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항공에서의 일출
어느 블로그에 답방을 갔습니다.
그 블로그의 글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글쎄요????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 일까?
내가 원하였던 것은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이 행복해 하며 살아 갈까? 였습니다.
어느새
나는 없어지고
내 마음판은
빈 둥지가 되어
내가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
두리번 거리며 찾고 있습니다.
아!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나와 내 자녀들이
어떻게 하면
주님께
더
가까이 갈까?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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