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고향을 향할 때 -- 이성곤 담임 목사님 말씀(11.9.11 주일)

손녀 학교가 오늘까지 노는 탓에 우리집은 오늘도 추석 연휴라 컴퓨터가 내 차례까지 오기가 어렵네요. 추석 글을 쓰다 못 올리고 넘어 갔지만 송편 맛있게 드세요. 이 글의 내용은 내가 이해한 만큼만 쓴것이므로 설교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 히브리서11장 13절-16절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

그냥 재미로--나는 몇살 까지 살까?--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한번 해 보세요 "♣ 남은 餘生을 알려주 성실하게 물음에 답해 주세요. 성실도와 정확도가 정비례합니다. (예:성실도가 100%면 100%정확 합니다) 점쟁이도 아니고 관상,수상도 아니고 철학도 아닙니다. 정확한 통계에 의한 자료이오니 한 번 실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클릭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