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선한 사마리아 인)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 쏟고 있음이
종아리 근육으로 보여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심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생명의 역사가 됨 = 길 + 진리 -------기독교 역사;-느끼고 터득함을 진리의 길로 열어감
타락의 역사 = 자신은 行하지 않고 말로 가르치고 하라고 시키기만 함
1) 무엇을 行해야 하나?
① 영생-- 행함으로 얻는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얻는것임을 생각할 것
② 이웃(본문에서의 이웃)
나에게 전혀 이득이 될 수 없을지라도 他者 중심의 이웃 사랑을 말하며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마음을 열어 사랑하는 사람--패거리와 구별
③ 이웃 사랑 -- 경계선을 허물어내며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손을 내미는 일
패거리-- 뜻이 맞는 사람과의 우호 관계는 권장할 일이다. 하나되는 모습은 귀하다.
이웃임을, 소속감을, 정체성을 갖는 좋은 현상이나
그러나
우리 구릅 안에는 아무도 들어 올 수 없다고 파당을 짓는것은 소속되지 못한 이에게
자칫 외톨이를 만들기 쉽고 열등감을 줄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④ 하나님 사랑 에 문제가 있을 때 이웃 사랑에 문제가 생긴다
↓→ θ 앞에 나아가는 믿음
θ 사랑이 전제가 되는 이웃 사랑
이웃 사랑의 실패 = 하나님 사랑의 실패
2) 어떻게 行해야 하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죽어가는 자신의 옛날 (구원받기전)을 생각하고
타인의 어려움을 긍휼이 여길 수 있음
강도 만난 유대인을-----------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냥 버리고 감
마 5 ;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선한 사마리아 인 - 지역-강도가 나오는 악명 높은 곳이며, 강도 당할 위험과 생명의 위험을 안고 있는 지역
↓ 강도다 당한 사람--사마리아인을 '개' 라고 부를 만큼 괴롭히고 핍박하던 유대인
↓ '나' 라면 돕겠는가?
↓→ → → 자신의 모든것 걸고 도움 -
언제 강도가 나타날 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자기 일을 뒤로 미루고
다 죽게 된 사람을 주막까지 데리고 가고, 살릴 비용을 줌,
(30절-거의 죽은 상태. 33절-불쌍히(긍휼) 여김)
어떻게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예수님을 만남으로
나의 과거 모습을 살펴보자 -- 인생의 소망이 없었음
무기력.
소망없음.
죽은 상태
비참함
초라함
사건
유대인이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었다면-- 비천한 사마리아인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현 시대의 유대인--자신은 θ 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받아드리지 않는다.
철저히 나를 비울 때 --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
지속적으로 구원 속에 살려면
나는 구원을 이룰 아떤 조건도 없으며,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철저히 고백하며 매달린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착각하여 오류에 빠진다.
흔한 말로
" 예수를 믿느니 내 주먹을 믿는다" 라고 한다
과연 그 주먹이 믿을 만 한가?
허우적거리기 전에 주님을 영접하고
이 세상에서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위탁하는 "나"가 될 때 이웃 사랑을 할 수 있다
돈, 지위, 권력 이라는 세상 힘을 의지 할 때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없다.
부자라도 예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는 구원에 이른다
가난하지만 자신을 의지하는 자는 "꽝" 이다
94세의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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