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가 가본 세상(해외)

덴마크에서--러시아까지(11)-- 페테르브르그의 여름궁전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8. 4. 14:00

페테르브르그의

여름 궁전

 

에르미따쥬박물관과(겨울궁전) 쌍벽을 이루는궁전으로

1714년 피터 1세가 로마노프왕조의 휴게소로지었는데 러시아의 베르사이유'라고 불리기도 한다

100ha이 넘는 공간에44개의 분수와7개의 작은 공원, 가로수 길 대 궁전등 22개의 궁전이 있다
1714년에 건축 되었으나 여러차례 파괴되었다 1958년에 완전 복구되었다.

  

 

북으로 네바강 남으로 모이까강 동으로 폰딴강등 물에 둘러싸인 작은 섬에 위치한다.

 

 지붕 위의 노란색도 금

 

 

5월 하순부터 공개하며 11시부터 분수가 나온다.

 

 

노란 색은 모두 금이고 모두3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마치 금 물을 뿜어내는듯 장관을 이룬다

 

 

 겨울 궁전과 함께 여행 경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왼쪽에 보이는 바다-발트해

여름궁전 분수대에서 곧바로 30분 정도 걸어 온 거리 

 

 

 

 

 

 

 

 

 

 

 

 

 

 

 

 

 

 

 

 

 

 

 

 

 

 

 

 

 

 

 

 

 

 딴분의 사진

 

 

 

 

 

 

 

 

 

 

 

 

 

여름궁전 내부 

 

  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