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로 두기에는 너무 아까와서-----제목이 마음에 안들면 말씀해 주세요. 교회 사태의 원인과 현재까지 이르게된 문제점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나느 왜 교회측에 섰는지? 나는 저들이 생각하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교회를 장악(?)한 편에 속하는 무뇌아(無腦兒)정도 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라 확신 하기 때문인지 자신을 되짚어 봅시다. 그래서 양 금자권사님의 마음을 다시 실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드려진 위임예배가 무효화 될수 없다는 것이지요. 둘째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을 사람이 심판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세째로 은퇴목사님에 대한 배신감에서지요. 양들을 다 버리고 자기의 욕심만을 채우려고 양들을 괴롭히고 있기때문이지요. 네쩨로 그동안 기만 당한 것에 대한 분노지요. 다섯째로 은퇴목사님은 순종만 요구하셨지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늙은 닭이 말만 많다고 사람대우를 않했지요. 겁나서 숨도 제대로 못쉬며 살았지요.) 여섯째로 이성곤 목사님은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사람대우 하시기 때문이지요.. (비오는 날에는 성도들의 기분이 우울할가봐 밝은 넥타이를 매실 만큼의 성도를 생각하는 그 배려의 마음) 일곱째로 이성곤 목사님의 말씀에 성령이 함께하시기 때문이지요. (어디에서도 들어 보지 못한 능력의 말씀을 전하시지요.) 여덜째로 교회의 일에 온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홉번째로 재정을 투명하게 하시기 때문이지요. (예전에는 캄캄했거든요.) 열번째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지요.... 한 마디로 말해 인간다운 대접을 받기 때문이지요. 이성곤 목사님을 지지하는 여러가지 이유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 나 자신은 어떤 이유 입니까? * 교회 사태의 원인(문제점)이 무엇입니까? * 저들의 말처럼 그냥 좋은게 좋아서 (무뇌아(無腦兒)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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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4:20 믿음이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4: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시편2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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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한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시는 분. 삭막한 광성들에 새싹을 움트게 하시는 분. 신적인 완벽함을 자랑하셨던 그분의 뒤를 따르기에 앞서 인간의 나약함을 통하여 깨닫게 해주시는 분. 내가 그만한 정도는 대접받아야지.. 내가 그정도 받을 만한 사람도 못되는가.. 내사위 내 자식 나, 나 ,나,나,나.나. 나는 완벽하도다...하는 모든것들의 잘못에 대해 알아 깨닫게 하여 주신분.. 성도들이 뜨거움으로 기쁨에 들떠 예배당이 차고 넘칠때 내가 잘데려왔지요? 내가 잘데려왔지요?? 그러나 내가 데려온건 아니었습니다. 광성에 가장 적합한 목사님을 주님께서 택하사 옮겨놓으신 것입니다, 내가 사람 잘못보았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결단코 내가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남편을, 나의 아내를 가장 적합하다 여겨 짝지워주신 것처럼 가장 적합한 분을 택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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