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히 짐을 이리저리 옮기려다
허리를 삐끗했다.
침을 맞고 치료를 했는데도 여전히 아프다.
나이는 잊고 자꾸 힘을 쓰려고 한다.
이러다 어머니처럼 일어서지도 못하면 큰일인데 말이다.
조심 또 조심
다락방 기도회에 다니려면 몸을 많이 아껴야한다.
산수유를
10만원어치 사라고 한다
사야하나?????
'사는 이야기 >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의 초등학교 10회 모임 (강릉 락카이파인리조트 2014.9.29-30) (0) | 2014.10.02 |
---|---|
봉의 초등학교 10회 동창회 (0) | 2014.10.02 |
공사 -- 어머니의 물건 숨기기 (0) | 2013.12.14 |
진땀을 흘린 저녁 --치매인가???????? (0) | 2013.12.07 |
[스크랩] `국내 1호’ 범죄심리학자 강덕지 국과수 범죄심리과장 (0) | 20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