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성곤 목사님 설교

2018.7.15.주일<당당하십니까?>사도행전26장19ㅡ29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8. 7. 16. 01:45

2018.7.15.주일<당당하십니까?>사도행전26장19ㅡ29절.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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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마음 교회는

한 걸음 더 순종하고. 한 걸음 더 사랑하고. 한걸음 더 섬김으로

① 보는 복.

② 땅의 복

③ 때에 맞는 복을 받는 성도가 됩니다

 

행21장 바울이 잡힘(바울을 죽이려는 군중 들로부터 구함)

행22~24장 ㅡ 바울이 예수님을 증거함과 대제사장과 유대 고위 층이 고소함

행25장 ㅡ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 →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 앞에 섬

행26장 ㅡ 고발 당한 이유에 대해 설명

 

세상에서 당당할 때 ㅡ 부자. 높은 지위. 고 학력 일 때

세상 것을 잃거나 없으면 → 의기소침하거나 비굴해 진다.

바울은 갇힌 중에도 당당하게 예수를 전했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당당한 삶을 살 수 있는 이유 

1. 하나님 뜻을 따라 살았기 때문이다(19-21절)

본문

사도행전26장ㅡ

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거슬리지 않았다(19절)

하나님을 전 했다(20절)

바울 → θ을 전함 → 고발 당함 → 로마 시민권 자 임을 주장 → 로마에서 재판 닫기를 원해서 상소 → 쉬지 않고 θ을 전함 →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총독 앞에서  당당하게 변론함

당당한 이유

θ의 뜻을 따라 살았기 때문이다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전도 했다 → 세상 왕 보다 더 크신 왕이 계심을 증거

 

 

 

 어영 부영 믿는 게 아니고, 죽기를 각오하고 θ을 전한 바울을 본으로

조금 힘들어도

갈팡질팡 하고, 의기 소침하지 말며,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예) 등산을 할 때(검단 산) → 깔딱 고개를 넘어 정상에 올라야 산 아래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끝까지 오르지 못하면 언제나 산 중턱에 머물러 정상을 볼 수 없다.

 

 

 

평범한 믿음 ㅡ θ 앞에서 감당할 수 없다.

    이만하면 됐어. 얼렁뚱땅 대충 믿으면 돼

    세상은 평범하게 믿고 싶어 한다 → 정상에 올라갈 수 없다.

비범한 믿음 ㅡ 죽기를 각오하고 믿어야 한다

 

 

 

 

인생 최고의 날로 ㅡ 내 인생을 자각한다.

바울이 θ의 뜻을 아는 순간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정한 것처럼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 때 ㅡ θ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 하면서 살게 된다.

 

 

 

 

 나의 각오

"나는 예수 앞에서 θ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조그마한 일에 갈팡질팡하고 의기 소침해 하지 말자"

θ 뜻을 알고 당당하게 살자.

 

 

 

 

 

2.예수그리스도 그분 때문에 당당할 수 있다(22-23절)

바울의 고백

본문

22절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것밖에없으니
23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바울이 당당하게 전도할 수 있던 이유

나는 세상적으로는 당당할 아무 조건이 없지만(22절)

예수님의 죽으심부활을 믿으니 당당하게 세상에 예수를 전하며 산다(23절)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θ을 만난 후 → 예수를 중거 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

 

 

 

 

 

빌립보서3:4-6절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 베냐민 지파.

히브리 인 중의 히브리 인.

바리새 인.

가말리엘의 제자

 

 

 

 

 예수 때문에 패러다임이 바뀜

이전에 귀하던 것 → 이제 쓸모 없는 것이 됨

 질그릇 속에 담긴 귀한 보배가 빛나도록 날마다 나를 쳐서 깨뜨렸다(고후4:76-14)

능력, 권능과 부활 권세의 예수님 내 속에 살아 있다면 두려울 게 없다

"나는 그리스도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라고 말한 바울처럼

혈관 속에 예수의 피가 흐른다면 ㅡ 세상을 두려워할 게 없다.

뼛속 까지 예수쟁이가 돼야 한다

 

 

 

 

예)1997년 IMF 당시 교회를 짓게 된 이유

떡 볶기 노점상을 하는 집사님 ㅡ 적금 1000만원을 내 놓겠으니 교회를 지읍시다.

과일 장사하는 분이 ㅡ 내가 기초 공사를 할 시멘트를 대겠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로 머뭇거리는데

TV에 코카콜라 사장 로버트 우드러프는 "내 혈관에는 코카 콜라가 흐른다"는 말에

예수 쟁이의 혈관에는 예수의 피가 흘러야 함을 깨닫고 교회를 건축

→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교회를 짓게 되었다.

 

 

 

3.거룩한 자존심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24-29)

본문

29절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세상적 자존심 ㅡ 나를 높이는 자존 감을 버리는 순간 나는 무너지고 만다

 거룩한 자존심 ㅡ 예수 때문에 거룩한 바보가 되어야 한다

 비록 가난해도, 건강하지 못해도, 지위가 낮아도, 권력이 없어도 거룩한 바보가 되면 → 세상을 뒤 엎는다.

세상살이에 약삭 빠른 자 → 똑똑함 지혜로움으로 세상에 순응 내 머리로 이익을 계산한다.

세상에 미련하고 곰 단지 같은 자 → 세상을 바꿈.

 주님의 말씀이면 예, 아멘으로 순종한다(살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바울이 당당한 이유

 "예수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ㅡㅡ 고백

예수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나처럼 예수 믿으세요.

쩨쩨하게 시시하게 이익을 따져 믿는 믿음이 아니라 내 전부를 바쳐 믿는 예수쟁이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어떠한가????????????

바울을 한 말로 표현하면 ㅡ 예수에 미친 사람

링컨 ㅡ 노예의 아버지

 

 

 

 

 

예)

 디트리히 본헤퍼 ㅡ옥중서신. . . 꼭 읽어보세요

"나를 살고 죽게 하는 것은 인간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윤동주 시인 ㅡ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하나님이 주신 삶을 부끄럼 없이 살아가는 인생을 살다 갔음

 하나님 뜻을 버릴 수 없는 우리는

   제대로 살아야 한다.

 

 

 

참고

본문 사도행전26장

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전도하다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2)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이르되 3)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빌립보서 3장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코카콜라 아사 캔들러 사장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4XX46000008

 

http://rhdwn6363.tistory.com/99

 

디트리히 본헤퍼

http://cafe.daum.net/jk9301/MMRL/65?q=%EB%B3%B8%ED%97%A4%ED%8D%BC

 

디트리히 본헤퍼의 옥중서신 . . . . . . . 꼭 읽어보세요

http://blog.daum.net/kjkjgong/7094171

 

 윤동주 시인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27887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53093

 

김종학 교수

http://blog.daum.net/kjkjgong/7094171

 

사도 바울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8b3096b

 

바울의 전도 여행

http://cafe.daum.net/cgsbong/3sxH/2783?q=%EB%B0%94%EC%9A%B8%EC%9D%98%20%EC%A0%84%EB%8F%84%EC%97%AC%ED%96%89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41000241

 

바울의 전도 여행 지도

http://cafe.daum.net/daebong1004/RDaS/74?q=%EB%B0%94%EC%9A%B8%EC%9D%98%20%EC%A0%84%EB%8F%84%EC%97%AC%ED%96%89%20%EC%A7%80%EB%8F%84

 

http://blog.daum.net/jsdoh7/1281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