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5. 내가 본 퀘백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6. 14:11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캐나다 세인트로렌스강 어귀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퀘백  

400년전 프랑스인이 건설했고 지금도 주민의 80%가 불어를 쓰고 있고 캐나다속의 작은 프랑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부록빌의 로얄 호텔(하룻밤을 재워준곳)

 

 

퀘백의 랜드마크가 된 유명한 샤또 프롱트낙 호텔

 2차대전시 이호탤에서 루즈벨트와 처칠수상이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결정했다고 한다

 

 

다름 광장에 세워진 샤무엘 드 샹플랜 동상

400년전에 28명의 프랑스인과 함께 퀘백시 건설의 초석을 세운 사람이다

광장에서는 늘 공연이 있다고 한다(작은 공터마다 공연을 하고 있ㅇㅆ다)

 

업 타운에서 내려다 본 항구

아담하고 아름다운 퀘백의 구시가지의 이모저모

 

뒤프랭 테라스와 위령 탑

 

 

다름광장 좁은 골목에 위치한 뜨레조르거리!

[

 

  

골목마다 그림을 전시해두고 파는곳으로 아기자기하고 이뿐

화가의 거리

 

 

저 외국인과 무슨 이야기를하고 있을까? 내 손녀가 불어를?????

 

 

  

이곳이 대문? 골목 끝에 예쁜 집이 있다

 

업 타운과 로우 타운을 연결하는 계단이 가파라 목부러지는 골목이란다

이 계단을 내려가면 로우 타운으로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란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목이 부러지는 골목.

배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이 계단을 업타운으로 가기위해 오르다

굴러 떨어져 목이 부러졌다고 하던가?????

취객이 굴러 떨어져 목이 부러졌다하던가???

상당히 가파른 계단이다

 

집집마다 꽃이 걸려 있었다

 

젤리벨리 간판이 반갑다.

내 아들이 외국 과자회사에 있을 때 취급한 젤리다

예쁜 간판들이  . . . .

이 돼지 청년은 진짜 신을 신고 있다

공중에 매달린 재미 있는 간판

 

아름다운 벽화

왼쪽 뒤에 십자가만 보이는게 노틀담 교회다

 

노틀담 성당-- 서민층이 살고 있는 아랫마을 루아얄 광장 뒷쪽에 있으며 치곳을 처음 상륙할 때 타고 온 배의 상징물이 가운데 있고

                 십자가 대신 마리아가 예수를 안고 있는 상과, 돌아가실 당시 관속에 있는 예수의 상징 물이 있다

1688년에 서워진 퀘백에서 가장 오래된교회로1690년과1711년 영국과의 전쟁에서 두벙이나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교회로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라고도 한단다. --우리는 내부를 못봤다.                                                           

 성당 내부(http://blog.daum.net/ell311/16528342-져온 그림)

        

 

 

업타운으로 오를 때 이용하는 ????????

 

하루를 마치고 다시 몬트리올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