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는 이야기 ♪♪

사랑하는 손녀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0. 10. 4. 11:13

 

고마운 사람에게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들을 봅니다. 내 황혼이 저렇게 예뻤으면 좋겠다던 어느 목사님 생각이 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예쁜 그림을 만들어 주신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 운영자이신 12월의 겨울 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의 아이는 9살 때의 내 손녀입니다.
    음악은 바꿨습니다.

     

      
      
      이의 사진이 아래처럼 변했습니다 12월의 겨울님 고맙습니다.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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