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이곳에 들리는 모든이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어 원하는 일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2.31
당신은 당근 입니까. 계란 입니까. 커피 입니까 --펌 *♤당신은 당근입니까,계란입니까,아니면 커피입니까?♤*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며 딸이 아버지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딸은 자포자기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지쳐서 더 이상 삶과의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싶지 않았다.한 고비를 넘기고 나면 새로운 난관이 기다..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2.08
묵어버린 사연 어린 아이 되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쁜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하루 였습니다. 온 장을 휘저어가며 네것은 크고 네것은 많고 그렇게 짧은 가을 하늘을 보내며 뜻도 내용도 그냥 지나처 버리는 숫한 수다를 뒤로하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사는 이야기/♣별하나 나하나♣ 2007.12.04
눈이 내리네 -- 펌 -- 회기를 마치려면 12월 말 까지지만 오늘 마지막 여전도회를 끝내고 나니 마음이 깃털 처럼 가벼워 진것 같다. 1년 무사히 여전도회장 직을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 Tombe Ia neige 눈이 내리네 .... _ Adamo _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œur s'habille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2.02
아름다운 손 길 아이고 수고 하십니다." 허기를 채우려고 식당을 찾았다. 다 낯익은 얼굴들 이지만 그 중에서도 내 글을 즐겨 읽으시는 권사님 한 분이 더 반갑게 맞아주셨다. "어서 오세요, 배고푸시죠 ? 얼른 오세요" " 아 - 네, 조금….." 의기 양양하게 밥을 받아 맛있게 먹고 과일 한쪽 까지 얻어먹는 여..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1.19
잊혀저가는 나의 아이들 열심히 가르친다고 했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이었을께다. 아이들에게 상처만 준것 같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함 뿐이다 송경애가 보낸 사진. 지금은 43세의 중년들 모두 자기들의 삶을 아름답게 꾸며가고 있다. 그래도 선생님이라고 찾아준 이들이 고맙기만하다. 26회졸업사진에 있는 순서대로의 이름입..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1.19
가을 길을 걷고 싶습니다 가을 길을 걷고 싶습니다 용 혜 원 손톱 끝에 봉선화물이 남아 있을때 가을은 점점 더 깊어만 갑니다 이 가을 길을 그대와 함께 걷고만 싶습니다 낙엽을 밟으면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을엔 시가 더 많이 써집니다 갈색 빛으로 물든 낙엽이 하나 하나가 시 한 편입니다 높고 푸르기만 한 하늘이 시 한 편입니다 고독해 보이는 사람들 표정 하나 하나가 시 한 편입니다 이 가을 길을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찬바람이 불어도 손을 꼭 잡고 걸으며 어느 사이에 우리들 마음도 갈색 빛으로 곱게 물들어 한 편의 시가 됩니다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7.11.14
장날 이 권사님이 서천이라는 곳의 바닷 바람을 쏘이더니 여러사람에게 소문이 나고 "우리두 가자 가자" 하더니 말이 영글어 대번에 아홉명이 모이고 십만원에 봉고를 한대 대절( 기르값 톨비 점심 별도) 다녀 왔다. 2일 7일이 장날인 서천 장에 말이다. 나이 만큼이나 욕심들은 많아서 얼마나 많이들 사는지..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1.08
난,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펌) 난, 행복합니다 / 가원 김정숙 나, 그대앞에 숨죽여 흐느끼며 아픔일지라도 내가 가진 당신 사랑이기에 난, 슬프지 않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랑이 그리움에 쌓여 가슴 절이는 순간이라 할지라도 내가 가진 사랑은 오직, 당신 하나뿐이기에 해저문 가을날 달빛 젖은 그리움으로 아리운 두려움 없는 사랑..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