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사신 모습을 따라 '사는' 것이 제자입니다. 십자가는 영광의 물건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죽음'의 징표입니다. 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나를 죽이고 내 대신 예수께서 사셔서 내 모든 의지를 내스스로 박탈하는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모양의 십자가를 지고 가지만, 목적은 같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 내게 주어진 삶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삶이 바로 그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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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이 피어나는 예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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