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성곤 목사님 설교

2019.7.28 주일 <내 집의 주인은 누구 입니까?>누가복음 11장14-26절. 한마음교회 이 성곤 담임 목사님

동네 사람들(통하니) 2019. 7. 29. 23:27

2019.7.28 주일 <내 집의 주인은 누구 입니까?>누가복음 11장14-26절. 한마음교회 이 성곤 담임 목사님

이 글은 목사님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한마음교회 이성곤 목사님 설교 동영상 https://youtu.be/K9RZtf0acxA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내 영혼, 내 마음, 내 심령의 주인은 누구 일까?

육신 → 때때로 건강 진단을 받는다.

영혼의 집 → 내 영혼의 집은 건강한지?.

특히 여름 철 휴가를 통하여 더욱 나태해지고 게을러 지기 쉬우므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휴가의 특징
 기후적 특징(더위. 장마). ㅡ 게을러 진다.
 환경적 특징 → 해이해 진다.ㅡ 근무에 대한 긴장감이 없어짐.
 휴가를 통하여 즐기다 보면
영적으로 긴장이 풀리고 게을러져서 마귀가 자리하기 쉽다.
영혼의 주인이 누구인지 잊게 되어 빈 집이 된다.

 

 

 

 말씀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 복음 사역을 하시는 중
귀신을 좇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게 하는 역사를 이루심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 귀신의 역사도 있음을 말 함.
 성경은 귀신도 인격적 존재라고 말함.ㅡ 귀신의 존재를 인정

 

 

귀신의 역사로 말을 못하게 된 사람 이야기
장애 ㅡ 선천적 장애. 후천적 장애. 영적 귀신으로 인한 장애가 있다.
 예수님이 →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고쳐주심
 바라보는 사람들 ㅡ 귀신을 힘 입어서 쫓아 냈다고 봄
 예수님 ㅡ 같은 편 끼리 싸우면 다 망한다.
 하나님의 권세로 귀신을 쫓아 냈다.
17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절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비유 ㅡ 영혼의 빈집
바알 세불 ㅡ 귀신의 왕
귀신 → 쫓겨 났다 갈 곳이 없어 다시 돌아와 보니 빈 집이고 깨끗이 청소. 수리 되어 있어
더 힘센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 감 → 그 사람의 상황이 더 나빠짐

 

 

 

 

 내 영혼의 빈집에는
마귀가 들어갈 수도 있고. 그냥 비어 있어서 내가 주인 일 수도 있고
영혼의 진짜 주인인 하나님을 주인으로 할 수도 있다.
 즉 세상을 살 때
영적 공허. 게으름. 태만으로 영혼이 비어있으면 마귀가 차지하여 황폐한 인생이 될 수 있다.
예) 조현병
공허 해 짐은 → 영적 태만. 게으름. 억압 해이해 진 마음에서 시작 될 수도 있다.
과연 내 마음의 집 주인은 누구인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1. 마귀 입니까?(21절)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강한 자 → 사탄. 마귀 ㅡ 소유가 안전하다고 생각함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더 강한 자 → 예수님

 

성경은 마귀도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 한다.
예수님 ㅡ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사탄 마귀를 쫓아내라고 하셨다.
 마귀 ㅡ 강한 자로 표현. 인간을 괴롭고 고통스럽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든다.
    → 내 소유를 지켜 준다는 생각을 갖게 해서 평안하다고 착각하게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이 마귀임을 아는 방법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믿을 것은 소유된 것 이라고 생각한다.

 

 

 

 

① 눈에 보이는 것을 신뢰하고 믿게 한다.
육체의 소욕을 중요하게 생각 한다.또는 믿게 한다.

예) 재물. 지식. 재주. 골육 . . . 등등
 강한자(마귀)가 내 마음 속에서 세 상것을 탐 하게 함으로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한다.

 

 

 

② 육체의 본능을 따라 살게 만든다.
죄와 정욕을 따라 살게 만든다.
쾌락. 향락. 세상 부귀 영화를 쫓으며 산다.
 눈에 보여지는 것이 전부 다 인 것으로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③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하는 자 → 마귀에게서 난 자(요8:44) 마귀는 거짓의 아비.
예) 교회는 열심히 다닌다 ㅡ 거짓말은 밥 먹듯 한다(속 사람의 주인 마귀)
   마귀에게서 난 자 → 마귀의 종 노릇 하는 자.
예) 사이비 이단 집단 ㅡ 거짓의 대표

진실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잠시 쉬어가는 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ckysong&logNo=221135690472


④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앞장선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나님을 모욕한다.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다.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핍박한다.
예) 하나님을 믿느니 내 주먹을 믿어라.
 땅 위의 것만 신뢰하면서 산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속 마음이 마귀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물 욕. 출세 욕에 빠져 마귀를 마음에 모시고 산다.

