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에 올린글 광성 교회 부목중 몇명이 노조에 가입 했었다가 치사하고 졸렬한 이유를 대서 탈퇴를 했다. 노조에 가입한 동기도 하나님을 섬김에 최선을 다 하기보다 어떤 사람에게 아부를 하여,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였고, 교인들의 눈총과 비난을 견딜수 없어 탈퇴를 하였으면 "미안하다. 잘못하였다."는 자기반성 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죄를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그 졸렬함은 노조에 가입 했던것 보다 더 한 한심함 이며, 추한 모습이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목사가 되었을까? 저들이 영의 지도자라 자칭하여 가정을 심방하고 사례비를 받았나---? 사례비를 받기 위해 목사가 되었나? 메시꺼울 뿐이다. 지금의 저들은 교인들이 인정하지 않는 노조에 가입했던것보다 남을 비방하기 위해 탈퇴한 그 이유가 더 나쁘다. 교인을 우롱 했고 노조를 이용한 셈이다. 이게웬 떡인가 좋아라고 놀아났던 목사 노조가 한심하다. 그렇게 해서라도 유명해 지고 싶은 그분에게 사람에게 이름난 목사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목사님들이 되시기를---- 부탁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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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마신 막걸리는 괜찮고 김창인 목사님과 동행한 자리에서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한 포도주는 안된단말이야? 진실게임 해 보세요.. 8명의 노동자 중 어느분이 막걸리 마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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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드러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들중 먹사로 실추된 N먹사에게 ''하나님은 술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했더니 그때 N먹사 왈 '' 집사님, 너무 율법적으로 살지 마세요 .'' 하십디다. 그런데 지금은 왜 입에 거품 문다요? 자기 말대로라면 율법 적으로 살지않고, 은혜로 산 것인데 왜 그런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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