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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가장 위대한 유언

무엇을 위해 사는지 말해보라하면 사람에 따라선 책한권 분량이 나올 수도, 혹은 한 두마디로 이렇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시 심오한 철학이야기로 가면 평생을 써도 모자랄지도 모른다. 그럴 때 누가 언제 한번 제대로 쉬어보려고 산다면 눈총을 받을라나? 영화속 남국의 해안 야자수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