 

예) 어느 교인
시집 갈 때 → 어머니의 말씀
"내가 너에게 줄 것은 믿음 밖에 없으니 믿음을 지키고 살아라" 라고 당부
결혼 5년 → 아이가 없음 → 시 부모로 부 터 박대를 당함 → 아들을 낳음
→ 죽을 힘을 다해 금지 옥엽으로 기름 → 아이가 우상이 되어 믿음을 다 팔아 먹음
→ 교회 앞을 지나가는 것도 꺼리게 됨 → 중학생이 된 16세의 여름 어느 날
→ 아들이 물에 빠져 죽음 →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인생이 깜깜하고 실의 빠짐
→ 세상을 믿고 살았음을 깨닫고 → 착실한 믿음 생활을 하게 됨.
 어려움을 당한 후에야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강 한자로 생각하고 마귀에게 정신이 팔려서 산다.


위에 설명한 ①②③④중에 나도 속해 있지는 않는가?
자신을 채찍질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2. 나 자신 입니까?(24-26)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내 영혼이 빈 집이면 ㅡ 주인은 "나" 이다
가장 위험한 때이다.

축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하나님이 주인이 되실 수 있는 기회)
저주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더 강한 일곱 귀신이 들어 올 수도 있다)

 

 

 

 영혼의 주인이 나 일 때
허탈 감에 빠지기 쉽다 ㅡ 아무 것도 아니네 . . .허망하네. . . .
 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하면 ㅡ 복된 삶을 누릴 수 있고.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마귀가 다시 들어 오면 → 전보다 더한 죄의 삶이 된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면
 → 모든 일을 자기 주관대로 자기 뜻대로 한다(생각. 판단. 결정 등 ㅡ 모든 일)

 내가 마귀의 종 노릇하지는 않으니까
 → 세상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영혼의 주인은 "나" 니까. 내 마음 가는 대로 한다.

 

 

 

 

종교인이라면서 세상에 속한 사람
종교인의 모습은 있다 ㅡ 예배 드린다. 헌금도하고 기도도 한다.

 그런데 세상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하나님. 목사. 성도. 이웃 ㅡ 모두가 나를 위해 있어야 한다

 → 내가 내 인생을 마음대로 즐긴다.

 

종교인으로서 영혼의 외적인 것만 갖춰가고 있다

  →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 냄새가 없다.

 → 늘 외적인 것만 생각 한다.

 → 교회에서 벌어지는 모습에 만 관심이 있다.

 → 교회의 외 향 적인 것에 만 관심을 가지고 산다

 

③ 기도의 능력을 무시 한다.

 → 내가 죄 때문에 회개하거나 말씀의 능력이 있거나 성령 충만을 체험하지 못한다

 → 심판. 죄. 예수에 대해 관심이 없다.

 → 말씀의 능력, 성령 충만함을 체험하지 못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점

 내 영혼의 주인이 누군가에 관심이 없다는 점

생명 역사에 관심이 없다.

 예수 믿는 것을 취미 생활로 여긴다

 이력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는 일로 생각

  ㅡ 교양을 높였다는 증표로 생각한다

   ( 믿음 생활 몇 년 했어, 나는 장로. 권사야 . . 등)

 교회는 도덕을 가르치는 곳. 교양을 함양시키는 곳이 아니다.

  도덕적으로 좋은 말씀 들은 것에 위안을 느끼고 간다.

 "설교는 좋은 말씀이야. 오늘도 좋은 말씀 들었어"로 끝난다.

양심에 거리끼는 일들을 덜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에 만 관심이 있다.

 

교회 ㅡ 하나님의 생명 역사가 일어나는 곳이다

 

 

 

 

 

 인용1) 토머스 아켐피스

사람의 두 종류

  ①본능적인 사람

 모든 일에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 한다.

 자기를 고수하기 위해 투쟁하기 위해 앞장 선다.

 나 중심적이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②은총을 입은 사람

 자기에게는 아무 선한 것도 돌리지 않는다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돌린다.

 하나님의 지혜를 온전히 의탁해서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

 

ㅡ 결단과 확신이 없는 사람은 유혹에 흔들리기 마련이다 ㅡ 

 

 무너져야 할 마지막 못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인용 2)맥스 루케이더

 나는 작아지고 하나님은 점점 커져야 한다.

 내가 커지면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

깡 마른 여러 마리의 토끼를 쫓느냐? 토실토실한 한 마리를 쫓느냐?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라.

