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적의 예수 미디어 하나님의 얼굴을구하는삶 ------------주석처리 끝----> loop="true" ShowControls="0" enablecontextmenu="false" > 우리가 기적을 믿게 되는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성경의 첫 구절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주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창 1:1) 나머지는 아무..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8.09.22
한계령을 넘어서 강릉까지 한계령 정상의 이모저모 골짜기 마다 이렇게 파여나갔다(2006년 7월16일~17일 쏟아지는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 장마에 떠내려온 집채만한 바위 아직 복구가 끝나지 않았지만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쉽터로 복구된 곳 아름다운 산의 모습 대포항의 이모저모 왼쪽 바구니=20,000 ..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8.09.22
오죽헌 추석 연휴 매년 똑 같은 명절이지만 매년 다른 명절이기도 하다. 올 해는 아들이 짬을 내어 여행을 하기로 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런대로 의미를 두어본다. 강릉으로 오다 오죽헌을 들렸다. 오죽헌(烏竹軒) 보물 제165호 사임당 신씨(1504~1551)와 아들 율곡 이이(1536~1584)태어난 유서깊은 집이다. - .. 여행/내가 본 세상 (국내) 2008.09.21
가을이 보고 싶으면 한계령 정상의 갈대2008/9/14 가을이 보고 싶으면 / 용혜원 님 가을이 보고 싶으면 갈대를 보러 오세요 갈대 숲으로 들어오면 가을 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을 느끼고 싶으면 갈대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가냘픈 몸을 마구 흔들며 부르는 노래가 매력이 넘칩니다 가을에 사랑하고 싶으면 갈대 숲을 거닐어보세요 가슴속으로 젖어 들어오는 가을을 담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8.09.19
<RE: 광성교회 김창인 목사가 최삼경목사에게 매달 천만원씩 수년간 지원>2008.9.14 소피아북스 | CTTV | 시작페이지로 해외판 | 신문구독 | 신문PDF | 로그인 | 회원가입 유럽 호주 일본 광고, 홍보, 욕설, 인신공격 등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또한 게시물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RE: 광성..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8.09.18
즐거운 명절 되세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고향다녀오시는 분 안전 운행하시고 사랑과 정을 뜸뿍 나누세요. 저도 2박 3일 다녀오겠습니다.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8.09.12
[스크랩] 성서속의 지명(지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성서속의 지명(지도) (알고 싶은 곳에 클릭해 주세요)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지명으로 선택가능) 신약시대의 이스라엘(지명으로 선택가능) 족장시대의 근동(지명으로 선택가능) 열 두 지파 가나안 땅의 .. 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2008.09.12
내가 모은 돌 옛날 냇가에나 산에 가는 기회가 있을때 발길에 채이는돌 , 물속에 보이는 돌,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을 주워 모았다. 여러번 이사를 하는 동안 돌은 없어지고 좌대만 남은 것도 있고 돌은 있는데 좌대가 없는 것도 있어서 마음 먹고 정리를 해 본다. 그냥 조약 돌 이거나 버려진 돌들이지만 내 나름대로..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8.09.10
기도는 기도는 기도는 무릎만 꿇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소리만 지르는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교제이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교통의 시간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기도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받는 것이 기도이고 그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기도.. 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2008.09.09
듣게 하소서 / 이해인 --펌 듣게 하소서 / 이해인 주여 나로 하여금 이웃의 말과 행동을 잘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하루의 작은 여정에서 내가 만나는 이의 말과 행동을 건성으로 들어 치우거나 귀찮아하는 표정과 몸짓으로 가로막는 일이 없게 하소서 이웃을 잘 듣는 것이 곧 사랑하는 길임을 내가 성숙하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 이기심의 포로가 되어 내가 듣고 싶은 말만 적당히 듣고 돌아서면 이내 잊어버리는 무심함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못 들은 척 귀막아 버리고 그 러면서도 "시간이 없으니까" "잘 몰랐으니까" 하며 핑계를 둘러 대는 적당한 편리주의, 얄미운 합리주의를 견책하여 주소서 주여 나로 하여금 주어진 상황과 사건을 잘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앉아야 할 자리에 앉고 서야 할 자리에 서고 울어야 할.. 사는 이야기/옮겨온 글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