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18-7/29일 까지 미 동부 이곳 저곳 세인트 존 디바인 성당---사도 요한교회 1832년 워싱턴 스퀘어에 대 성당을 건축하자는 게획이 세워지고 1892년에 짓기 시작했으나 대공항과 세계대전을 겪는동안 재정 문제로 공사가 중단 되어 100년이 넘도록 2/3정도 밖에 짓지 못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nt813&logNo=90125141166 ..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12
2012/7/28 뉴욕 Columbia 대학 콜롬비아 대학 1754년 영국의 킹 죠지 2세가 설립한 뉴욕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그리고 미국내에서 5번째로 오래된 대학으로 미국의 예술과 비즈니스의 중심인 뉴욕시-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자리잡고 있다. 1987년 50여년동안 자리잡고 있던 49번가와 매디슨 애비뉴에서 보..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12
2012/7/27/금 미국의 대학<MIT 공대> MIT는 공과대학 MIT는 공과대학으로 세계에서 거의 첫 번째를 꼽는 대학이다. 1861년에 윌리엄 로져스가 설립한 이 학교는 공학, 이학, 건축학, 인문학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교수가 1천 여명에 학생은 약 1만여명(학부 4천, 대학원6천)이며, 건물 수가 80 여 개나 된다. M..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11
2012/7/27/금 <미국의 대학교>---하버드대학 -- 하버드 대학교--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다. 이 대학교의 하버드대학과 래드클리프대학 두 학부과정에서 전체 학생의 약 절반을 수용하고 있다. 하버드의 창설자는 죤 하버드로 알고 있지만 1636년 매사추세츠 식민지 관할 일반회의 에서 대학 설립에 관한 승인과 함께 400파운드..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11
2012/7/27/금 <미국의 대학>--예일대학 7월 27일 일행 28명중 8명만 남게 되었다. 일정은 핵 잠수함을 보는것 , 유명 휴양지으 부잣집 동네를 보는것이었는데 취소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보기로 합의를 보고 진행하였다. 식구가 적으니 한 가족 같이 다닐 수 있었고 여유로웠다. 예일 대. 하버드 대. MIT공대.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11
2012/7/26 <위싱톤-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한국전쟁 기념관. 링컨기념관. 백악관. 국회의사당> 죠지 워싱턴 기념탑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 기념탑 (Washington monument)인데 이탑에 엘리베이터가 있단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까만 눈처럼 보이는 창으로 워싱턴 시를 다 볼 수 있지 않을까? 못 올라간게 아쉽습니다. 미국 주의 수를 나타내는 51개의 기가 게양 되어있다 워싱턴 어디서..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10
2012/7/25 <필라델피아. 안나폴리스> < 인디 펜던스홀> 1776년 7월 4일의 독립선언, 1787년의 헌법제정회의의 무대가 된 미합중국의 상징으로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내부에는 헌법이 기초된 회의실(Assembly Hall)과 독립 당시 사용되었던 귀중한 물건들이 보존, 전시되어 있다. 개방시간은 9:00㏂~5:00㏘며, 7..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08
2012/7/24/ <뉴욕 맨하탄> 월가 브로드웨이로부터 이스트 강까지의 단 일곱 블록으로 이루어진 좁고 짧은 거리이다. 유명한 애플사 가져온 그림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yepie&logNo=110035173056 웬 인력거? 다른 분의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황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로 거시기의 색이 달..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07
2012/7/24 <지유의 여신상><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방학이라 아이들이 많았다. 가이드는 시간을 쪼개어 빨리 배에 승선하려고 애를 쓰는데 이게 웬 일인가? 아이가 없어졌단다. 버스에서 내려 배타는 곳으로 줄을 서서 가는데 아이의 아빠가 아들이 없어 진걸 알고 찾아다닌다. 도대체 엄마는 아이를 안 챙기고 무얼 했는지?????? 그 많은 인..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07
2012/7/23 아메리카 호수의 여왕 레이크 죠지 캐나다와 미국 국경 통과하기가 무척 까다롭다고 한다. 일일히 짐을 풀어 점검하기도 하고 개를 동원해 조사하기도 하고 . . . 시간이 꽤 오래 지체 된단다. 다행히 30 여분 걸렸는데 최대로 빠른 시간이란다 아디론넥 남동부에 위치한 미 동부 최대의 휴양지 레이크 죠지 최대의 휴양지란.. 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