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설교/교회 분쟁

2005.6.23 < 왜 그리 하셨습니까?>

동네 사람들(통하니) 2005. 6. 23. 18:38

왜 자처하여 썩은 살이 되셔서 도려냄을 당하십니까.
왜 교회가 여기까지 오도록 하셨습니까?

다섯 달란트를 받아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셨으면 하나님의 칭찬을 받으실 만 한데
왜 하나님 것을 모두 내 것으로 치부하시려 하셨습니까?
당신의 그 욕심이 하나님의 재물만 손해를 보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힘들게 하고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 하지는 않으십니까?
하나님의 질책을 어찌 감당 하려 하십니까?


교회 어느 성도가 당신을 내치려 했겠습니까?
당신은
존경받을 만 하였고,
그래서
세상의 명예와 권력을 함께 잡았습니다.
그 명예와 돈과 권세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라고
하나님이 주신걸 당신도 잘 아십니다.
당신이 키우신 7,000 여 성도를 괴롭히며,
장차 하나님을 섬겨 영광을 돌릴 자 들에게 환멸을 안겨 주라고 주신 게 아닙니다.”


잘못 휘두른 그 권세로 인해
1년이 넘도록 당신이 키운 성도 들을 아프게 했지만
늦었더라도
이제는 멈추세요

.

“내가 잘못했다”



그 한마디가 당신과  모두를 화목하게 하는 길입니다.
노년을 보내는 아름다운 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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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았습니까?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로다“(행5;4)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試驗)하려 하느냐.”(행5;9)


성경 사전의 해석 입니다.
아나니아의 연보는 성령으로 된 것이 아니요,
자신의 영광을 추구한 것으로
교회 안에서 유력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는 위선에서 그리 한 것이었으며,
여리고성의 전리품을 도적질한 아간과 같은 인물로 취급 받는다.


당신(當身) ;-아주 높임 또는 예사 높임, 2인칭 대명사
 웃어른을 아주 높이어 일컫는 3인칭 대명사






(2005-06-23 16:54:10)
3일동안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물을 너무 안 먹었었는데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한병 옆에다 놓고 무시로 먹습니다.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물리적 충돌을 막아주시며
하나님께서 좋으신쪽으로 이루어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성은 (2005-06-23 18:55:02)
할렐루야!

강문 (2005-06-23 20:07:04)

불의한 청직이가 주인에게서 책망 받은 일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하여 주인에게서
칭찬을 받았는데........눅16장1~13

지헤로운 투자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1]장래를 위한투자.
2]이웃을 위한투자.
3]하나님을 위한 투자, 가 지혜로운 투자다 라고' 말씀 하시였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위한 투자 인지???????????

.........안타까운일 입니다.
김정 (2005-06-23 22:06:28)
 올리신 글을 보며 이것이 그동안속수 무책으로 난리를 당하며

목자 잃은 양때들이 불안에 떨며 눈물로 이럴수는 ..오 하나님 도와주세요 밤낮으로 난리의 난리로

노년의 주인께 버림받은 우리들의 슬픔.. 지나온 일들을 이해할수없는 님의 하신 괄세를 너무슬퍼

통곡 으로 부르짖는기도의 밤이 그 얼마였든지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위로받고 현제의

고난을 이겨 가고 있으나 알수없는 노년을 보내시는 월로님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그 마음을 돌려달라

고 기도 밖에 할수 없는 우리의 마음 님이여 늦었다 하지만 오직 해결하실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버림 받은 양때들은 늘 기도로 월로님의 자비로운 용기를 소망중에 두고 기도하오니 부디 어려운

결단을 님이 하셔야 만 될줄 모두알고 있사오니 더이상 참상한 일이랑 이재 손을 때시고

노후에 그리도 기원하셨던 아름다운 단풍을 말씀하셨지요? 어느누구도 월로님의 늦은 화헤라 왜면

하시리이까 감히 눈물로 호소합니다.

우리 노년의 슬픔만 안고 어찌 주님 뵈올런지!! 우리 모두 죄인임을 고백하는 그리고 주님께

용서 받고 하나님 께 또 세상 인들에게 믿는자의 길을 회복 식혀야 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에

감이 간절함을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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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랄하는자 곧 그 뜻대로

무르심을 입은 자들으에게는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롬8장2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