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내가 본 토론토 (4일째)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2. 8. 6. 15:44

온타리오호 북쪽 연안에 위치한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의 주요도시이자 캐나다의 대표도시이다.

5대호를 통해 시카고, 디트로이드, 클리블랜드 등과 같은 도시와 연결이 용이하고 세인트 로렌스강이 도심을 통과해서 카나다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명실 상부하 카나다 제 1의 도시다.

토론토는 400만명이 살고 있으며 인디언 말로 '만남의 장소, 만남의 광장'  온타리오는 '빛나는 물'

오타와는 '물건을 팔고 사는곳'  퀘백은 ;강폭이 좁아지는곳' 

 나이아가라는'천둥소리가 나는 물'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단다.

토론토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피풀 씨티 People Cityn라고 한다

 

구 시청

현재 주 법원 건물로 사용

 

시청

하늘에서 봤을 때 눈 모양이라고 한다

 

 

시청사 맞은편 거리모습

 

 

 

 

처칠 동상

머리에 새똥을 하얗게 뒤집어 쓰고있는 동상이 불쌍해 보였다.

 

 

 

토론토 대학

 

우리는 모두 토론토 대학 입학과 졸업 동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