내가 중심이 되어서 허상을 쫓다 보면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만다

저서 <하나님 저도 고칠 수 있나요>

 

 

 

교회  . . . 2017.5.20 수요 성경공부 참고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 공동체

성령 공동체

상호 협력 공동체

 교회는 기도하는 곳. 영적 생명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은총을 입은 사람이 있는 곳 ㅡ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는다.

 

 

 

 

 내 자아가 나를 점령한 나의 삶은

예수 생명을 잃고 예수님이 주신 축복을 잊고 산다.

못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못난 자아가 깨어지지 않는 한 예수님은 나의 악세서리에 불과 하다

자아가 깨어질 때 →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에 나를 평안으로 인도 한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다.

 

 

 

예) 화장장에 한번 가보라.

그저께 까지 말하고 웃고 생각하던 사람이

오늘 한 옹 큼 재가 되어 뿌려지고 있다.

그 사람이 육척 장신이든. 150Kg의 몸무게 이든 세상을 다 가진 재력가이든 권세자 이든 한줌 재에 불과하다.

돈으로 세상을 주름 잡던 이병철회장. 정주영회장.

대통령으로 최고의 권력자였던 사람들도 그의 육신은 다 한줌 재로 돌아 갔다.

 (이들의 신앙 심은 알 수 없지만 육신적으로 보았을 때 그렇다는 말이다)

 

 고작 한 가정을 지켰던 나의 아버지

 예쁜 것을 좋아하시던 나의 어머니도 그렇게 한줌 재가 되셨다.

 하나님을 바라보셨다는 점에 만 의미를 둔다.

 

 한줌 재로 돌아 갈 육신을 위해 살려는가?

 영원한 생명을 위해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살려는 가의 선택은 순전히 나의 몫이다.

 

 

 

내 마음의 주인은

3. 그리스도 입니까?(22-23)

본문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자아가 깨어질 때 →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다.

 주가 내 마음의 주인인 자는 → 행복하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한 말

 

 이스라엘 백성아 선택하라!!!

하나님이냐? 바알이냐?

생명이냐? 사망이냐?

이 갈림 길에서 반드시 결정하고 선택하라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 섬기겠다."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현재의 나는?』어떤 선택을 하는가? 

 

 사회는 극 우. 극 좌 보다 중간(회색지대) 지대가 많아야 건강하지만

 신앙은 회색 지대가 없다.ㅡ 천국과 지옥만 있음

 믿음은 중간지대가 없다. 양다리 걸 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약속

 마귀는  → 죽이고 깨지고 피폐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 살리시고 여유롭게 하신다.

 너희가 나(하나님)를 선택하면 살리고 잘 살게 해준다.

 

 

 

 

 예수님의 책망

 오늘 날 신앙인들이 묘한 색깔을 띠고 산다.

 *믿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믿는 것 같기도 하게 산다

책망 하신다.

예)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신 책망 ㅡ 차든지 뜨겁든지 해라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영혼의 주인이 → 예수님이어야 → 마귀 역사에서 놓임 받을 수 있다

영혼의 주인이 → 예수님이어야 →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산다.

 

 

  

 

내 삶의 모습을 잘 살펴 보자.

이럴 때 조심

내 마음의 주인이 →

나인 것 같기도 하고, 

때론 마귀인 것 같기도 하고,

하나님인 것 같기도 하다면 ㅡㅡ 조심 할 것

  

 

 내 영혼이 빈 집 되기 쉬운 때 → 지금이다

무더위가 계속되어 → 짜증스럽고. 공허하고

 휴가를 떠나면서 → 영적 긴장이 풀어지며 마음이 해이 해 지는 지금이다.

 영혼의 빈집 → 매우 위험하다.

             → 초청하지 않아도 강한 일곱 귀신이 불시에 쑥 →→ 들어 올 수도 있다.

 

 

 

 

 영혼의 주인이 하나님이면

  그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억압에서 해방시켜 주신다.

 붙잡힘에서 놓임의 역사가 나타난다.

 자아가 깨지면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진짜 예수 믿는 맛을 알게 된다.

늘 내 영혼의 그릇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동행 할 때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 난다.

23절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나의 결단

내 속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늘 예수님과 함께 살겠다

 

 

 

 "나를 시험하여 "라는 말씀이 있다. 물론 결론도 다 나와 있다.(말3:10)

『하나님은 내 마음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결단 하자.

 

 

 

 

 

 

 

누가복음11장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3)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4)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5)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바알세불 ㅡ 사단의 우두머리. 귀신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토머스 아켐피스

https://blog.naver.com/cjseong123/60052584244

 

말라기 3장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한줌 재로 돌아 갈 육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