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긴 이야기 양재역 2번 출구 밖으로 나오지 말고 표내고 나와서 그자리에 계십시요를 연발. 몇번씩 전화 통화를 하고도 전날 통화 하지 못한걸 후회 하면서..... 나를 포함 잠실 3명은 친절한 남편의 봉사로 차에 과일 ,반찬등 잔뜩 싣고 양재 역으로.... 어쩜 그렇게 말들을 잘 듣는지 한사람도 지각생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8.25
여행 23일(목) 안면도로 1박 여행 입니다. 지난번 비로 연기 했던 여행이 다시 추진되었습니다. 태안이 안면도로 당일이-1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할머니13명 아이2명 총15명 동갑내기들 끼리이고 같은 여전도회 임원과 부장님들 입니다. 주 안에 사시는 분들께 무사히 다녀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8.22
수원의 확신 구원 받은 우리의 생활 하나님의 자녀가됨---칭의 자녀의 삶----성화 자녀의 마지막---성화 1. 구원의 확신은 ①말씀을 통하여 요1;12.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② 삶으로- 열매 (행위)--요일2;6 0.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③ 성령의 증거--롬 8;15-16 0.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 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짓느니라. 0.성령이 친히 우리로 버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2.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받고 산다 ① 말씀을 통해서 ② 깨달음을 통해서 ③ 환경을 통해서- 야단 맞고..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7.08.14
텃 구렁이의 나들이 --오늘이 블로그 개설 444일 째 랍니다.- "주일 아침 일찍 예배를 드리고 포항에 가야 겠어요." "납품은 어쩌구?"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서 서울이 비었는가 주문이 별로 없어요, 3일치 주문 받아서 납품하고 우리도 피서 가야 겠어요" 이렇게 해서 주일(5일) 7시 예배를 드리고 곧바로 포항으로 향했다. 2박..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8.09
삼계탕 "이거 어쩌지, 솟이 너무 작아서..." "따르릉...." "권사님 커다란 남비 있어요? 가져오실래요?" 닭 10 마리의 가슴을 열고 깨끗이 씻어 밤, 대추, 마늘, 찹쌀을 듬뿍 넣어 배가 불룩하게 넣고 꽁꽁 묶어 차곡 차곡 커다란 남비에 넣었는데 삼계닭 열마리는 끓이던 그릇인데 닭이 크다보니 6마리를 겨우 넣고..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8.03
노파. 리어카. 폐지 토요일 새벽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 해가고 다음 수거 일이 화요일 이라 금요일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썩는 냄새와 몰려드는 파리 때문에 힘들어서 저녁 10가 넘어서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5층 아래로 내려 갔다. 부착되어 너불거리는 광고지를 떼고 아무렇게나 던저진 담배 꽁초를 쓰..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7.28
인간이 계획 할 지라도 억수 처럼 쏟아지는 빗소리에 마음이 짓 눌리고 다급해 진다. 급히 맑은 친구인 권사님께 현명한 판단을 구하며 전화를 했다. "권사님, 오늘 비가와도 내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안온다는데 계획대로 할까요?" "글세용--------- 회장님이 판단 하셔야지요......." 이렇게 시작된 아침 시간이 부회장 총무를 거..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7.20
나는 어느쪽에 속하는가 10대 사범학교를 갖 입학한 어느날 도덕시간 김 정묵교감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친구의 유형에 대해 첫번째 맑은 물과 같은 친구가 있다. 아 주 맑은 물과 같아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깊이와 넓이를 다 알 수 있는 친구를 말한다. 사례가 밝고 깍득한 예의와 분명함과..... 두번째 막걸리와 같아 달고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7.02
죽음 때르릉~~~~~ 1. 아. 여보세요. 2. 권사님!. 1. 예. 무슨 일이 이세요? 2. 못들으셨어요? 문 권사님 남편 어제 저녁에 소천 하셨다고 새벽 기도회 때 광고 했어요. 회장님이 아셔야 할것 같아서. . . . . 1. 아~ 그래요? 잘 알려 주셨어요. 오늘 저녁이 수요일 이니까 저녁 예배후 모여서 문상 갑시다. 2. 네 ~ 각 부 ..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6.30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펌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