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설교/여러 목사님 설교 말씀

나는 어느쪽인가????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1. 7. 11. 18:17

 "개 같은 사람"

 " 여우 같은 사람"

 "곰 같은 사람"

" 돼지 같은 사람"

 

 

아침

기독교 방송을 트는 순간 장경동 목사님 설교가 나오고 있었다.

앞엔 어떤 내용 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부류를 나누면

사람 같은 사람과

짐승에 비유되는 짐승같은 사람이 있단다.

사람이나 그 속성이 마귀가 불어 넣어준 생각으로 행동하는 짐승을 닮은  사람이란다.

 

 

사람의 마음이 시시각각 변함을 볼때 난 어떻게 변하고 있나 생각하게 된다.

 

 

비열하고 빌 붙기를 잘하는 "개 같은 사람"

속임수를 잘 쓰는 사깃꾼  " 여우 같은 사람"

미련한 "곰 같은 사람"

욕심많은 "돼지 같은 사람"

사람인데 짐승에 비유된단다.

 

나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이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