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8장 4-8 절
4절-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따르더라 못걷는사람이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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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 말씀에 정통하고 성령 충만한 평신도 지도자
1) 치열한 삶이란누구도 예외없이 가야되는 길이다.(1-4절)
스테반 예수님을 증거하다
-- 이후 성도들이 박해를 받음 --예수를 십자가에 박은것은 유태인이다라고 해서 돌에 맞아 죽음
↓→ 죽이는데 바울이 앞장 섬
그 시대 상황으로봤을 때
히브리파 (사도들) --박해를 받지 않음--한번도 이스라엘을 떠난적이 없는 사도들
헬라파 ---- 헬라어를 하는 소수의 집사들.------ 박해를 받아 흩어짐(성령 강림 때 은혜를 받음)
↓→ 성령 충만함. ↓→안디옥 교회를 세움
♥ 사도들은 왜 흩어지지 않았나?-- ㉠ 히브리파(사도)는 박해가 없었으므로 떠날 이유가 없었다
㉡ 이방인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음--복음안에 들어옴을 못마땅하게 생각함
사도행전 10장 -고넬료 사건이후 인식의 변화가 있었음
사울의 개종이후-- 히브리파의 믿음에서 헬라파 믿음으로 변화됨
♥ 빌립-→바나바 -→사울(바울) 에 이르러 하나님의 명령이 이루어짐
[행 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은 촛대를 옮기신다
사명을 위해 드리기로 결심하고 노력함에 따라서 촛대를 옮기신다.
사도가 본이되지 못할 때 평신도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을 향해 나갈것 --우리나라 큰 교회 목사님들의 추태
↓→성도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보고,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나가야 한다
우리까지 낙심하지 말자--신실한 평신도들이 일어나야 한다
목사들이 못하는 일을 감당해야함주저하지 말고 일어나서)
(논문 표절. 성 추행. 돈에 얽힌 문제 부조리등등)
2) 치열한 삶은 누구도 예외외 없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달라져야 한다.(4)
빌립--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남
성령 충만하고, 믿음의 사람이라고 칭찬 받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말씀을 전했다 -4절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함
피해자의 자리로 떨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파
사마리아 까지 복음 전파--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을 "개" 라고 했음에도 복음을 전함
어떤 자리에서도 사명이 우선함
(우리 삶 전체에서-기쁘고, 슬프고, 온갖 힘든 문제 속에서도)
삶의 결과눈-- 베드로 후서 3장 지금 현 세상에서는 악이 이기는것 같으나
내 삶의 결과는 -----세상 끝날 마지막 순간에 결과를 알게 된다
누군가 --사랑하는 외 아들을 잃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는가? 상처가 치유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하는 아들이 죽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하나님 나라에 갈 때만 이유를 알 수 있는것이다
어느 목사님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상처로 고통 받는 성도들 뒤 치닥거리만 하고 말더란다.
고난이나 상처에 발목 잡히지 말고 사명 감다하기 위해 달려가야 한다.
빌립 집사는 -- 박해를 받고 촞겨 날 때-- 버림 받는 느낌이었을 것이다
↓ 나라면-- 울고 불고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럴 수가 있느냐? 난리가 났을거다.
↓→ 하나님을 향한 헌신. 교회를 위한 봉사로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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