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한마음교회 신년 예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새해 첫시간을 드립니다. 서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갈등과 분렬이 나만 살려는 이기심으로 변가는 감으로 절망, 낙심으로 희망, 소망이 없어진다. 이럴 때에라도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일지라도 소망을 잃지 않고 길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릴 것이다. 1월 1일이 왔다 모든 날의 어미로 왔다 이영광 새해가 왔다 1월 1일이 왔다 모든 날의 어미로 왔다 등에 해를 업고, 해 속에 삼백예순 네 개 알을 품고 왔다 먼 곳을 걸었다고 몸을 풀고 싶다고 환하게 웃으며 왔다. 세상이 암울하고 절망적일지라도 그리스도인은 절망 속에서도 소망의 길을 가야 한다. 본문: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이 바렐론에게 점령당한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의지하여 희망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