에 달하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E를 비롯한 셀레늄, 페놀, 스테롤 등의

 항산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리에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는

 효소작용을 돕고, B1은 당질의 대사에 관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만큼 드세요
흰쌀??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아예 현미밥을 해먹는 것도 좋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

혈종기(血從氣)란 말이 있다.
혈액은 기를 쫓아간다는 말이다.
기가 맑으면 혈액 또한 맑아진다.
반대로 기가 탁하면 혈액 또한 탁해질 수밖에 없다.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탁기를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공요법을 하는 것은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공요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각 동작에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할 수 있는 만큼 오래, 또 자주 하면 할수록 좋다.


호흡법 혈액을 맑게 하는 호흡법은 호장흡단(呼長吸短)이라 해

 '길게 내쉬고 짧게 들이마시는 것'이다.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것을 길게 하는 것은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몇 초를 들이마시고, 몇 초를 내뱉는 공식은 없다.
다만 의식적으로 내쉬는 것을 더 길게, 천천히 하면 된다.
혈액을 맑게 하는 기공요법을 행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같은 방법으로 호흡하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리도리 1

탁한 기운을 배출하고,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데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손을 비벼주다 보면 뻑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뻑뻑할 때는 탁기가 나갈 때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 때는 맑은 기운이 들어올 때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이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손바닥을 편안히 맞붙게 한다.
3 원을 그리듯이 비벼준다.




도리도리 2

몸에 안 좋은 곳이 있다면 그곳을 문질러주면 좋다.
혈액순환이 안 돼 결린다던가 소화가 안 될 때 해당

 부위에 도리도리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동작을 할 때는 아픈 부위에 정신을 집중하도록 한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을 십자로 교차해 겹치게 한다.
3 아픈 부위를 원을 그리듯 문질러준다.

  이때 안쪽으로 원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털기

몸의 탁한 기운을 배출하는 동작으로

 혈액순환에도 도움되는 동작이다.
먼지를 털어내듯 위에서 아래로 털어주면 된다.
이때 마음속으로 몸의 나쁜 기운을 다 털어버린다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어깨 너비로 편안히 발을 벌리고 선다.
2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털어준다.
3 손 털기가 끝난 후에는 팔,

다리 등 몸 구석구석을 털어 내린다.


우리나라 명의(名醫)
  여기 글은 별도로 보관 하십시오.

01. 간이식의 아산병원의 이승규 박사
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03. 대장암 국립의료원장  박재갑교수
04. 척추변형수술 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0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06. 심장병 삼성서울 병원 이영탁 교수
07. 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08. 신장질환 세브란스병원 한대석교수
09. 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
10. 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교수


11. 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
12. 결핵 전문의 상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13. 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
14. 심장이식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15. 소아 성형외과 서울대 김석화 교수


16. 류마티스 전문의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
17. 아토피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이광훈 교수
18. 화상전문의 한강성심병원 김종현 교수
19. 코질환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동헌종 교수
20. 인공와우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


21. 재활의학전문의 신촌세브란스 박창일 교수
22. 간암전문의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
23. 뇌종양 전문의 보라매병원 정희원 교수
24. 만성통증 강남 차병원 안강 교수
25. 자궁암 점문의 건국대 이효표 교수


26. 정신전문의 고려대안암병원 이민수교수
27. 위암 점문의 한양대 권성준 교수
28. 유방암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양정현 교수
29. 폐암 전문의 국립암센타 조재일, 이진수 교수
30. 소아심장 전문의 부산대학교 성시찬, 이형두 교수


31. 뇌혈관 전문의 분당 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
32. 정형외과 전문의(디스크) 서울대 이춘기 교수
33. 폐, 식도 외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신영목 교수
34. 혈내과 전문의(백혈병) 제주도 한라 병원 김춘추 교수
35. 소화기내과 전문의(담석, 춰장) 아산병원 김명환 교수
36. 심장내과 부천세종병원 노영무, 황흥곤교수(고혈압)
37. 수부외과 전문의 (수지접합)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
38. 갑상선 수술 전문의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정수 교수
39. 후두질환 전문의 영동 세브란스 최홍식 교수
40. 가정의학과비만센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강재현 교수


