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01.31 <하나님께 인정 받기를>자유로운 글 26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5. 1. 31. 22:10

-----------------------------------엠파스에 올린글

광성 교회 부목중 몇명이 노조에 가입 했었다가
치사하고 졸렬한 이유를 대서 탈퇴를 했다.

노조에 가입한 동기도
하나님을 섬김에 최선을 다 하기보다
어떤 사람에게 아부를 하여,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였고,
교인들의 눈총과 비난을 견딜수 없어 탈퇴를 하였으면

"미안하다. 잘못하였다."는 자기반성 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죄를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그 졸렬함은 노조에 가입 했던것 보다 더 한 한심함 이며,
추한 모습이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목사가 되었을까?

저들이 영의 지도자라 자칭하여 가정을 심방하고 사례비를 받았나---?
사례비를 받기 위해 목사가 되었나?
메시꺼울 뿐이다.

지금의 저들은 교인들이 인정하지 않는
노조에 가입했던것보다

남을 비방하기 위해 탈퇴한 그 이유가 더 나쁘다.
교인을 우롱 했고 노조를 이용한 셈이다.

이게웬 떡인가 좋아라고 놀아났던 목사 노조가 한심하다.

그렇게 해서라도 유명해 지고 싶은 그분에게

사람에게 이름난 목사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목사님들이 되시기를----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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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2005-01-31 12:55:02)
지가 마신 막걸리는 괜찮고 김창인 목사님과 동행한 자리에서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한 포도주는 안된단말이야? 진실게임 해 보세요.. 8명의 노동자 중 어느분이 막걸리 마셨나?
정헌숙 (2005-01-31 16:57:28)
이제는 좀 드러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들중 먹사로 실추된 N먹사에게 ''하나님은 술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했더니 그때 N먹사 왈 '' 집사님, 너무 율법적으로 살지 마세요 .'' 하십디다.

그런데 지금은 왜 입에 거품 문다요?

자기 말대로라면 율법 적으로 살지않고, 은혜로 산 것인데 왜 그런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