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사람"
" 여우 같은 사람"
"곰 같은 사람"
" 돼지 같은 사람"
아침
기독교 방송을 트는 순간 장경동 목사님 설교가 나오고 있었다.
앞엔 어떤 내용 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부류를 나누면
사람 같은 사람과
짐승에 비유되는 짐승같은 사람이 있단다.
사람이나 그 속성이 마귀가 불어 넣어준 생각으로 행동하는 짐승을 닮은 사람이란다.
사람의 마음이 시시각각 변함을 볼때 난 어떻게 변하고 있나 생각하게 된다.
비열하고 빌 붙기를 잘하는 "개 같은 사람"
속임수를 잘 쓰는 사깃꾼 " 여우 같은 사람"
미련한 "곰 같은 사람"
욕심많은 "돼지 같은 사람"
사람인데 짐승에 비유된단다.
아
나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이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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