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나라에 초대를 받았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하나님의 나라
믿음 있는 자들이 잔치함 같은 행복의 나라.
이런 나라를 상속 받는것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서도
누리는 삶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초대에 응 하지 않으시렵니까?
초 대 장 <귀향 잔치>
유별나게 속을 썩이다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의 귀향을 축하하는
잔치를 베풀려고 합니다.축의금은 받지 않습니다. 돌아가실 때 쥐엄열매가
그려진 고가의 장식품을 증정하려 하오니 마음껏 즐기시고 증정품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큰 아들의 반응(은근파 탕자)--늘 아버지께 순종하는 듯 하지만, 아버지의 뜻을 헤아리지 못함
* 착한 아들(현재세상-늘 자랑하고 싶은 아들. 나의 기쁨인 아들)
* 분통이 터지고 뚜껑이 열려 아버지께 항의 합니다. 나는 늘 아버지를 섬겨
일했는데 나에겐 된장찌개만 주시더니 탕자에겐 한우와 랍스터까지 차린 잔치를
여시는 이유가 뭡니까? 나는 뭐란 말입니까?
☞둘째아들(노골파 탕자)--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지만 황송한 잔치의 뜻을 알지 못함
* 아버지 집에 있는게 싫었던 아들
* 정욕과 욕망의 소유자
* 어마어마한 부(富), 성공을 거두고 금의 환양할 때 잔치를 벌리는 류(類)
☞아버지 (눅15; 4-10. 잃은 드라크마. 잃어버린 양의 비유)
* 이런 자녀들을 위해 늘 애쓰며
*자녀들이 하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잔치를 베푸심
눅 15;10 -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세번째 아들 --축제, 잔치를 주기 위해 고통을 참아내심(예수님)
1) 나는 오늘 누려야 할 잔치를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
잔치를 벌릴 수 없는 고통의 자리에 계셨지만
일상에서 감사와 축제의 파티의 길을 가심
요한복음17; 13 --(십자가를 앞에 두고 계시면서 하신 말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일상에서 매일을 축제와, 파티, 잔치를 벌리라
* 아버지 집에 있다는 자체가 잔치할 이유 임
* 날마다 은혜의 자리를 베풀어 주심에도 일상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하면
불만과 무기력한 날만 살다 죽는다
--귀한것이 늘 함께 있으면 소중한 것에 익숙해져서 귀함을 느끼지 못함을 깨달을것--
둘째 아들-- 쥐엄 열매를 먹으며 돼지우리에 살 때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깨닫게 됨
우리는 늘
소중한 것을 잃고 났을 때 ---왜 그랬나? 후회
2)어떤 환경에서도 일상을 잔치하듯 살아간다.
두 아들은
최고의 자리에서----→ 최악의 자리를 선택했다
예수님
최악의 자리 ------→ 최고의 자리를 선택
나도 예수님 처럼
오늘을 소중하게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 처럼 기쁘게
마지막 날인듯 최선을 다해
잔치하듯 즐겁게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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