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향할 때 -- 이성곤 담임 목사님 말씀(11.9.11 주일) 손녀 학교가 오늘까지 노는 탓에 우리집은 오늘도 추석 연휴라 컴퓨터가 내 차례까지 오기가 어렵네요. 추석 글을 쓰다 못 올리고 넘어 갔지만 송편 맛있게 드세요. 이 글의 내용은 내가 이해한 만큼만 쓴것이므로 설교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 히브리서11장 13절-16절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 옛날설교/설 교 말 씀(2017년7월 이전) 2011.09.14
우리는 여행중 아침도 못 먹고 집을 나선다. 권사님 어디서 만나요? 마음은 급하나. 식구들 먹을 것 준비하랴 내 치장 차리랴 분주하기만 하다. 340번 버스를 타고 교회 앞으로. . . . . 달리기 어머 벌써 다 모였네 오늘도 잠실 팀이 꼴찌다. 나 때문에. 총 인원 30여명중 단19명만 떠난다 보조 의자 까지 다 펴폈는데도 남..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1.09.01
그냥 재미로--나는 몇살 까지 살까?--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한번 해 보세요 "♣ 남은 餘生을 알려주 성실하게 물음에 답해 주세요. 성실도와 정확도가 정비례합니다. (예:성실도가 100%면 100%정확 합니다) 점쟁이도 아니고 관상,수상도 아니고 철학도 아닙니다. 정확한 통계에 의한 자료이오니 한 번 실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클릭 하세.. THML/♣ ♣ 재미로 ♣ ♣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