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유한구 목사님 설교

20191.30.수 <소금과 빛> 마태복음5장13-16절 한마음교회 유한구 동역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1. 31. 08:51

2019.1.30.수<소금과 빛>마태복음5장13-16절  한마음교회 유 한구 동역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소금. 빛 → 전하는 멧새이지

소금 → 화폐로 쓰기도 했다.

소금을 얻기 위해 전쟁도 했다

교회(훈련소) → 소금 밭 → 세상 밖으로 전하는 곳

소금 → 힘든 과정을 거쳐 소금이 된다

 

소금전쟁 이야기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22XX51000005)

소금이 귀한 이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22XX51000004

 

 

소금의 사명 →

맛을 낸다

②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 

부패를 막는다.

 

 

 

 

그리스도 인의 사명 → 전도. 생명을 살리는 일

소금. 빛 이란? → 그리스도인은 사명이 있음을 품은 말

그리스도인의 사명 → 나에게만 준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한마음 교회에 보내신 뜻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http://cafe.daum.net/p-1000/hX69/416?q=%EC%86%8C%EA%B8%88&re=1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1. 희생이 있어야 한다.

 

본문: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이 역할을 하려면 

녹아져야 한다

예) 김장을 담으려 한다.

배추를 절일 때 → 먼저 소금을 물에 녹인다 → 배추를 소금 물에 넣어 골고루 소금 물이 배게 한다.

만약 배추에 소금을 그냥 뿌린다면 ? 잘 절지 않는다.

맛을 낼 때 → 음식에 들어가 녹아야 맛을 낸다.

 

 

 

 

합해져야 한다.

소금 한 알갱이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깨지고 부서진 여러 알갱이들이 들어가야 역할을 할 수 있다.

녹아지고 부서지고 여러 알갱이가 합해져야 소금의 역할을 한다.

음식을 만들고,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

누군가가 섬기고 배려함이 있기 때문에 한마음 교회가 있는 것이다

성도들도 녹아져서 같이 어울리고, 여럿이 합해서 일을 한다.

자기 희생이 있어야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예) 주변에 사람이 모여드는 사람

자기 희생이 있거나 많이 베푸는 사람 주변에는 항상 사람이 모여든다.

즉 희생과 배려가 있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교회가 부족해서 한마음 교회를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한마음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교회를 허락하신 것이다.

 

 

 

예) 토요일 새벽 기도 후 → 교회 청소 때 → 주차장 청소

   우리만 쓰는 주차장이 아님에도 전체를 청소 한다 → 섬김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예) 청년 부 → 동네 청소를 한다면

  그리스도 인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고 봉사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빛의 역할은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 ㅡ 빛을 낸다.

  불을 켜는 목적 밝게 하려고 불을 켠다.

  예수 믿는 사람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

   생각과 행동에서 예수를 나타내야 한다.

 

 

 

 

 

따듯하다 → 태워야 한다.

예) 촛 불 → 자기 몸을 태워 빛을 낸다.

   나무 → 자신을 태워서 열을 낸다.

곧 자기 희생이 있어야 따듯해 진다.

수고, 희생. 섬김이 없으면 →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2.  협력해야 한다.

 

 

 

소금은 한 알갱이가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모여서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음식 맛을 낼 때 → 맛을 낼 만한 양을 넣는다.

부패 방지를 위해 → 최소 25% 이상의 소금을 넣어야 썩는 것을 막는다.

나는 → 너에게 맞추고

너는 → 나에게 맞추고

혼자 가면 → 빨리는 간다. 그런데 혼자다.

여럿이 가면 → 멀리 간다. 서로 어울린다.

 

 

 

 

 

누구나 다 개성이 있다.

그 개성을 서로 인정해 주며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때 발전이 있는 것이다.

자기 주장만 내 세우고 고집을 세운다면 교회를 세울 수가 없다.

서로 다른 생각을 모아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여 협력하며 교회를 세운다.

 

 

 

 

 

 

 

3. 자기 희생이 있어야 한다(14-16절)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쌀 등을 되는 말)

결 론

 

빛과 소금은

1)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등경 위에다 둔다 → 모든 사람이 지켜 보게 하려고.

세상 사람들은 나를 보고 교회를 판단한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보고 하나님을 판단한다.

 

 

 

 

2) 최종 목표가 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웨스트 민트스 신앙고백서의 처음에

"오직 하나님을 기뻐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참고 → 웨스트민트스

https://ko.wikipedia.org/wiki/%EC%9B%A8%EC%8A%A4%ED%8A%B8%EB%AF%BC%EC%8A%A4%ED%84%B0_%EC%8B%A0%EC%95%99%EA%B3%A0%EB%B0%B1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514232&tab=introduction&DA=LB2&q=%EC%9B%A8%EC%8A%A4%ED%8A%B8%EB%AF%BC%EC%8A%A4%ED%84%B0%20%EC%8B%A0%EC%95%99%EA%B3%A0%EB%B0%B1%EC%84%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