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덴마크에서--러시아까지(12)-- 모스크바2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8. 5. 21:59

 
모스크바
 

레닌 언덕을 오르며... 

 

 

 

 

 

 

레닌 언덕에서 바라보는 모스크바  시의 모습 

 

 

롯데 백화점

 

 

 

 

금싸라기 같은 땅을 차지한 롯데백화점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거리의

 푸쉬킨 동상

 

 

푸쉬킨의 부인이 지참금으로 가져온 집

 

 

푸쉬킨의 처 나탈리(당대의 미인)는 곧 바람이 났고 이를 안 푸쉬킨이

그  상대의 남자 단테스와 결투를 청했는데 결과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도 못하고 목숨을 잃게 된다.

 

동상을 세울 때 부부를 같이 만든건

죄를 지은 사람은 영원히고통을 받으라는 뜻이란다 

 

 

예카테리나2세도 남편 표트르3세와 합장을 했다고 한다

 

 

 

 

 

 

빅토르 최를 기념하기위한 거리 

 

 

 

 

 

 

 

 

 

 

전깃 줄로 몸살을 앓고있는 거리

꼭 우리 동네를 보는듯하다 

 

 

 

 

모스크바 대학 전경 

학교 부지200만평

학생 40만명

교목 사과나무(진리의 나무)

 본관건물  높이240m450평방미터

강의실 3만개

창시자 1755년 로마로스프

 

 입학사진

 

 

 

 

 

 

 

 

 

 

 도서관

 

 

 

 

 

 

 

 

 

 공동 졸업식

이렇게 모스크바 대학을 졸업 했다

 

이제 집으로

공항으로 가는 길 

 

 

 요오기 강가 어디엔가는 나체족이 상다나 

 

 

 

 요 위의  다리 밑을 돌아서

표시판을지나 

다리 위 까지 오는데 한시간은 걸렸나보다 

모스크바에서는 차가 막히는 일이 보통 이란다.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아름다운 노을을 본다

 

 

비행장에 도착해서 수속을 마치고

 

 

드디어 이륙

 

 

 해가 사라지고난후  노을이  아름답다.

 

 

 

 

 

어두어 지리라 생각했는데

이건 웬일 일까?

 

 

 

 

 

 

 

다시 해가 뜨고 있는 모습

단 십여분 인것 같았는데 해가 다시 뜨는게 아닌가...

백야를 비행기 안에서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