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8

조금 더 위였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메일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이 냇 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주실 수 있을..

◑腦卒中에 관하여 꼭 기억해둡시다◐ --친구가 보내준 메일에서

웃.-웃어보아라 말.-말해보아라 들.-팔을 들어보아라 ◑腦卒中에 관하여 꼭 기억해둡시다◐ 기억해 둘 3개의 첫 글자는 ....웃. 말. 들. 입니다 ! 이 글은 간호사 친구가 보낸 글인데, 나더러 이글을 웹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랍니다. 동의하시죠. 이처럼 쉬운 것을 누구나가 다 기억해 ..

신부님의 견학 --받은 메일 중에서 -

신부님의 견학 표시하기 클릭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