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 0시 예배 <연 초부터 연말 까지>신명기11:1-15. 한마음교회 이성곤 담임 목사님
한마음교회 이성곤 목사님 새해 첫 예배 설교영상 https://youtu.be/X6pCDc9nibY
목사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교회』
각 각 성도들의 기도 제목은????
연초 기도의 제목은 어떤 것 인가?
설교 말씀의 근거
신11: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사람의 두 부류
① 세상에 속한 사람
*삶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한다 → *불안으로 끝난다.
*혹여 성공 이라 해도 결국 불안이 따른다
② 하나님께 속한 사람 → *차원이 다른 삶을 산다.
*삶의 자세가 달라 진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산다.
*고난 고통을 θ께 맡기고 θ을 신뢰하는 삶을 산다.
본문
모세 → 출 애굽 → 하나님을 만났던 호렙 산에서 →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설교를 하는 장면
내용.
하나님께 택함 받음 백성이지만 복을 받거나 저주를 받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하나님 뜻에 맞는 삶을 살 때 축복 받는다.
복을 주시기 위한 전제 조건
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8절. 순종
13절 서로 섬김
연 초부터 연 말까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큰 일을 목도 하는 삶(1-7절)
본문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이전에 역사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 하심을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
ㅡ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이 행하시는 큰 일을 목도(目睹)하는 복이 내게 있기를 기대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본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체험 한 일)
*애굽에 70여명이 들어 갔다 큰 민족을 이룬 일
*10가지 재앙으로 출 애굽 하게 된 일.
*홍 해가 갈라진 일
*광야 40년을 살면서 먹을 것 입을 것이 부족하지 않은 일
*여리고 성이 무너진 일
*하나님을 대적한 고라 자손이 망한 일... 등등 셀 수 없이 많음
큰 일을 이룸 받으려면 →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 . . 그 때 하나님이 없었으면 나는 주저 앉고 말았을 것이다』하는 순간은 없었는가?
나에게는 위대한 하나님이 계시다.
*『이전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역사하심 목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기도 제목을 적어 놓는다
*년 말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살펴 본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역사를 내 눈으로 볼 줄 믿습니다.
2. 하나님이 주실 땅의 복을 받읍시다(8-12절)
본문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천국이다
* 그러나 이 땅 위에 살면서도 천국을 누리며 사는 삶이기도 하다.
땅 에서 누릴 복
① 풍성함의 축복 ㅡ 젖과 꿀이 흐르는 땅(9절)
*이 땅의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복을 누린다.
*이삭. 야곱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 하심
② 비를 흡수 하는 땅의 복(11절)
필요로 하는 은혜와 축복을 주심 → 넉넉히 채워 주시는 하나님
③ 하나님이 항상 돌봐 주시는 복(12절)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돌보고 보호 하심이 있는 이 땅 위에서의 삶의 복
*사업의 형통. 직장. 가정. 외양간의 망아지처럼 뛸 수 있는 건강
순종 하면 → 사랑. 관심. 돌보심으로 주심
3. 때에 맞는 복을 받읍시다(13-15절)
본문
15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이스라엘의 절기
*이른 비 → 7~8월 파종할 시기
*늦은 비 → 3~4월 추수할 시기
때에 맞게 비가 와야 씨를 뿌리고 거둘 수 있다.
*씨 뿌릴 시기에 가물어서 파종을 못하는 것처럼.
*추수 시기에 홍수가 나는 것 같이
*때에 맞지 않는 축복은 오히려 저주가 될 수도 있다.
조급하지 말고 내게 주실 때가 되면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을 주심을 믿고 기다린다.
예) 할아버지와 손자.
*손자 ㅡ " 할아버지 주무실 때 수염을 이불 속에 넣고 주무시나요? 내 놓고 주무시나요?
*할아버지 ㅡ"글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오늘 밤 자고 나서 알려 줄게"
그날 밤 할아버지는 한 숨도 못 주무셨다.
긴 수염을 이불 밖으로 내 놓고 자려니 어째 허전한 것 같고.
이불 속에 넣고 자려니 숨이 차서 한 숨도 못 잔 것이다.
다음 날
*손자 ㅡ "할아버지 어떻게 주무셨어요"
*할아버지 ㅡ " 한잠도 못잤구나"
쓸데 없는 생각이 꼬리를 물 때 ㅡ * 하나님께 기도 한다.
결론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말씀 순종 하는 자.
*서로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사는 자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게 될 것이며.
*이 땅에서 복을 받을 것이며
*때에 맞는 복을 받을 것이다.
축복을 기대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생각 한다)
연초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연말에 기도의 내용이 이루어짐을 기대 하며
기도할 수 있는 축복을 얻어야 한다
본문
신명기 11장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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