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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당신, 그러나 ‘마른 비만’이라면? --중앙병원에서 보낸 메일 임

제목 건강을 위한 새해 10계명 작성자 양선희(번역 및 정리) 부서 국제교류지원실 등록일 2010-01-20 최종 수정일 2010-01-28 출처 Harvard Women’s Health Watch, Oct, 2005 --> 새해를 앞두고 건강과 관련한 결심을 한두 개쯤 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작심삼일(作心三日)' 이란 말이 있듯이 세워둔 결심을 지..

조금 더 위였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메일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이 냇 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주실 수 있을..

◑腦卒中에 관하여 꼭 기억해둡시다◐ --친구가 보내준 메일에서

웃.-웃어보아라 말.-말해보아라 들.-팔을 들어보아라 ◑腦卒中에 관하여 꼭 기억해둡시다◐ 기억해 둘 3개의 첫 글자는 ....웃. 말. 들. 입니다 ! 이 글은 간호사 친구가 보낸 글인데, 나더러 이글을 웹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랍니다. 동의하시죠. 이처럼 쉬운 것을 누구나가 다 기억해 ..

신부님의 견학 --받은 메일 중에서 -

신부님의 견학 표시하기 클릭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종이..

아이를 낳으라는 말 인가 낳지 말라는 말인가?

우리 형제들은 5 남매다 딸 둘, 아들, 또 딸 둘 그시절 그러니까 6.25 때 10살의 나와 7살 여 동생은 6.25사변 고생스런 피난길에 그냥 힘든 짐보따리 였겠지만... 그후에 아들을 하나 두고 또 내리 딸 둘을 더 둔 우리집은 그 시절의 표준이었을꺼다.(보통 아이들이 그정도는 됐다) 저 먹을것은 가지고 태어..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와요와요 통하니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5월 21일 개설하신 후 1363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363 개설일 2006년 05월 21일 오후 10:11 이었습니다. 첫 글 소 왕국의 멸망(2) / 2006년 05월 21일 오후 11:23 첫 댓글 재희님 "3초 먼저 가려다가30년 먼저 간다는 말이 생각..

[스크랩] [[감동]] 고승덕 변호사 공부방법....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란 없다 」 고 승 덕 변호사 [ 도 입 ] ㅇ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