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좀 하고 삽시다. 앞이 캄캄하고 한숨만 나온다. " 이를 어쩌지!" "청소 해 주는 사람도 구할 수 없는데...." 앞이 캄캄하고 까마득하고. . 그저 한 숨만 나온다. 2월 24일 우리 집 30몇호가 이사를 간다. 수리를 해달라며 이사 오는 집이 며칠 늦게 온단다. 이삿짐이 다 나간 방은 딱 번쩍 들어서 내 동당이 치고 싶은 심정이..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11.03.01
사도신경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11.02.24
찬진 / 여보 당신께 찬진 / 여보 당신께 *생활속에 묻어버린 그많은 시간들~ *지금 내곁에 살아숨쉬는 그댈 정말 사랑해 *하늘저편 노을속에 비춰진 모습은 *지금 날위해 바라보면서 웃고있는 그대여 *여보 당신 내기억속에 정말 힘든일 많았소 *지금것 나에게 왜 힘드냐고 하지않고 지냈소 *진정 사랑하는 당.. THML/♪♪♪♪음 ♪ 악♪♪♪♪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