41. 대장암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
42. 감염 내과전문의 서울대 오영돈 교수
43. 신장이식 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
44. 천식, 알레르기 아주대 박해심 교수
45. 소아비뇨기과 서울대 최황 교수


46. 신경과 (간질) 삼성서울 홍승봉 교수
47. 흉부외과 건국대 송명근 교수
48. 신경외과 분당서울대 김현집 교수(목디스크)
49. 피부과 전문의 서을대 윤재일 교수
50. 산부인과 서울대 김전구 교수 (갱년기)


51. 소화기내과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
52. 안과 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
53. 대장항문과(치질) 대항병원 이두한 원장
54. 내분비내과(당뇨) 손호영 교수편
55. 안과 서울대 정흠 교수편


56. 통증의학과 아주대 김찬 교수편
57. 구강악 안면외과 서울대치과 이종호교수
58. 비뇨기 고려대 안암병원 천준교수
59. 소아외과 삼성서울 이석구 교수
60. 위암 경북대 유완식교수


61. 종양내과 서울대 허대석교수
62. 형광와과 삼성서울병원 김동익교수
63. 신경정신과 서울대 정도언교수
64. 소아전문의 삼성서울 구홍회교수
65. 화상성형 한강성심 장영철교수


66. 췌장질환 서울대 김선회교수
67. 소아청소년과, 미숙아전문의 박원순교수
68. 정형외과 경희의료원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소금물)]

 

※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 ※
  아래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어 
  독감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독감의 인플루엔자, 일반 감기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일단 기도(氣道)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재치기, 콧물이 흐르고 으스스합니다.
  즉시로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아래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100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인플루엔자나 감기 바이러스 죽이는 약은 현재 
  기술로는 개발 불가랍니다. 
  아래 방법은 일단 침투한 세균을 완전히 몰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방법] ☜
  첫째.  살균된 따뜻한 식수( 정수물)를 한컵 준비합니다. 
  (물이 차가우면 시릴 수 있음)
  둘째.  꽃소금 2티스푼을 탑니다. (마셔도 좋을만큼 간간하면 (O.K)
  셋째.  한 손에는 소금물 컵을 다른 한 손으론 임의의 한쪽 
  코망울을 눌러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합니다. 즉 다시 말해 
  한쪽 코로 숨을 쉬게 합니다.
  넷째.  컵의 소금물을 기울여 열린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으로 다 나옵니다. 
  이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 쪼끔 따가울 수 있음)
  다섯째.  같은 방법으로 다른 콧구멍으로 시행합니다.
  (콧물 진액이 코로 입으로 줄줄 흐른다. 이때 기도에 
  침투한 괴상한 바이러스가 다 빠져나오게 됩니다.)
  여섯째.  이후 코를 약간 푼다. 세게 풀면 고막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요 주의!(코, 목구멍, 귓구멍이 다 
  통해 있어 그 압력으로 고막이 멍멍해 지거나 파열 
  될 수 있음. 아주 세게 풀지 않으면 상관없음)
  일곱째.  컵 전체 물의 5분지 1가량을 남겨서 마지막으로 입 
  속에 담아 가글을 합니다. 
  여덟째.  이때 보통 양치질할 때처럼 하지 말고 물을 머금은 채 
  목을 약간 뒤로 젖혀 목구멍으로 아아아 …소리를 약간 
  크게 냅니다. 그러면 바로 기침이 캑 하고 일시에 물이 
  튀어나옵니다. 
  * 눈물도 찔끔찔끔 나와 있을 겁니다. 이 정도야 감기에 
  걸렸을 때의 고통을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 이상입니다. 독감 유행 시 외출했다 돌아와 시행하면 
  100 % 예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옮긴글)
  우리도 즉시 실행에 옮겨 봅시다  동신
 

 
위 그림을 보고 느끼기에 ......

 
1. 멈춰 있다. = 스트레스 0
 

2. 아주 천천히 돌아간다. = 스트레스
 
의 없음
 

3. 빠른 것 같다. = 스트레스 좀 있음
 

4. 조금 더 빠르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
 

5. 매우 빠르다. = 의사와 상담 필요
 
 
6. 빠르게 막 돌아간다. = 입원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